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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변온 짐승 3

십분 저 | 스피어인 | 2025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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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9203440 / 212쪽 / 276g / 145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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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채울은 소심하며 묵묵하고 성실한 성격의 회사원으로, 오랫동안 직장 상사 채헌을 짝사랑해 왔다. 하지만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못한 채 곁을 지켜오던 어느 날, 채헌이 갑작스러운 사고로 세상을 떠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진다. 큰 슬픔에 빠진 채울은 채헌의 죽음을 애도하며 그와의 마지막 추억을 정리하려 한다.

그러나 며칠 뒤, 죽은 줄로만 알았던 채헌이 살아 돌아온다. 단, 그는 예전의 채헌이 아니다. 기억과 성격은 이전과 달라졌고, 그의 몸에는 인간이 아닌 무언가의 흔적이 서려 있다. 이름만 같을 뿐 낯설게 느껴지는 존재와 마주한 채울은 혼란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후 두 사람은 뜻밖의 상황으로 함께 살게 되며, 채헌의 변화된 모습 속에 감춰진 비밀을 조금씩 마주하게 된다. 사람의 온도를 가진 듯하지만 동시에 차갑고 위험한, 일종의 ‘변온’ 상태에 놓인 채헌. 그는 인간과는 다른 존재로 변화하고 있었고, 그 안에는 인간이었던 시절의 기억과 감정이 뒤섞여 있었다.

 

출판사 리뷰

베스트셀러 BL 웹툰, 『변온짐승』 시즌 1 출간
감성적이면서도 상상력 넘치는 독특한 스토리텔링
감정의 깊이와 캐릭터 간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작품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재된 십분 작가의 웹툰《변온짐승》이 책으로 출간되었다. 시즌 1(1~3권)은 1화부터 43화까지 실려 있다.
<변온짐승>은 현대를 배경으로 한 독특한 BL 로맨스 작품이다. 주인공 채울은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직장 상사 채헌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큰 충격을 받는다. 그러나 채헌이 기억과 성격이 변한 채 살아 돌아오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이 작품은 인간과 인외 존재 사이의 경계를 넘나드는 감정선을 섬세하게 묘사하며,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변온짐승>의 작화는 부드럽고 따뜻한 색감과 세밀한 표현으로 독자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특히, 인외 존재인 채헌의 변화된 모습과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어, 현실과 판타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러한 작화는 독자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하며, 작품의 독특한 세계관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준다.
<변온짐승>은 독자들 사이에서 “단짠단짠 스토리와 뛰어난 작화”, “서브 커플까지 완벽한 구성”, “감정선을 잘 살린 명작” 등으로 호평받고 있다. 감성적인 스토리와 독특한 캐릭터 설정, 그리고 섬세한 작화로 BL 웹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장르를 넘어선 감동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죽은 줄 알았던 그가 돌아왔다.
인간이 아닌 무언가로, 낯설지만 여전히 사랑스러운 존재로.

채울은 소심하며 묵묵하고 성실한 성격의 회사원으로, 오랫동안 직장 상사 채헌을 짝사랑해 왔다. 하지만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못한 채 곁을 지켜오던 어느 날, 채헌이 갑작스러운 사고로 세상을 떠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진다. 큰 슬픔에 빠진 채울은 채헌의 죽음을 애도하며 그와의 마지막 추억을 정리하려 한다.
그러나 며칠 뒤, 죽은 줄로만 알았던 채헌이 살아 돌아온다. 단, 그는 예전의 채헌이 아니다. 기억과 성격은 이전과 달라졌고, 그의 몸에는 인간이 아닌 무언가의 흔적이 서려 있다. 이름만 같을 뿐 낯설게 느껴지는 존재와 마주한 채울은 혼란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후 두 사람은 뜻밖의 상황으로 함께 살게 되며, 채헌의 변화된 모습 속에 감춰진 비밀을 조금씩 마주하게 된다. 사람의 온도를 가진 듯하지만 동시에 차갑고 위험한, 일종의 ‘변온’ 상태에 놓인 채헌. 그는 인간과는 다른 존재로 변화하고 있었고, 그 안에는 인간이었던 시절의 기억과 감정이 뒤섞여 있었다.
채울은 여전히 그를 사랑하고 있었고, 그 마음은 채헌에게도 조금씩 전해진다. 이윽고 두 사람은 서로의 상처와 비밀을 들여다보며, 인간과 인외 존재 사이의 경계를 넘나드는 감정 속에서 진심을 확인해 간다.
<변온짐승>은 죽음을 경계로 다시 태어난 한 존재와 그를 끝까지 사랑하려는 한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의 본질과 존재의 의미를 깊이 있게 탐구한다. 로맨스를 넘어선 치유와 헌신의 서사가, 섬세한 감정선과 아름다운 작화를 통해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목차

웹툰 31~43화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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