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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런 뜻이 아니에요 2 참뜻을 알아가는 씨름하는 성경읽기

오경준 저 | 비전북 | 202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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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387641 / 214쪽 / 278g / 150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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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성경이 전하고자 하는 원뜻, 참 의미를 제대로 전하기 위해 “다시 성경으로, 오직 성경으로!”를 모토로 말씀 연구에 매진해 온 저자 오경준 목사는 《그건 그런 뜻이 아니에요》 1권에 이어 2권에서도 성경의 난제를 파헤치고, 행간에 감추어진 여러 질문들에 대해 명쾌하게 답해 준다.

‘예수님은 왜 재림의 날을 모르셨을까?’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의미는 무엇일까?’ ‘열 처녀 비유의 기름은 성령을 뜻할까?’ ‘베데스다 연못의 실체는 무엇일까?’ ‘38년 된 병자의 정체는 무엇일까?’ ‘바울은 왜 권세에 복종하라고 하였을까?’ ‘죽은 자를 위해 받는 세례가 무엇일까?’ 등에 대해 저자는 성경 정독 기법을 사용하여 본문 내용을 전체적으로 조망하면서도 한 단어 한 단어에 집중하여 그 의미를 드러낸다. 특히 부록에 실린 〈신약성경 입체 정독〉은 신약성경을 조금 더 입체적이고 통합적으로 읽어 낼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출판사 리뷰

성경 본문의 참뜻을 찾는 이들을 위한 흥미진진한 안내서!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싶어 다양한 방식으로 성경을 가까이한다. 어떤 이들은 성경을 여러 번 읽는 것이 최선이라면서 해마다 몇 독을 해야 한다고 하고, 어떤 이들은 통독으로는 깊은 의미를 알기 어려우니 하루 한 장씩 천천히 읽어 가는 것이 좋다고 한다. 또 혼자서 읽으면 자기중심적으로 해석하게 되니 적합한 교재를 가지고 매일 조금씩 묵상하며 읽기를 권한다. 성경을 알아가는 방식은 저마다 다르지만, 성경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깊이 알고자 하는 그 마음은 동일하다.
성경이 전하고자 하는 원뜻, 참 의미를 제대로 전하기 위해 “다시 성경으로, 오직 성경으로!”를 모토로 말씀 연구에 매진해 온 저자 오경준 목사는 《그건 그런 뜻이 아니에요》 1권에 이어 2권에서도 성경의 난제를 파헤치고, 행간에 감추어진 여러 질문들에 대해 명쾌하게 답해 준다.
‘예수님은 왜 재림의 날을 모르셨을까?’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의미는 무엇일까?’ ‘열 처녀 비유의 기름은 성령을 뜻할까?’ ‘베데스다 연못의 실체는 무엇일까?’ ‘38년 된 병자의 정체는 무엇일까?’ ‘바울은 왜 권세에 복종하라고 하였을까?’ ‘죽은 자를 위해 받는 세례가 무엇일까?’ 등에 대해 저자는 성경 정독 기법을 사용하여 본문 내용을 전체적으로 조망하면서도 한 단어 한 단어에 집중하여 그 의미를 드러낸다. 특히 부록에 실린 〈신약성경 입체 정독〉은 신약성경을 조금 더 입체적이고 통합적으로 읽어 낼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그건 그런 뜻이 아니에요 2》는 성경의 참뜻을 알고 싶은 이들에게, 익숙한 본문들을 새롭게 읽게 해주는 의미 있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성경을 읽는 일차 목표는 본문 속에 담긴 뜻을 찾는 것이다. 이를 보통 ‘해석’ 작업이라고 한다. 성경 해석은 녹록한 일이 아니다. 본문들은 글로 구성되었지만 진짜 의미는 글 아래 감춰진 경우가 부지기수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꼼꼼하게 읽는 정독이 필수이다.
예를 들어 성경을 대충 읽어 가는데 이런 질문을 만난다.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약 2:19a). 사전 지식이 없는 상태라면 우리 모두 ‘아멘’ 할 것이다. 그러고 지나가려는데 갑자기 다음 문장이 발목을 잡는다.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약 2:19b). “잘하는도다”까지만 보면 칭찬인 것 같아 뿌듯하다. 하지만 끝의 한 문장이 모든 것을 뒤집는다. 그런 고백은 귀신의 수준일 뿐이라고 말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비로소 많은 질문들이 엄습한다.
성경을 읽을 때 이런 경우가 무척 많다. 그럼에도 나 몰라라 넘어가면, 성경 읽기가 깨닫는 과정이 아니라 의문을 쌓는 것이 되고 만다. 따라서 본문이 야기하는 질문들을 무시하고 넘어가면 안 된다. 그 질문들이 바로 하나님의 뜻으로 이끄는 문이다.”
- 〈부록: 신약성경 입체 정독〉에서

이 책의 특징
- 그동안 잘못 이해해 온 여러 성경 본문을, 풍부한 자료와 신학적 상상력으로 본뜻에 적합하게 해석해 준다.
- 난해한 성경 본문들을 저자만의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다.
- 핵심 질문을 던지며 본문을 깊고 넓게 탐구하게 하여, 성경의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볼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 성경 묵상과 통독을 도와주는 성경 탐구서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오경준
성경 말씀의 참뜻, 본뜻을 찾아 기독교의 원형을 복원해 나가는 성서학자. 낮은교회, 길벗교회, 좋은교회 담임목사로 목회했으며, “다시 성경으로, 오직 성경으로!”를 모토로 하는 ‘성경 연구’ 유튜브 채널 〈바이블 스콜레〉를 운영 중이다. 온라인 강의를 통해 세상 곳곳에 있는 이들에게 성경을 가르치고 있으며, 맥이 끊기어 가는 기독교 문학에 깊은 애정을 품고 짬짬이 창작 소설을 써오고 있다.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와 신학대학원(M.Div.)을 나와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에서 신약학 석사 학위(Th.M.)를,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신약학 박사 학위(Ph.D.)를 마쳤다. 《로마서 정독하기》 《신약정독: 복음서 편》 《구약에 더 있다》 《신약에 더 있다》 《우리가 잘 모르는 것들, 성경에는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 성경에는 없다》(이상 홍성사) 외에 기독교 소설 《마태가의 비밀》(홍성사), 《2080 무저갱의 열쇠》(예영커뮤니케이션) 등을 썼다.

목차

머리말

예수님은 왜 재림의 날을 모르셨을까?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
피리를 불고 곡을 해도 세상이 꿈쩍을 안 한다고?
열 처녀 비유의 기름은 성령일까?
잃은 양과 한 드라크마 비유의 깊은 뜻은 무엇일까?
탕자의 정체는 무엇일까?
탕자의 형은 누구일까?
베데스다 연못의 실체는 무엇일까?
38년 된 병자의 정체는 무엇일까?
요한의 세례만 알던 사람들은 무얼 믿은 걸까?
요한공동체는 세례요한의 제자들과 대립했을까?
예수님은 왜 막달라 마리아에게 ‘나를 붙들지 말라’고 하셨을까?
바울은 왜 권세에 복종하라고 하였을까?
죽은 자를 위해 받는 세례가 무엇일까?
믿는 자는 결코 다시 심판을 받지 않을까?
에피메니데스의 역설이 왜 참일까?
신은 자기가 들 수 없는 바위를 만들 수 있을까?

부록: 신약성경 입체 정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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