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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434720 / 346쪽 / 346g / 125 x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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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음악출판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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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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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5 종합 66위 | 2025/5 예술/대중문화 3위 | 현재 종합 66위 | 현재 예술/대중문화 50위 | Top100 : 1주
반디앤루니스 리뷰
작가 요이는 해외에서의 타지 생활을 마치고 2021년부터 제주에 살고 있다. 삼십 년 넘게 몰랐던 헤엄치는 법을 배우며 바다와의 새로운 관계를 맺기 시작한다. 해녀학교와 해녀 공동체의 보살핌과 지지를 받으며 점차 잠수하는 법도 익혀 간다. 그렇게 요이는 자신의 몸과 물의 몸을 서로 얽히는 경험을 하며, 육지에서 바다로, 수직적인 움직임에서 수평적인 움직임의 세계로 나아간다.
이 책은 작가의 이러한 여정을 기록한 것이다. 헤엄치는 법을 배우며 체득한 물과 몸의 시간, 제주도에서 알게 된 해녀 할머니들의 삶과 사라져가는 해녀 공동체의 현실, 그리고 그들과의 교류 속에서 습득한 ‘물의 언어’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이 책에 초대받은 저자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바다를 바라보며 그 관계를 탐색한다.
출판사 리뷰
“헤엄치는 법을 배우며, 육지의 시간에서 물의 시간으로, 예술가 요이의 몸이 기억하고 기록한 바다와의 여정.”
“사라져가는 해녀 공동체와의 교류, 그리고 물의 언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피어난 새로운 감각의 글쓰기.”
“함께 숨 쉬고 함께 유영하는 존재들과의 연결을 탐색하며, 바다가 들려주는 느리고 깊은 이야기.”
작가 요이는 해외에서의 타지 생활을 마치고 2021년부터 제주에 살고 있다. 삼십 년 넘게 몰랐던 헤엄치는 법을 배우며 바다와의 새로운 관계를 맺기 시작한다. 해녀학교와 해녀 공동체의 보살핌과 지지를 받으며 점차 잠수하는 법도 익혀 간다. 그렇게 요이는 자신의 몸과 물의 몸을 서로 얽히는 경험을 하며, 육지에서 바다로, 수직적인 움직임에서 수평적인 움직임의 세계로 나아간다. 이 책은 작가의 이러한 여정을 기록한 것이다. 헤엄치는 법을 배우며 체득한 물과 몸의 시간, 제주도에서 알게 된 해녀 할머니들의 삶과 사라져가는 해녀 공동체의 현실, 그리고 그들과의 교류 속에서 습득한 ‘물의 언어’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이 책에 초대받은 저자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바다를 바라보며 그 관계를 탐색한다.
들어가며 / 구정연
나는 물로 걷는다 / 아스트리다 네이마니스
내가 헤엄치는 이유 / 요이
물-되기에서 해녀-되기로 이행중 / 양효실
말과 물의 환영(幻影) / 김지승
상처받은 파도 / 추스 마르티네즈
대화: 물과 여성의 시간을 헤엄치며 / 요이, 양지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