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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3847367 / 188쪽 / 188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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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낯선 땅에서 새로운 언어를 배우고,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중도 입국 아이들과 그들을 돕는 교사 그리고 청년들의 따뜻하고도 진솔한 이야기. 이 책은 낯선 땅에서 새로운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응원이며, 그들과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작은 희망의 발걸음이다. 언젠가 사이자나가 그릴 아름다운 건축물처럼, 우리와 함께 빚어가는 미래가 더 단단하고 찬란하기를.
"말이 서툴러도, 환경이 낯설어도 우리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 키르기스스탄에서 온 에를란벡과 라미스 그리고 그들과 함께한 1년. 배드민턴을 치고, 피자를 나누고, 언어를 배우고, 서로를 이해해가는 과정. 이 책은 국적과 언어를 넘어 이어지는 소중한 관계의 순간들을 담고 있다.
출판사 리뷰

여는 글 - 서로가 서로에게 다정한 이웃이 되어주면 좋겠습니다: 김기수
1. 모음이들이 경계를 넘나들며
김기수
◇ 우연히 아니, 운명처럼 만나다.
◇ 베라와 키오스크 그리고 14살 청소년
◇ 다정한 이웃들과 경계에서 함께 하기
김채원
◇ 첫 만남은 너무 어려워
◇ 나 뭐 된다는 착각
◇ 1년의 기록 아니, 후회
안솔미
◇ 서점에 웬 오리가?
◇ 귤 한 쪽도 나눠 먹는 사이
◇ ‘한국이 좋아? 키르기스스탄이 좋아?’라는 질문 대신
최수지
◇ 아이들은 스스로 잘 자란다.
◇ 아이들이 서 있는 곳, 그곳은 어디쯤일까
양서영
◇ 미래의 건축가와 솔올미술관에 가다.
◇ 깨지지 않는 마음이 닿은 날
◇ 소돌, K-장녀, 우리는 참 비슷해
김수윤
◇ 망한 소개팅이란 이런걸까?
◇ 어떻게든 너희들의 이야기를 듣겠어!
◇ 다르게 공부할 수는 없을까?
◇ 아이들이 그저 살기를 바란다.
이재현
◇ 자음모음 그날그날
2. 자음이들이 삐뚤빼뚤 한글로
◇ 라미스
◇ 에를란벡
◇ 데니스
◇ 사요라
◇ 카밀라
◇ 알리한
◇ 미르베키
◇ 아야나
◇ 사이자나
◇ 바이엘
◇ 알트나이
닫는 글
- 늘 있었던 사람들과 있으나 없는 사람들의 어울림: 최복규 (강릉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장)
- 기댈 어른이 있다는 것: 이란주(아시아인권문화연대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