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신간

라두 루푸는 말이 없다 침묵의 피아니스트를 그린 20가지 데생

이타가키 지카코 저 | 김재원 역 | 봄날의책 | 2025년 05월

베스트셀러

북트리

정가
$40.00
판매가
$22.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44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7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92884431 / 248쪽 / 347g / 128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가격이 .44 원 더 내려갑니다.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인터뷰나 녹음을 일절 거절하고 2019년 은퇴한 뒤, 2022년 세상을 떠난 ‘침묵의 피아니스트’ 라두 루푸의 음악과 사유, 인간적 면모를, 그와 음악하고 교류했던 시프, 바렌보임, 정경화, 조성진, 벨저뫼스트, 마이스키, 카펠레크, 괴르너, 카사르, 이설리스 등의 음악가, 조율사, 매니저, 작가 20인이 전하는 생생한 증언으로 그려낸다.

 

 

출판사 리뷰

인터뷰나 녹음을 일절 거절하고 2019년 은퇴한 뒤, 2022년 세상을 떠난 ‘침묵의 피아니스트’ 라두 루푸의 음악과 사유, 인간적 면모를, 그와 음악하고 교류했던 시프, 바렌보임, 정경화, 조성진, 벨저뫼스트, 마이스키, 카펠레크, 괴르너, 카사르, 이설리스 등의 음악가, 조율사, 매니저, 작가 20인이 전하는 생생한 증언으로 그려낸다. 어느 연주회에서 자기 연주를 마친 언드라시 시프가 대기실 문 뒤에 기댄 채 루푸의 슈베르트를 들으며 눈물 흘렸던 일, 쇼팽 콩쿠르에 나가 긴장감에 침울해하던 조성진이 루푸의 전화 응원을 받고 감격했던 일,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연주회 인터미션 때 클리블랜드 관현악단 연주자들이 대기실에서 울었던 일, 모스크바의 한 파티에서 존 오그던의 <랩소디 인 블루> 연주를 듣던 라두가 아래층의 다른 피아노를 사람들과 옮겨 와 협연한 일 등, “음악이 묵는 집” “음악이 이 세상에 머물 때의 거처가 되는 음악가” 곧 “음악 그 자체”였던 라두 루푸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타가키 지카코
오차노미즈여자대학교를 졸업했다. 1988년에 주식회사 KAJIMOTO(구 카지모토 음악사무소)에 입사해 국내외 아티스트의 매니저와 라폴 주르네 음악제의 제작실장으로 일했다. 2019년 퇴사 이후 합동회사 노벨레테를 설립했다. 아오야마가쿠인대학교 종합문화정책학부에서 강사로 근무 중이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재원
부산대학교, 일본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석사과정을 졸업한 후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다자이 오사무 전집 중 『유다의 고백』, 『생각하는 갈대』, 우치다 ㅤ햣켄의 『당신이 나의 고양이를 만났기를』, 나쓰메 소세키의 『나쓰메 소세키 서한집』, 나카야마 가호의 『흰 장미의 심연까지』, 무라타 사야카의 『신앙』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며

1부 20인의 인터뷰와 기고로 듣는 라두 루푸 이야기
[언드라시 시프] 루푸에게 바친다
[미샤 마이스키] 라두와의 만남은 아주 귀중했고, 함께 음악을 만들어가는 시간은 특별했습니다
[보리스 페트루샨스키] 모스크바에서 쌓은 루푸와의 추억은 제 기억 속 깊이 새겨져 있습니다
[안 케펠레크] 첫 음을 듣는 순간 마음속에 퍼진 감동과 감탄을 평생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정경화] 라두가 연주하는 음악의 마법이 가진 힘에 의해 듣는 이의 영혼은 하늘로 날아갑니다
[디디에 드코티니] 친구로서, 녹음을 싫어하는 라두를 더 이상 괴롭히고 싶지 않습니다
[제시카 나스미스 & 로빈 럭] 인터뷰를 하지 않는 이유 ― “무언가 할 수 있는 말이 있다면
오직 음악을 통해서만 하겠다”
[루크 거스리] 셀 수 없이 들었던 라두의 ‘노래’ 너무 충격을 받아 피아노 앞에 앉을 수 없게 된 적도 있습니다
[제니 보겔] 자칫 잘못하면 공연 캔슬, 꽁꽁 얼어붙은 뉴욕에서 했던 밤 산책
[헬렌 터너] 자긍심 높은 완벽주의자. 그러나 매니저를 힘들게 하는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다니엘 바렌보임] 라두와는 음악을 통해 서로를 잘 이해하기 때문에 특별한 친근감을 느낍니다
[프란츠 벨저뫼스트] 라두와 공유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법’ 우리는 음악적으로 서로를 이해했습니다
[필리프 카사르] 라두 루푸가 작은 목소리로 전해주는 내부 세계의 풍경
[장에플람 바부제] 인생에서 방황하던 제게 라두가 가르쳐준 음악 철학
[미헐 브란제스] 그것은 피아노의 소리가 아니라 ‘라두 루푸의 소리’입니다
[넬손 괴르너 & 루수단 괴르너] 매력과 발견으로 가득했던 조언. 그의 말은 모두 제 마음속에 새겨져 있습니다
[율리아나 아브제예바] 라두의 러시아어는 아주 풍부합니다.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늘 무언가를 주는 사람이에요
[조성진] “가르치진 않아, 들을 뿐이지.” ― 로잔에서의 레슨
[스티븐 이설리스] 라두 루푸와 함께 한 여행의 궤적
[엘리자베스 윌슨] 라두 루푸 ― 모스크바에서 보낸 학생 시절 추억을 더듬으며

2부 라두 루푸를 향해

이야기를 끝맺으며
라두 루푸 연보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