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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4216155 / 524쪽 / 681g / 138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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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공공신학은 전 세계적으로 관련 기관과 학자들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형성하면서, 신학 담론에서 점점 더 중요한 영역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일레인 그레이엄은 영국을 대표하는 신학자이자 저명한 저자 중 한 사람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서구 사회가 고전 사회학 이론과 주류 공공신학의 많은 전제가 뒤집히는 전례 없는 정치적·문화적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고 주장한다.
서구 근대성에서 전형적인 종교적 쇠퇴 궤적의 많은 특징이 여전히 뚜렷하지만, 지역·국가·세계 등 공공 생활과 정치에서 종교적 부흥의 강력하고 활기찬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종교와 공적 영역을 분리하거나 최소한 구분하는 서구 자유주의 정치 이론뿐만 아니라 고전적인 세속화 이론에 수정이 필요하다.
저자는 서구 사회가 ‘세속적’에서 ‘탈세속적’ 상황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주장을 검토하고, 공적 영역에서 종교의 정당성에 대한 의문이 계속 제기되는(어쩌면 더욱 심화되는) 가운데 신앙에 기반한 참여가 부활하는 ‘탈세속’의 윤곽을 따라간다. 그녀는 공공신학이 이 새로운 ‘탈세속’ 세계에서 설득력이 있으려면 신학적·전략적 우선순위를 재고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기독교 변증의 한 형태로서 공공신학의 새로운 전망에 대한 사례를 제시한다.
출판사 리뷰

감사의 말
서론 바위와 딱딱한 공간
1부 후기세속 사회
1장 흐름의 변화: 어떻게 종교는 ‘공적인 것이 되었는가’
2장 불안한 변경: 후기세속의 지도 그리기
2부 후기세속적 공공신학
3장 번역 중에 잃어버린 의미?: 공공신학의 딜레마
4장 공적으로 말하기: 세속적 이성과 교회의 목소리
5장 십자군과 문화 전쟁: 복음주의 정체성과 정치의 위험
3부 기독교 변증으로서의 공공신학
6장 유대인, 이교도, 회의론자, 황제
7장 현전의 변증: 기독교 세계와 세속주의 이후의 공공신학
해제 교회와 시민사회의 대화를 위해서 _양권석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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