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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개정판

김환기 저 | 환기미술관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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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716543 / 312쪽 / 312g / 140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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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수화 김환기 화백은 1913년 전라남도 신안에서 태어나 1974년 뉴욕에서 생을 마감하기까지 한국 추상미술의 일 세대 작가로, 홍익대학교와 서울대학교의 교편을 잡았던 교육자로, 한국전쟁의 시련을 겪은 우리나라 국민의 한 사람으로 다양한 생각들을 신문과 잡지에 글로 남겼다. 소소한 일상으로부터 예술에 대한 주제까지, 김환기가 남긴 글에는 그가 살았던 시대의 모습과 지식인으로의 면모가 담겨 있다.

개정판에는 2005년 발행된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에서 일기 부분을 제외하고 <추상주의 소론>, <백일홍>, <백자항아리>, <까치>의 글을 추가했으며, 원문에 충실하게 편집하여 시대순으로 엮었다. 그동안 신문, 잡기, 책에 게재되었던 삽화들과 김환기의 드로잉을 더해 수록했으며, 이 중 한 점을 속표지로 사용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이 책을 통해 시대를 지나며 김환기의 삶과 생각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만나보기를 바란다.

 

 

출판사 리뷰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김환기가 남긴 시대와 삶 그리고 예술에 관한 생각들

수화 김환기 화백은 1913년 전라남도 신안에서 태어나 1974년 뉴욕에서 생을 마감하기까지 한국 추상미술의 일 세대 작가로, 홍익대학교와 서울대학교의 교편을 잡았던 교육자로, 한국전쟁의 시련을 겪은 우리나라 국민의 한 사람으로 다양한 생각들을 신문과 잡지에 글로 남겼다. 소소한 일상으로부터 예술에 대한 주제까지, 김환기가 남긴 글에는 그가 살았던 시대의 모습과 지식인으로의 면모가 담겨 있다.
개정판에는 2005년 발행된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에서 일기 부분을 제외하고 <추상주의 소론>, <백일홍>, <백자항아리>, <까치>의 글을 추가했으며, 원문에 충실하게 편집하여 시대순으로 엮었다. 그동안 신문, 잡기, 책에 게재되었던 삽화들과 김환기의 드로잉을 더해 수록했으며, 이 중 한 점을 속표지로 사용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이 책을 통해 시대를 지나며 김환기의 삶과 생각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만나보기를 바란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환기
도쿄 니혼대학 예술과 미술부 졸업 | 제1회 개인전 개최, 아마기 화랑, 도쿄(1936) | 서울대학교 미술과 교수 역임(1946~50) | 유영국, 이규상 등과 ‘신사실파’ 조직 및 활동(1947-1953) | 홍익대학교 교수 및 학장 역임(1952-55/1959-63) | 제6-7회 개인전, 갤러리 M.베니지트, 파리(1956-57) | 제7회 상파울루비엔날레 한국 대표로 참가하여 회화부분 명예상 수상(1963) | J.D 록펠러재단 지원금 수혜(1964-65) | 제17회 개인전, 아시아 하우스 갤러리, 뉴욕(1964) | 제8회 상파울루비엔날레 특별실 초대전(1965) |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로 제1회 한국미술대상전 대상 수상(1970) | 제25회 개인전, 슈레브포트 반웰 미술관, 루이지애나(1974).

목차

1930~40년대
선線 | 추상주의 소론 | 남풍南風 | 파시波市 | 백일홍 | 자화상 | 백자항아리 | 군담 | 그림에 부치는 시詩 | 무제 Ⅰ| 무제 Ⅱ

1950년대
산처기山妻記 | 파리에 보내는 편지 | 신인양성이 급하다 | 여름 2제 | 곡마단 | 여인 | 서울에 돌아와서 | 다시 서울에 돌아와서 | 의욕의 서울 | 포도 | 산방기山房記 | 무제 | 수화樹話 | 호박 | 순대튀김 | 서울 | 예술소론藝術小論 | 국전의 명랑성 | 중세기적 우화의 세계 | 미술대학의 이상 | 여인의 지성 | 서울의 산 | 그림 안 파는 이야기 | 가시 울타리랑 걷어치우고 | 청백자 항아리 | 놀란 토끼 | 까치 | 여섯 평 공방에서 허송세월 | 내 아끼는 딸에게 | 자화상을 그리며 | 처녀 출품 | 파리 통신 Ⅰ | 파리 통신 Ⅱ | 파리 통신 Ⅲ | 파리 통신 Ⅳ | 내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 파리의 지붕 밑

1960년대
봄이 오고 있는데 | 하늘 | 산山 | 빗속의 광채 | 파리 화첩 – 마로니에, 포도, 파리의 굴뚝, 카페, 베르니사주, 국화 | 아내에게 주는 편지 | 상봉上峰 | 무제 | 배꽃 | 밤섬과 비둘기 | 비둘기 | 서울 | 편편상片片想 | 고향의 봄 | 가을의 소리 | 피카소와 돋보기 | 상 파울로전의 인상 | 항아리 | 무제 Ⅰ | 무제 Ⅱ | 새해 | 화문 2제畵文二題 - 불상의 파편, 우리동네 | 둥근 달과 항아리 | 표지화여담表紙畵餘談 | 소냐 | 자연스러운 생활 | 뻐꾸기와 꽃향기 | 어글리 서울 | 뉴욕 통신 | 미술대학의 사명 | 입체파에서 현대까지 | 전위미술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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