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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교: 그리스도인을 위한 거의 모든 지식 유대교 역사와 신앙을 한눈에 꿰뚫게 해주는 명작

올리버 리먼 저 | 유재덕 역 | 브니엘출판사 | 202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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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3092392 / 392쪽 / 510g / 14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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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유대교의 이야기는 역설의 이야기이다. 그것은 사막의 작은 부족이 인류 문명사에 깊은 영향을 미친 신앙을 어떻게 탄생시켰는지 이야기한다. 그것은 처음에는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이 사막의 교리가 어떻게 히브리 성경으로 체계화되어 세계 문학의 위대한 작품 중 하나가 되었는지 이야기한다.

그것은 작은 소수 집단이 어떻게 다수에 의해 지나치게 강력한 존재로 여겨지게 되었는지, 포그롬과 홀로코스트 이후 거의 멸종 수준의 위기에 처하게 되었는지 이야기한다. 또 그것은 거의 2천5백 년 이상 전 세계에 흩어진 사람들이 어떻게 현대적이고 세속적인 이스라엘 국가를 형성하게 되었고 수많은 유대인이 그것을 분명히 거룩한 명령에 따라 주어진 것으로 믿게 되었는지 이야기한다.

 

 

출판사 리뷰

유대인의 하나님은 폭력적이고 질투심이 많을까?
유대교는 공통된 신앙과 원리에 기초한 종교일까?
유대인과 팔레스타인은 왜 끊임없이 싸울까?

유대인과 유대교의 역사, 신앙을
깊이 이해하고 사유하는 거의 모든 지식

성경이든 역사든 아니면 최근에 심화하는 정치적 갈등이든 간에
유대교와 관련된 문제를 충분히 파악하려고 할 때 이 책은 큰 도움을 준다.

“이스라엘 민족은 단순히 종교 공동체도, 단지 민족적 집단도 아니다.
그것은 두 가지 모두인 공동체로 역사는 물론 하나님과 불가분 연결되어 있다.”
_ 글쓴이 올리버 리먼

“이 책에서 올리버 리먼은 지루한 학문적 논쟁을 피하고 핵심적인 문제에 바로 접근해서 일반 독자는 물론 유대인의 여정에 관심 있는 신학생과 목회자 모두를 끌어들인다. 이 책에서 리먼은 유대인 삶의 변천과 문제, 논쟁, 희망을 읽기 쉬운 형태로 제시하고 있다. 강력하게 추천한다.”
_ 마크 H. 엘리스 / 베일러대학 유대학 교수

유대교의 이야기는 역설의 이야기이다. 그것은 사막의 작은 부족이 인류 문명사에 깊은 영향을 미친 신앙을 어떻게 탄생시켰는지 이야기한다. 그것은 처음에는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이 사막의 교리가 어떻게 히브리 성경으로 체계화되어 세계 문학의 위대한 작품 중 하나가 되었는지 이야기한다. 그것은 작은 소수 집단이 어떻게 다수에 의해 지나치게 강력한 존재로 여겨지게 되었는지, 포그롬과 홀로코스트 이후 거의 멸종 수준의 위기에 처하게 되었는지 이야기한다. 또 그것은 거의 2천5백 년 이상 전 세계에 흩어진 사람들이 어떻게 현대적이고 세속적인 이스라엘 국가를 형성하게 되었고 수많은 유대인이 그것을 분명히 거룩한 명령에 따라 주어진 것으로 믿게 되었는지 이야기한다.
이 책의 저자인 올리버 리먼은 이런 명백한 모순의 본질을 신중하고 독창적으로 탐구한다. 그는 유대인 성경의 기원을 논의하고 족장과 예언자 시대부터 중세와 현대에 이르는 유대인의 역사와 유대인 전통의 대표적인 의식과 절기를 소개한다. 아울러서 유대인의 문학, 예술, 음식 및 문화를 다양하게 검토한다. 그리고 유대교의 신비주의와 함께 ‘누가 유대인인가?’라는 논란이 많은 주제를 흥미진진하게 다룬다.
본문으로 들어가면 1장부터 3장까지 유대인 역사의 굵직굵직한 경험을 추적한다. 최초의 유대인 아브라함부터 바빌로니아 유배를 거쳐 그리스와 로마제국 지배까지의 기간이 전체적으로 다루어진다. 그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기독교의 등장과 전통적 유대교와의 결별, 유럽에서의 기독교 확산에 따른 유대인과 비유대인의 적나라한 갈등을 확인할 수 있다. 계속해서 19세기와 20세기의 반유대주의 폭동(포그롬)과 홀로코스트처럼 유대인이 겪어야 했던 불행한 사건과 이스라엘로의 귀환, 이슬람권에 속한 유대인의 삶을 갈등과 생존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제시한다.
4장과 5장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익숙하면서도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유대인의 관습과 축제, 통과의례를 골고루 소개한다. 그리고 이 책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6장은 유대교나 유대인과 관련된 논의에서 줄곧 쟁점이 되는 주제들을 집중적으로 검토한다. 이 마지막 장은 유대교에 낯선 그리스도인은 물론 일반인에게도 아주 흥미로울 수 있다.
이 책이 지닌 장점은 적지 않다. 무엇보다 저자 올리버 리먼이 유대교를 소개하는 방식을 꼽을 수 있다. 저자는 유대교를 어느 정도 거리를 유지하면서 바라보려고 노력한다. 여기에는 저자가 현재 이스라엘 외부에 거주하는 디아스포라 유대인이라는 배경이 상당 부분 작용한 것 같다. 저자는 유대인들이 당연하게 간주하는 오랜 전통까지 비합리적일 때는 또 다른 전통을 활용해 과감하게 지적한다. 덕분에 독자들은 유대교에 함몰되어 근거 없이 이상화한다거나 비난하는 오류를 비켜 갈 수 있다.
아울러 이 책은 유대교의 핵심 주제와 종교문화 등을 거의 빠짐없이 다룬다. 이것은 오랫동안 대학에서 유대교를 강의하고, 같은 주제로 여러 권의 저서를 집필할 정도로 유대교 고전과 현대 사상에 정통한 저자의 역량 덕분에 가능했다고 할 수 있다. 끝으로, 이 책의 집필 방식을 꼽을 수 있다. 저자도 직접 밝히고 있지만 유대교를 소개하면서 연대순으로 정리하지 않고 현대와 과거, 고대 문헌과 현대 사상 등을 자유롭게 넘나들면서 연결한다. 물론, 이것은 저자의 독창적 아이디어가 아니라 유대 랍비들의 아주 오래된 탈무드 전통에 근거한 것이다. 이 책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지루하지 않게 읽히는 비결이 여기에 있다. 한마디로 이 책은 유대교에 관한 역사와 신앙을 한눈에 꿰뚫을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준다.

저자 소개

  • 저자 : 올리버 리먼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유대학과 동양철학을 전공하여 박사 학위를 받은 그는, 현재 미국 켄터키대학에서 철학 및 유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슬람, 유대, 동양철학의 역사를 전문으로 연구하는 그의 저서로는 「유대교 사상 입문」 외 다수가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유재덕
기독교 역사와 성서배경, 기독교 고전을 인문학적 상상력으로 새롭게 해석하기 위해 애쓰는 저자는 활발한 글쓰기와 방송활동 이외에도 인간의 뇌와 학습의 관계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유재덕은 서울신학대학교와 연세대학교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대학원에서 박사학위(Ph.D.)를 받은 그는, 현재 서울신학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학에서 우수업적상(2013, 2015)과 최우수업적상(2014)을 수상했다. 전공과 관련된 수십 편의 연구논문과 함께 저서로는 「거침없이 빠져드는 기독교 역사」 「맛있는 성경이야기」 「인물로 본 구약성서」 「인물로 본 신약성서」 「성경시대의 문화와 풍습」 「기독교교육사」 「미래교회와 기독교교육」 「기독교교육학의 새 지평」 외 다수가 있다. 번역서로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조지 뮬러의 기도」 「마틴 루터의 기도」 「천국에서 보낸 9일」 「휴거, 그리고 남겨진 사람들」 「달콤한 죄 죽이기」 「기도로 증명하라」 「모든 기도가 응답되는 영적 능력 비밀」 「머레이의 예수님처럼」 「나를 죽이고 예수로 사는 기쁨」 「무지의 구름」 「먼저 기도하라」 등 다수가 있다.

목차


옮긴이 머리말
머리말

Section 1. 유대인 역사와 성경
첫 번째 유대인 / 모세 / 광야 시대 / 시나이산과 선택받은 민족
이스라엘 땅에서의 초기 생활 / 예루살렘과 모리아산 / 성전
그리심산 / 예루살렘의 위상 / 메론산 / 장소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기

Section 2. 유배
그리스인의 지배 / 로마인의 지배 / 그리스인의 도전 / 유대교 주석들
바빌로니아의 생활 / 바울과 유대교의 단절 / 기독교 유럽에서의 유배
유대인은 착한 시민이 될 수 있을까

Section 3. 갈등과 생존
동유럽 / 나치 / 소련 / 아메리카 / 시온주의와 이스라엘 땅으로의 귀환
이슬람에 대한 유대인의 경험

Section 4. 유대인의 관습
계명들 / 음식 / 기도와 유대인이 되는 다양한 방법 / 안식일 규칙

Section 5. 축제와 통과의례
달력 / 축제 / 금식 / 유대교의 금욕주의 / 기도 문제 / 죽음
가족생활 / 회당 / 유대교로의 개종 / 유대교에서의 개종

Section 6. 유대교의 쟁점들
유대인들은 항상 이스라엘로의 귀환을 갈망했을까
성전이 파괴되자 기도와 회당이 더 중요해졌을까
유대교는 공통된 신앙과 원리에 기초한 종교일까
유대인은 정의에 관심이 많을까
이스라엘이 존재했다면 홀로코스트는 일어나지 않았을까
유대교는 (단지) 신념의 체계가 아니라 총체적 생활 방식일까
유대인은 인종일까
유대인은 영리할까
기독교는 사랑, 유대교는 율법에 기초할까
유대인은 내세를 믿지 않을까
유대인답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유대교는 어째서 영웅을 의심할까
유대인의 하나님은 폭력적이고 질투심이 많을까
현대 유대인의 사상, 그냥 ‘아니오’라고 말하기

참고문헌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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