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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당신이 기다려온 구원자는 바로 당신입니다 IFS가 전하는 행복한 커플의 심리학

원제 : You Are the One You've Been Waiting for: Applying Internal Family Systems to Int

리처드 슈워츠 저 | 권혜경 역 | 싸이칼러지 코리아 | 202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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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6912017 / 348쪽 / 452g / 140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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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우리는 흔히 사랑이 부족하거나, 소통이 원활하지 않거나, 상대의 필요를 제대로 배려하지 못해서 연인 관계가 끝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과연 그것이 전부일까? 『당신이 기다려온 구원자는 바로 당신입니다』에서 IFS(내면가족체계) 심리치료의 창시자인 리처드 슈워츠 박사는 관계의 문제를 해결하는 기존의 전통적인 방식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길을 제시한다. 의존적이고 단절된 방식에서 벗어나, 용기 있는 사랑을 통해 진정한 친밀감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접근법이다.

IFS의 핵심적인 깨달음은 우리의 마음이 다중적인 많은 파트(내면의 다양한 부분)와 손상받지 않고 온전한 셀프(Self, 참나)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파트는 저마다의 역할과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의식하지 못한 채, 외면하고 사랑받지 못한 파트들을 파트너에게 떠넘길 때 관계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이 책에서는 건강한 관계를 위해 내면의 파트들과 소통하고 파트너와의 연결을 깊이 있게 만드는 통찰과 실용적인 도구들을 다룬다.

 

 

출판사 리뷰


『당신이 기다려온 구원자는 바로 당신입니다』
- IFS 창시자 리처드 C. 슈워츠가 전하는 행복한 커플의 심리학

우리는 흔히 사랑이 부족하거나, 소통이 원활하지 않거나, 상대의 필요를 제대로 배려하지 못해서 연인 관계가 끝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과연 그것이 전부일까요?

『당신이 기다려온 구원자는 바로 당신입니다』에서 IFS(내면가족체계) 심리치료의 창시자인 리처드 슈워츠 박사는 관계의 문제를 해결하는 기존의 전통적인 방식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길을 제시합니다. 의존적이고 단절된 방식에서 벗어나, 용기 있는 사랑을 통해 진정한 친밀감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접근법입니다.

IFS의 핵심적인 깨달음은 우리의 마음이 다중적인 많은 파트(내면의 다양한 부분)와 손상받지 않고 온전한 셀프(Self, 참나)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파트는 저마다의 역할과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의식하지 못한 채, 외면하고 사랑받지 못한 파트들을 파트너에게 떠넘길 때 관계에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 책에서는 건강한 관계를 위해 내면의 파트들과 소통하고 파트너와의 연결을 깊이 있게 만드는 통찰과 실용적인 도구들을 다룹니다.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는 핵심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관계에 대한 사회적 통념이 어떻게 수치심, 죄책감, 고립감을 형성하는지 알아차리고 해체하는 법
2. '세 가지 프로젝트'-우리가 흔히 빠지는 착각: 첫째, 상대를 바꾸려 하거나, 둘째, 나 자신을 바꾸려 하거나, 마지막으로 파트너와의 진정한 친밀감을 포기하고 새로운 파트너를 찾거나 관계에서 오는 고통에 무감각해지거나 탐닉함으로써 주의를 분산하는 것
3. 가장 연약한 내면의 추방자(버려진 파트)를 찾고 치유함으로써 파트너와의 관계 속 상호작용을 변화시키는 법
4. 갈등을 자기 자신과 상대방이 함께 성장하는 기회로 전환하여 '셀프(Self)'-명확함과 지혜의 중심-상태로 나아가는 방법
5. '용기 있는 사랑'-자신과 상대의 모든 파트들을 존중하고 건강한 관계를 지속하는 법

"나를 대신해서 우리의 상처받은 파트를 치유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슈워츠 박사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셀프(Self) 리더십을 기반으로 각자의 내면을 돌볼 때, 파트너와의 관계는 서로를 치유하고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심리치료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들에게도 유용한 안내서가 되어, 자기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 사이의 연결, 신뢰, 이해를 깊이 있게 키워 가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당신이 기다려온 구원자는 바로 당신입니다』

"관계의 갈등, 그 열쇠는 당신 안에 있다. 내면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나 자신이며, 그럴 때 비로소 우리는 관계 속에서 진정한 치유자이자 동반자가 될 수 있다."
세계 심리치료의 새로운 흐름인 IFS의 창시자 리처드 슈워츠 박사가 말하는 행복한 커플의 심리학

커플 상담이 어려운 이유

한 길 사람 속을 아는 것도 힘든 일인데,

두 사람의 어려움을 동시에 살피고,
또 서로가 어떻게 서로를 자극하는지
그 자극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주의를 기울이고
문제의 원인과 해결책을 동시에 찾는 것,
또 복잡하게 얽히고 대립된 관계에 있는 두사람이
공정하고 안전하게 관계를 탐색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것

이 모두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고통을 준 그사람에게서…구원의 열쇠를 찾다.

상담실에서 만나는 커플들의 사연은 저마다 다르지만,
그 안에는 놀랍도록 닮은 믿음이 하나 있습니다.

"이 관계가 힘든 건, 저 사람 때문이에요."
"내가 이렇게 반응한 것도, 결국 그 사람이 그렇게 만들었으니까요."

문제의 원인도, 그 해결의 열쇠도
서로가 서로에게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누군가는 화를 내고,
누군가는 달래거나 설득하며
상대의 손에서 열쇠를 빼앗으려 애씁니다.

하지만 정작 그 열쇠가 당신 자신의 내면에 있다면 어떨까요?

IFS: 우리 안의 여러 마음과 참나의 조화

IFS는 말합니다.
우리 안에는 단 하나의 '나'만이 아닌,
여러 '나'들 즉 서로 다른 생각과 감정들(파트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고…

이 마음들은 저마다의 사연과 이유를 가진 상처 입은 작은 존재들-
내면의 소인격들이며,
이들이 우리 본연의 지혜롭고 따뜻한 중심,
'참나(Self)'와 연결될 때
우리는 비로소 평화롭고 조화로운 상태에 머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조화로운 내면의 연결은
우리가 맺는 관계 속에도 부드럽게 흘러나옵니다.

참나가 중심이 되어 파트너를 선택하는 것과,
내면의 상처 입은 한 마음이 나를 대신해 선택하는 것-
이 두 길은 전혀 다른 여정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당신 마음속에서 당신의 파트너를 선택한 건 누구였나?

'사랑받지 못한다'는 고통스러운 마음이 선택했다면,
조건은 상관없고 '나를 사랑해 줄 사람'만을 찾아 헤맸을 수 있습니다.
'나는 무가치하다'라고 믿는 마음이 이끌었다면
성취 지향적이고 성공적인 파트너를 선택하거나,
나를 꼭 필요로 하고
나 없이는 힘들 것 같은 안타까운 처지에 있는 누군가에게 끌렸을지도 모릅니다.
감정적 고통으로부터 도피하려는 마음이 파트너 선택을 주도했다면
중독, 재미, 도피적 활동을 공유할 사람에게 마음이 갔을 수도 있습니다.
참나인 내가 선택한 사람이 아닌,
내안의 상처입은 파트가 선택한 관계,
그 시작에는 이미 마음의 역사가 담겨 있습니다.

기대가 무너질 때, 관계는 흔들린다.

그 사람과 함께라면
내 부족함도, 내 상처도 다 해결될 것이라고 믿었나요?
온전히 나를 사랑해 줄 것 같아서,
내 문제를 대신 해결해 줄 것 같아서
그 사람에게 기대를 걸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기대가 충족되지 않을 때,
관계는 조금씩 금이 가고
기대가 사라지면
그 관계를 붙잡을 이유조차 흐려집니다.

우리가 흔히 시도하는 방법들

파트너가 내 기대에 부응하지 않을 때,
우리는 애씁니다.
그 사람을 바꾸려 하거나,
그 사람이 원하는 내가 되려 하거나,
고통을 무감각하게 만드는 중독에 몰두하거나
다른 관계를 찾기도 하지요.
그런 시도들이
잠시 마음을 진정시켜줄 수는 있지만
진정한 회복을 가져오기는 힘이 들고,
오히려 더 깊은 좌절로 우리를 데려 갑니다.

진짜 열쇠는 나 자신에게 있다.

IFS는 제안합니다.
'유턴 You-turn 하세요. 당신을 완성시켜줄 사람은 파트너가 아니라, 바로 당신 자신입니다.'
유턴You-turn은 상대에게서 답은 찾는 대신
자신에게서 열쇠를 발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파트너로 인해 자극된
자신의 감정의 근원을 들여다보며
그 이면의 깊은 상처를 바라보고
연민의 눈으로 따뜻하게 껴안아 줄 수 있다면
우리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다고….
유턴이란
누군가에게서 구원을 구하는 대신
나 자신, 참나에게로 돌아오는 여정의 출발이며 새로운 연결입니다.

권혜경 박사가 경험하는 삶 속에서의 IFS

"가까운 사람의 실수 하나에 우리는 그 사람의 모든 따뜻함을 지워버릴 때가 있습니다.
나 역시 남편에게 분노할 때면, 그가 내게 해줬던 모든 사랑을 잠시 잊어버리곤 합니다.

하지만 나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한 걸음 물러서면,
그 분노 뒤에 상처 입은 내 마음이 있다는 걸 보게 됩니다.

그 순간은 나에게,
내 안의 상처를 들여다보고 치유할 기회를 줍니다.
그리고 나는 더 부드럽고 너그러워집니다.

남편 역시, 그 분노가 내 진심이 아니라
내 안의 '화난 파트'라는 걸 믿어줄 때
우리는 다시 연결될 수 있었습니다."

IFS는 나와 관계를 이해하는 다정한 틀이자 언어

IFS는 우리 내면의 다양한 목소리들-'파트들'을 이해하고 보살피는 심리치료 모델입니다.
이 책은 IFS의 지혜로 나와의 관계 그리고 나와 파트너와의 관계를 조명하여 상처 입은 관계를 치유하고 다시 연결될 수 있는 길을 제시합니다.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설명과 풍부한 사례,
그리고 각 장마다 담긴 작은 실습들은
독자 스스로 마음을 들여다보고 치유의 걸음을 내딛도록 돕습니다.
특별한 상담실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이 책은 IFS라는 다정한 틀을 통해
당신이 당신을 이해하고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가까워질 수 있도록 손을 내밀어 줍니다.

참나가 우리 삶을 평화롭게 이끌 때

감정에 휘둘리는 대신 감정을 바라보는 힘
분노 뒤에 숨은 상처를 알아차리는 힘
두려움 없이 연민의 마음을 가지고 슬픔을 직시하는 힘
이 모든 힘은
우리 안에 이미 존재하는
'참나(Self)'에서 흘러나옵니다.
참나는 우리를 자유롭게 하고,
우리가 맺는 관계를 치유할 수 있습니다.
참나와 함께 당신의 인생이 진정한 연결감으로 가득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리처드 슈워츠
시스템 가족 치료사와 교수로 경력을 시작했다. 시스템 사고에 기반을 둔 슈워츠 박사는 내담자들이 자신의 내면에 있는 다양한 파트들에 대해 묘사하는 것을 연구하여 IFS(내면가족체계)를 개발했다. 트라우마로 고통받는 내담자들과 함께 내면의 지형을 탐구하던 중 슈워츠 박사는 이 책에서 참나Self라고 부르는 손상되지 않는 치유의 에센스를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고, 이 책에서 묘사하는 영적 여정을 시작하게 되었다. 많은 미국 전문가 단체들의 주요 연사로 초청되어 활동을 하는 슈워츠 박사는 세계적인 사회운동으로 발전한 IFS에 관한 여러 권의 책과 50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했다. 슈워츠 박사는 시카고 지역에서 아내 진Jeanne과 함께 살며 근처에 세 딸, 그리고 점점 늘어나는 손자들과도 함께 살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www.ifs-institute.com을 참고하기 바란다.

역자 소개

  • 역자 : 권혜경
한국인 최초 IFS 연구소 수석 트레이너로 뉴욕에서 정신분석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제자들과 함께 전 세계에 살고 있는 한국인들이 실력 있는 상담사와 모국어로 심리치료를 받을 수 있는 온라인 심리상담 플랫폼 카운슬러 코리아 (www.CounselorKorea.com)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뉴욕대학교 임상외래교수 및 임상 감독, National Institute for the Psychotherapies 트라우마 클리닉 임상 감독을 역임한 권박사는 '내가 먼저 배운 지식을 남과 나눠야 한다'는 철학으로 IFS 훈련을 한국에 유치하고 트라우마 치료의 세계적 권위자들을 초청해 직접 통역을 맡아 한국 치료사들이 언어적·경제적 장벽 없이 세계적 수준의 강의를 듣고 실력을 향상할 수 있게 도왔다. 내담자와 만나는 상담실 안에서는 물론 상담실 밖에서도 각종 세미나, 대중 강연, 도서 출판 등을 통해 전문지식을 대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자는 신념을 실천 중이다. 《미주 중앙일보》에 정신 건강 칼럼을 연재했고, 저서로는 《감정조절》, 공저로 《경향신문》의 연중 기획 강연을 묶은 도서 《심리톡톡 나를 만나는 시간》, 역서로 《내면 혁명으로의 초대 IFS》가 있다.

목차


옮긴이의 말 010 | 용어 정리 017 | 추천의 말 021

들어가며 025
세 가지 프로젝트 031 | 로맨스를 통한 구원: 데비의 이야기 034 | 당신 파트들의 주 양육자가 되기 037 | 참나THE SELF 040 | 참나 대vs. 참나 상호작용 041 | 파트를 대변해서 말하기 042

1장 친밀함을 가로막는 문화적 제약 045
고립 047 | 로맨틱한 구원을 추구하게 하는 문화 049 | 어두운 바다에서 벗어나기 051 | 공허한 자아 054 | 또 다른 종류의 행복 059 | 잔인한 농담 061 | 성 역할 사회화 064 | 다중성 대vs. 단일 인격의 신화 078

2장 추방자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추방자의 힘 089
마술 부엌 은유 091 | 좋은 음식을 배부르게 먹은 파트들 096 | 추방자가 생기는 과정 100 | 파트들이 추방되는 세 가지 경로 103 | 우리는 기쁨을 묻는다 110 | 추방자의 힘 111 | 추방자 찾기와 치유하기 119 | 관계에 대한 극단적인 믿음 121 | 애착 이론과 추방자 140 | 치유의 실마리와 토멘토 152 | 요약 154 | 해결책 155

3장 용기 있는 사랑과 운명적인 관계 159
신추방자들: 관계에 의해 추방된 파트들 161 | 유기 불안에 미치는 신추방자의 힘 166 | 용기 있는 사랑 174 | 결국은 파국을 맞게 될 관계 187 | 찬성하는 쪽, 반대하는 쪽, 영향을 받지 않는 쪽 196 | 보호자 파트들을 알아차리기 199 | 요약 201

4장 참나 리더십을 향한 성장의 예 207
외과 의사 케빈의 이야기 209 | 트라우마의 영향 210 | 케빈의 보호자 파트들 214 | 금이 간 요새 216 | 보호자 파트들의 두려움 218 | 내면으로 들어가기 222 | 자살 파트 224 | 추방자의 치유를 돕기 228 | 헬렌의 작업 236 | 커플 세션 238 | 폭풍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나' 로 머물기 241 | 파트가 직접 말하게 하기보다는 파트의 입장을 대변해서 말하기 244 | 상호작용 방식으로서 참나 리더십 247 | 회복 254 | 폭풍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나'로 있기 255 | 당신이 자신의 주 양육자가 될 때 258 | 예측할 수 있는 어려움 261 | 토멘토로서의 파트너 264 | 악순환 269

5장 실천하기: 용기 있는 사랑을 관계에 가져오기 275
관계에서 나타나는 치유의 실마리를 따라가기 279 | 파트가 관계에서 추방당했다고 느낄 때 281 | 한 파트가 상처 받은 파트나 추방된 파트를 보호하고 있을 때 285 | 한 파트가 다른 파트와 양극화되어 있을 때 287 | 자신의 파트들을 드러내기 290 | 참나 대 참나로 대화하기 292

6장 새로운 관점 319
갈등 321 | 친밀감 330 | 행운을 빈다 338

참고자료 340 | 주석 342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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