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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4591849 / 264쪽 / 264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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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챈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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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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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음악출판사 편집
- 19,800 →19,800원
- 6,300 →6,300원
- 24,000 →2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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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대개의 독자들은 《햄릿》을 사색과 우유부단의 비극이라고 평가하며 주인공인 왕자 ‘햄릿’을 우유부단한 인물의 전형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심지어 19세기 비평가 윌리엄 해즐릿(William Hazlitt)은 햄릿을 행동이 마비된 ‘철학적 사색의 왕자’라 평하기도 했다. 그러나 햄릿은 우유부단한 인물의 전형이 아니라 오히려 합리적으로 사고하고 판단하는 근대적 인물이었다.
햄릿이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숙부에게 직접적인 복수를 계속해서 뒤로 미룬 것은, 그가 ‘복수’라는 문제를 그리 단순하게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시 덴마크는 중심의 질서가 무너진 상태였다. 이는 작품에서 숙부, 숙부와 재혼한 어머니, 그 때문에 무너진 친족 간의 구별(삼촌이자 아버지, 어머니이자 숙모, 조카이자 아들)로 드러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제1막
제2막
제3막
제4막
제5막
작품 해설 | 뒤틀린 시대를 바로잡으려는 근대적 인물 햄릿에 대하여
작가 연보
셰익스피어의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