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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2768335 / 144쪽 / 710g / 189 x 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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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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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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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익명의 거리 예술가 뱅크시의 수많은 작품 중 더 이상 볼 수 없는 작품들을 집중 조명하는 책이다. 작품이 처음 등장한 장소와 작품에 얽힌 사연, 작품이 어떻게 사라졌는지를 생생한 사진과 함께 담아내며, 사라진 작품을 시각화하고 기억해야 할 사회적 메시지를 복원하고자 한다.
그래피티 아티스트 뱅크시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지만, 스포트라이트를 경멸하며 익명을 고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많은 이들이 그의 작품에 열광하고 그를 추종하지만, 또 다른 이들은 그를 정치적 의도를 지닌 무단 낙서꾼으로 보고 비판한다. 브리스틀의 한 거리에서 시작된 뱅크시의 작품 활동은 예술계를 충격에 빠뜨리는 동시에 계몽시켜 왔다.
이 책은 우리가 볼 수 없는, 즉 거리에서 사라진 뱅크시 작품들을 소개한다.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의 반파된 건물 위에 그려진 작품들, 지역 의회의 개입 끝에 현재는 테마파크 내 전시 중인 〈밸런타인데이 마스카라〉, 뱅크시의 명성이 높지 않던 시절 끝없이 덧칠되어 사라졌던 뱅크시 초기 상징물 ‘쥐’ 시리즈 등이 대표적이다.
출판사 리뷰

들어가며
01 쇼핑에 빠져 추락하는 여성
02 값비싼 실수
03 파리의 도둑들
04 코끼리 가두기
05 낙서 지우는 사람들
06 의사는 이제 당신을 보지 않을 것이다
07 침대 밑에 표범이 있어요
08 베들레헴의 별들
09 해변에서의 담판
10 구타당한 가정주부
11 사라지는 다이아몬드
12 한눈파는 연인
13 크레이지 호스 문짝
14 지뢰밭 피하기
15 위험에 처한 게들
16 쥐도 좋은 집이 필요해
17 숲을 뒤지지 마세요
18 떼어내 갖다 붙이기
19 순식간에 사라지다
20 80만 파운드짜리 마구간
21 파괴자 파괴하기
22 철거 작업
23 집적대는 미키 마우스
24 잃어버린 소년
25 나무 수술
26 행방이 묘연한 문
27 살아남은 쥐
28 포크스턴의 노부인
29 쓰레기장으로 가다
30 경찰관들의 작별 키스
31 고릴라 보호 금지
32 짧았던 승리
33 살려주세요! 뱅크시 그림이 저희 건물 벽에 있어요
34 사라진 스파이들
35 사기꾼 조심
36 눈이 재가 된 이유
37 곤혹스러운 펑크족
38 우울한 미소
39 조정 보트를 탄 파괴자
40 도난당한 정자
41 스핑크스는 죽지 않는다
42 주민들의 감시
43 보이자마자 사라진 그림
44 벽 속의 모든 벽들
45 브롱크스를 넘나들며
46 실수는 있는 법
47 쓰레기통과 감자튀김
48 소멸이냐 보존이냐
49 같지만 다른
50 버스 정류장의 유혹
51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감사의 글
도판 크레딧
색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