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56336884 / 192쪽 / 365g / 165 x 22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다나카 미유키, 유키 치요코
-
추정경
- 13,320 →13,320원
- 15,750 →15,750원
- 17,820 →17,820원
- 13,500 →13,500원

- 2025/5 종합 42위 | 2025/5 청소년교양 1위 | 현재 종합 46위 | 현재 청소년교양 1위 | Top100 : 2주
반디앤루니스 리뷰
세계 곳곳에서 일어난 집단 학살을 알아본다. 중국의 난징 대학살부터 홀로코스트, 제주4·3, 르완다 대학살, 캄보디아 킬링필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사라예보 포위전, 아르메니아 대학살까지 총 7개 사건이다. 이토록 끔찍한 일이 왜 벌어졌는지, 누가 그런 짓을 저질렀는지, 지금 그곳은 어떻게 되었는지 등 이야기는 과거와 현재를 넘나든다. 냉전, 우생학, 석유 파동 등 복잡한 세계사의 흐름을 정리한 사건 키워드는 학살의 원인과 배경을 분명히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국가인권위원회 조사관으로 16년째 일해 온 작가는 여기서 더 나아가 정의로운 사람들의 안전지대, 화해와 협력을 우선한 가차차 정신 등 인간다움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남아 있는 기록을 바탕으로 작성한 도입부 이야기를 통해 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인 아이들의 눈으로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이는 ‘만약 나였다면’, ‘내게 그런 일이 일어났다면’과 같은 질문과 성찰로 독자를 이끈다.
학살을 일으킨 이들은 다른 나라, 다른 민족이기도 했지만 국민을 보호해야 할 정부, 같은 민족이기도 했다. 기록해야만 기억할 수 있고, 기억해야만 다시는 이런 끔찍한 일을 반복하지 않을 수 있다. 이 책에서 전하는 어두운 역사는 결국 우리 모두를 위한 이야기이다.
출판사 리뷰

들어가며_어두운 역사를 비추는 기억의 힘
1장. 중국, 난징 대학살
: 우리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일본군_‘위안부’ #안전지대 #냉전
제 이름은 하쿠토, 일본군입니다
찬란한 역사를 품은 땅 | 버려진 도시와 사람들 | 강물을 붉게 물들이다 | 더 빨리, 더 많이 죽이는 시합 | 정의로운 사람들의 안전지대 | 살아남은 자들의 삶 |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기록
2장. 독일, 홀로코스트
: 나치라는 이름의 그림자
#유대인 #우생학 #세계_인권_선언문
제 이름은 얀, 유대인입니다
인간이 만든 대재앙 | 독일 사람들은 왜 나치에 빠졌을까? | 유대인이라는 붉은 글자 | 게토로 내몰린 사람들 | 죽음으로 가는 마지막 기차역 | 우생학의 희생자들 | 쉰들러의 사람들 | 〈세계 인권 선언문〉의 탄생 | 되풀이되는 슬픈 역사
3장. 한국, 제주4·3
: 국가가 국민을 저버리면
#미군정 #계엄령 #국가_폭력
제 이름은 만석, 제주 토박이입니다
대한 독립 만세! | 혼돈의 섬, 제주도 | 내려오지 않는 자는 죽는다! | 가족과 마을을 잃고 | 살아남기 위한 동굴 생활 |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 | 악마의 또 다른 모습, 서북청년단 | 기억해선 안 되었던 역사 |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니까
4장. 르완다, 아프리카의 눈물
: 복수와 용서의 갈림길에서
#제국주의 #제3세계 #차별
제 이름은 모니크, 투치족입니다
아프리카를 둘러싼 땅따먹기 | 편을 갈라 다스리다 | 돌이킬 수 없는 증오의 끝 | 가족과 이웃을 죽여라 | 사람들을 살린 호텔 지배인 | 세계가 눈감은 죽음 | 좋은 차별, 나쁜 차별 | 르완다를 다시 세운 가차차
5장. 캄보디아, 킬링필드
: 무덤이 되어 버린 땅
#집단_무덤 #소년병 #지뢰
제 이름은 보파, 크메르 루주의 소년병입니다
아름다운 사원의 나라 | 공산주의가 덮친 캄보디아 | 최악의 지도자, 폴 포트 | 다름을 금지하라 | 약자를 위한 전쟁은 없다 | 고문실이 된 학교, 투얼슬랭 | 총칼이 지나간 자리에 남은 것 | 처벌받지 않은 자들
6장.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사라예보 포위전
: 1,425일 동안의 도시 감옥
#유럽의_화약고 #저격수의_거리
제 이름은 사라, 사라예보에 갇힌 시민입니다
작지만 신비롭고 복잡한 나라 | 유럽의 화약고, 발칸반도 | 한 지붕 세 민족 | 감옥이 된 도시, 사라예보 | 저격수의 거리 | 굶주림을 뚫은 희망의 터널 | 또 다른 학살, 스레브레니차 | 끝난 것과 끝나지 않은 것 | 세계 시민이라면 당연한 일
7장. 아르메니아, 메즈 예게른
: 끝나지 않은 죽음
#20세기_최초의_제노사이드
제 이름은 소나, 아르메니아 사람입니다
아르메니아와 오스만 제국 | 하미드 학살부터 아다나 학살까지 | 살기 위해 떠나야 했던 고향 | 제국주의 국가의 희생양 | 사과 없는 눈치 게임 | 기억해야 하는 이유
참고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