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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2851715 / 236쪽 / 236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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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5 종합 40위 | 2025/5 소설 12위 | 현재 종합 40위 | 현재 소설 12위 | Top100 : 1주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 시대의 시인들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지구를 살리고 싶어하는 간절한 염원을 담은 신작시와 산문이 실려있다. 지구는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위기에 직면해 있다. 기후 변화, 생물 다양성의 감소, 환경 파괴는 우리 눈앞의 현실이자 긴급한 문제다. 스물두 명의 시인이 전하는 시와 산문은 단순한 경고가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 무엇을 포기해야 할지 묻는 강렬한 질문이다.
친환경 재료로 제작된 이 책은 작은 행동으로 지구를 지키는 첫걸음을 내딛는다. 소비하는 모든 것이 지구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일깨우며, 행동을 촉구한다. 지구와 미래 세대를 위한 실천이 필요한 지금, 이 책은 그 시작을 알리는 목소리가 될 것이다. 지구를 위한 최소한의 말들, 이제 우리 모두가 들어야 할 때다.
출판사 리뷰

[이문재]
밤의 각오 -지구의 불을 끄기 위한 소극적인 캠페인
‘노후화 기술’이라는 신기술
[전동균]
이 작은 별에는
이 작은 별에서
[주창윤]
문득, 바이러스가 성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거대한 바깥의 사랑
[정끝별]
조나단 리빙스턴 시걸의 후예
소소익선에 우리 공통의 미래가
[나희덕]
물구나무종에게
물구나무종이 된다는 것
[문태준]
그러할 리는 없겠지만 만약에
자연의 시간
[장철문]
달에 간 손
나물 캐러 산에 가지 않는다
[손택수]
내 시의 저작권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1.55℃의 텐트와 부채
[이재훈]
마그마
이상기후 신기록 제조의 시대
[신혜정]
붉은 꽃이 있는 정물 –반 고흐의 수채화 풍으로
어쩌면, 오늘은.
[이혜미]
무한한 여름과 재의 사계
계절이라는 사치
[신미나]
앵무새에게 말을 배우는 원숭이1
서울 벚나무에서 히로시마 단풍까지 -료타에게
[김연덕]
glass heart
안티 플라스틱 시
[정다연]
여름 대삼각형 –세 개의 별
여름과 가을에 죽은 나무
[김창균]
수족관, 아수라
도루묵 없는 도루묵 축제
[김남극]
봄, 킬링 필드
지구의 소리를 들으며 묵상하는 밤
[우은주]
물고기 유령
미세먼지는 가난을 따라 돈다
[권현형]
영원이라는 예쁜 말의 쓸모
인간을 깊이 지탱하는 것, 자연스러운 모든 것
[이동욱]
날씨의 측근
우리 내일 봐요
[조온윤]
산성비 미래
태초부터 미래까지
[길상호]
못다 한 말이 있어서
잃어버린 감각
[권대웅]
고래가 운다
89년 만의 폭염과 200년 만의 폭우와 117년 만의 폭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