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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7571713 / 352쪽 / 669g / 180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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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살레시오회 사제인 이태석 신부는 남수단 톤즈에서 선교사로 활동하며 구호, 의료, 교육 등에 힘쓰며 복음을 선포하였다. 모든 것이 열악한 환경에서 보여 준 그의 헌신적인 삶은 개인주의가 만연한 이 시대의 우리에게 타인의 고통과 위기에 관심을 갖게 하고 배려와 사랑의 감각을 일깨운다.
서간집에서는 총 4부로 시기를 나누어 이태석 신부의 편지를 수록하고 있다. 먼저 살레시오회에 입회하여 양성을 받던 시기(제1부: 살레시안으로 다시 태어나다/ 1991~1998)는 직접 작성한 청원서를 통해 그가 어떤 살레시오회원이 되고 싶어 했는지 보여 주고 있다.
두 번째로 선교사를 준비하던 시기(제2부: 톤즈와의 첫 만남, 선교를 준비하다/ 1999~2001)는 선교사의 꿈을 키우던 그의 선교 열망을 엿볼 수 있으며, 세 번째인 선교 활동을 펼치던 시기(제3부: 사랑을 연결하는 작은 고리가 되다/ 2002~2008)는 가장 편지가 많은 시기로, 선교지인 톤즈의 상황을 한국에 전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마지막으로 죽음을 준비하던 시기(제4부: 영원을 향하여/ 2008~2009)는 고통 속에서도 타인에 대한 관심과 사랑의 끈을 놓지 않았던 이태석 신부의 따뜻한 성품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