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56336822 / 148쪽 / 192g / 135 x 20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알랭 드 보통
-
무라세 다케시
-
천명관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 12,600 →12,600원
- 15,120 →15,120원
- 13,500 →13,500원
- 27,720 →27,720원
반디앤루니스 리뷰
승패가 나뉘는 스포츠, 입학과 불합격으로 나뉘는 입시 속에서, 승리와 패배를 넘어 자신의 마음과 동료의 마음을 이해하고 비로소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보여 주는 성장소설이다. 2018년 자음과모음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저자 이민항은 그 자신이 오랜 야구 팬이다. 덧붙여 자신의 꿈에 대한 마음과 자세까지 《너의 모든 공이 좋아!》에 잘 녹여냈다.
중학생 야구부 투수 희수를 주변에서는 ‘야구에 미친 여자애’라고 부른다. 여자 프로 야구가 존재하지 않는 현실에서, 희수의 우선 목표는 고등학교에 가서도 계속 야구를 하는 것이다. 누군가는 ‘중학생 여자’ 선수가 그 정도 공만 던져도 대단한 일이라고 하지만, 못해도 130킬로미터 구속으로는 던져야 다음 단계로 갈 수 있다고 희수는 믿는다. 그래서 오직 속구만을 연습하고 불안한 마음이 들 때마다 강박적으로 루틴을 지킨다. 그 루틴이라는 것이, 실력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어 보이는 것들(우상의 글러브를 혀로 핥기, 순살 말고 뼈 있는 치킨만 먹기 등등)이긴 하지만.
무리하다가 결국 어깨에 부상을 입은 희수는 1년간 공백기를 갖게 되고 그사이 학교 야구부 자체가 사라져 버린다. 희수와 단짝 배터리(투수와 포수 한 쌍을 가리키는 야구 용어)를 이루던 여자 포수 태진까지 야구를 그만둔 상태다. 자신만은 야구를 포기할 수 없었던 희수는 3학년 2학기 중학교 마지막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중왕중학교로 전학을 간다.
희수를 움직이는 마음은 단 하나다. 야구를 절대 그만두고 싶지 않다. 계속해서 던지고 싶다. 죽도록 간절하게. 이런 희수의 앞에, 희수와 정반대로 무덤덤한 포수 대윤이 나타난다. 대윤은 고등학교에 가서까지 야구를 할 마음은 조금도 없어 보인다. 이래저래 둘 다 주전하고는 거리가 먼 상태로, 중왕중학교 야구부의 ‘보조 배터리’를 이루어 시합에 나가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우리 영혼의 배터리까진 안 돼도, 꽤 괜찮은 배터리 아니냐?”
야구에 미친 소녀 투수 희수,
무덤덤 포수 대윤을 만나다
중학생 야구부 투수 희수를 주변에서는 ‘야구에 미친 여자애’라고 부른다. 여자 프로 야구가 존재하지 않는 현실에서, 희수의 우선 목표는 고등학교에 가서도 계속 야구를 하는 것이다. 누군가는 ‘중학생 여자’ 선수가 그 정도 공만 던져도 대단한 일이라고 하지만, 못해도 130킬로미터 구속으로는 던져야 다음 단계로 갈 수 있다고 희수는 믿는다. 그래서 오직 속구만을 연습하고 불안한 마음이 들 때마다 강박적으로 루틴을 지킨다. 그 루틴이라는 것이, 실력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어 보이는 것들(우상의 글러브를 혀로 핥기, 순살 말고 뼈 있는 치킨만 먹기 등등)이긴 하지만.
무리하다가 결국 어깨에 부상을 입은 희수는 1년간 공백기를 갖게 되고 그사이 학교 야구부 자체가 사라져 버린다. 희수와 단짝 배터리(투수와 포수 한 쌍을 가리키는 야구 용어)를 이루던 여자 포수 태진까지 야구를 그만둔 상태다. 자신만은 야구를 포기할 수 없었던 희수는 3학년 2학기 중학교 마지막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중왕중학교로 전학을 간다.
희수를 움직이는 마음은 단 하나다. 야구를 절대 그만두고 싶지 않다. 계속해서 던지고 싶다. 죽도록 간절하게. 이런 희수의 앞에, 희수와 정반대로 무덤덤한 포수 대윤이 나타난다. 대윤은 고등학교에 가서까지 야구를 할 마음은 조금도 없어 보인다. 이래저래 둘 다 주전하고는 거리가 먼 상태로, 중왕중학교 야구부의 ‘보조 배터리’를 이루어 시합에 나가게 되는데….
“이 하나의 공에 모든 걸 건다”
있는 힘껏 꿈꾸고, 무너지고,
다시 일어나는 우리의 진로 이야기
승패가 나뉘는 스포츠, 입학과 불합격으로 나뉘는 입시 속에서, 승리와 패배를 넘어 자신의 마음과 동료의 마음을 이해하고 비로소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보여 주는 성장소설이다.
2018년 자음과모음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저자 이민항은 그 자신이 오랜 야구 팬이다. 덧붙여 자신의 꿈에 대한 마음과 자세까지 《너의 모든 공이 좋아!》에 잘 녹여냈다.
대학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삼성전자 등 기업에서 하드디스크 개발을 했던 저자는, 회사에 다니면서 틈틈이 쓴 장편소설로 작가의 꿈을 펼치기 시작했다. 내가 글을 써도 될까, 내가 쓰는 이야기가 사람들을 감동시킬 수 있을까, 자기자신에게 숱하게 묻고, 그러면서도 노력을 멈추지 않은 결과일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청소년 독자 역시 자신의 꿈과 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희수에게 ‘야구’가 있고 작가에게 ‘소설’이 있다면, 나 자신에게는 무엇이 있을까. ??을 좋아하는 마음만으로 끝까지 갈 수 있을까. 나보다 ??을 잘하는 사람들이 많고 많은데 계속해도 될까. ??을 계속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을 위해서 다른 사람들을 희생시켜도 괜찮을까.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그건 뭘까. 이렇듯 진로를 둘러싼 능동적인 질문들 속에서 한 뼘 더 성장하는 기회가 되어 줄 작품이다.

루틴
주전
다짐
시합
마구
보배
등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