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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1942651 / 200쪽 / 200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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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2025년 경기예술지원 문학분야 선정작. 6월 민주항쟁 시절을 배경으로 진실을 처음 마주하는 청소년의 시선과 연대의 경험을 서정적인 터치로 그려 낸 작품이다.
학생 시위로 음악 콩쿠르가 무산된 대학교 교정에 남겨진 열다섯 살 은수와 연우의 만남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연우의 오빠는 학생 시위 주동자로 수배 중이고, 은수의 바이올린 레슨 선생님은 어딘가 말 못 할 상처를 숨기고 있다. 이들을 향한 두 소녀의 사적인 감정과 커져 가는 호기심은 점점 시대의 진실과 맞닿게 되고, 독자는 소녀들의 시선을 따라가며 1987년 6월 민주항쟁의 변곡점들을 만나게 된다. 1980년 광주 5•18 이후의 침묵을 깨고 진실을 알리려 했던 용기 있는 사람들의 위태로운 삶을 마주하게 된다.
출판사 리뷰

1 스프링 송 7
2 은수의 바이올린 18
3 서울의 냄새 30
4 연우의 첼로 51
5 휴학생 선생님 61
6 섬세한 손가락 73
7 오빠를 찾는 사람 81
8 달무리 디스코장 88
9 말하고 싶은 이야기 100
10 나란히 걷는 길 111
11 진실의 틈 123
12 선생님의 부탁 137
13 한밤의 손님 146
14 그날 154
15 사필귀정 169
16 여름 왈츠 1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