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모든 게 처음인 브랜드의 무기들

윤진호 저 | 갈매나무 | 2025년 04월

베스트셀러

북트리

정가
$38.00
판매가
$20.9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42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91842852 / 268쪽 / 348g / 140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7,820
  • 21,600
  • 22,500
  • 18,00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브랜딩은 나중에 잘되면 하는 것이 아니다
바로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전략이다

사람과 돈이 모이는 내 브랜드 성공 방정식!
대한민국은 100명 가운데 99명이 작은 기업에 속하고, 1인 기업은 점점 더 늘어나는 추세다. 작은 브랜드의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그에 관해 이야기하는 사람도 많아졌지만, 브랜딩은 큰 회사에서 하는 일 아닌지, 마케팅과 브랜딩은 무엇이 다른지,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몰라 헤매는 사람이 많다. 많은 사람이 브랜딩을 남일로 생각하고, 자신을 단순히 물건을 파는 셀러로, 장사를 하는 자영업자로, 특정 업무를 담당하는 프리랜서로 정의한다. 그리고 한정된 판 안에서 다른 셀러, 자영업자, 프리랜서와 ‘더 싸게, 더 많이, 더 빠르게’ ‘더’의 무한경쟁을 펼친다. 저자가 무엇보다 먼저 ‘브랜더’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이유다.

CJ ENM, 월트디즈니, GFFG(노티드)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저자 윤진호(마케터 초인)는, 안정적이던 회사를 나와 〈초인 마케팅랩〉이라는 이름으로 150개가 넘는 작은 브랜드와 동고동락하고 나서야 돈도 시간도 사람도 부족한 작은 브랜드가 자기만의 방식으로 싸우는 법을 배웠다고 고백한다. 홀로 고군분투하는 작은 브랜드에게 ‘기능이 아닌 스토리’로 ‘구매자가 아닌 찐팬’에게 ‘제품이 아닌 브랜드’를 팔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보고 듣고 배운 노하우를 책에 아낌없이 담았다.

봄마음의 시작 : 작가도 아닌데 내 브랜드 스토리를 어떻게 만들까?
밀라노기사식당의 빌드업 : 우리 가게의 ‘찐팬’을 어디서, 어떻게 모을까?
아르프의 차별화 : 수많은 브랜드와 달라 보일 방법이 있을까?
플로우스의 성장 : 꽉 막힌 매출을 어떻게 다시 끌어올릴까?

총 5부로 구성된 이 책은 브랜드의 탄생부터 성장까지 4단계(시작-빌드업-차별화-성장)로 나누어 순서대로 밟아나간다. 브랜드와 저자가 동행한 스토리와 함께 단계별로 작은 브랜드의 무기가 되어줄 전략을 키워드(스토리텔링, 페르소나, 시그니처와 원메시지, 맨파워와 멀티브랜드)로 정리했다. 1분 1초가 아쉬운 작은 브랜드라면 책에서 소개하는 전략이 효과가 있는지 의심스러울 수 있다. 하지만 브랜딩에는 무엇보다 “내 브랜드에 적용해보는 행동력”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하는 만큼 저자가 직접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성공을 확신한 전략들만 쏙쏙 뽑아 정리했으니, 걱정은 덜어도 좋다. 혼자 운영하는 1인 가게도, 하루 매출로 먹고사는 자영업자도, 마케팅이나 배워본 직원이 없는 작은 회사도 각자에게 맞는 무기를 찾아갈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5부에서는 저자가 현장에서 얻은 질문과 해답, 브랜더로서의 마음가짐, 다가올 브랜드 트렌드까지 담아냈으니 말뿐인 브랜딩을 멈추고 실제로 브랜딩에 뛰어들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출판사 리뷰

책 속에서

이 책은 바로 그 질문에 대한 답이다. 마케팅을 하나도 공부하지 않았어도, 브랜딩을 하나도 몰라도 이해할 수 있게 하나씩 단계별로 짚어나가려고 한다. 무엇보다 브랜딩은 실제 내 브랜드에 적용해보는 행동력이 필수라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 역시 내가 여러 브랜드에 적용해보고 성공했던 비결을 누구나 적용할 수 있는 원칙으로 만들어서 담았다. _들어가며(11쪽)

봄마음은 브랜드 스토리를 그리는 것을 넘어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과정도 함께 세상에 꺼내기로 했다. 그렇게 세상에 없던 숟가락의 이야기가 제품에 앞서 탄생했다. 그 이후에는 어떻게 되었을까? 그로부터 몇 달이 지난 후 소식을 접했다. 봄마음 프로젝트의 이후 성과는 놀라웠다. 정부지원 사업을 수상하고 투자자까지 나타났던 것이다.
(…) 제품 출시 전부터 투자를 받은 비밀은 바로 인스타그램이었다. 스토리와 함께 제품 준비 과정을 제품보다 먼저 꺼내기로 하고, 바로 다음 날부터 매일 인스타그램에 꺼냈더니 투자자까지 나타났다. _1부(36~37쪽)

고객에게 브랜드란 결핍을 해소하고 더 행복해지기 위해서 존재한다. 제품과 서비스는 그 욕망을 구체적인 형태로 실현한 것이다. 결국 고객에게 선택받고 싶은 브랜드는 불편을 없애서 편리함을, 지루함을 깨서 행복을, 시간을 줄여서 풍요로움을 제공하는지가 중요하다. 그 과정에서 브랜드가 없을 때 고객이 느낄 두려움을 해소하고 브랜드가 충족해줄 수 있는 고객의 욕망을 더하면 그것이 하나의 스토리가 된다. _1부(46쪽)

대부분의 매장은 워크인(walk-in), 즉 가게에 바로 찾아오는 손님이 있어야 유지되기에 예약만으로 운영하기란 쉽지 않다. 주변에서도 모두 반대했다. 걱정의 목소리도 많았다. 그럼에도 과감하게 워크인 입장을 없애고 예약으로만 운영하기로 했는데, 당장의 매출보다 한 사람 한 사람의 고객경험이 더 소중하다는 믿음 때문이었다. 예약제로 전환하고 대기 줄이 없어졌지만, 그만큼 매출도 줄었다. 그럼에도 가장 큰 변화는 역시나 더 편안해진 고객경험이었다. _2부(81쪽)

많은 브랜드가 제품의 인지와 구매, 즉 ‘제품 경험’만 생각한다. 제품 경험을 ‘브랜드 경험’이라는 개념으로 확장하려면 두 가지가 더 추가되어야 한다. 고객이 브랜드에 어떻게 참여하게 할 것인가? 다음에 브랜드에 무엇을 기대하게 할 것인가? 이들이 서로 연결되면 제품 경험을 넘어 브랜드 경험까지 브랜드가 제공할 수 있는 영역이 넓어진다. _21부(113쪽)

문제는 이런 상황이 더 싸게, 더 많이, 더 빠르게, ‘더’의 경쟁으로 나아가게 된다는 점이다. 할인과 원 플러스 원으로 가격을 깎고, 이 과정이 마진 포기 단계까지 이르면 모두에게 힘겨워진다. 컨셉과 카피 모두 비틀어서 기존과 조금이라도 달라 보이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경쟁사와 똑같은 메시지를 모아서 그 평균값으로 가면 안 된다. 가장 위험한 상황은 A 경쟁사의 A1 메시지와 B 경쟁사의 B2 메시지를 조금씩 섞을 때 나타난다. 그 순간 A에도 B에도 밀린다. _3부(148쪽)

무엇을 마케팅할까? 제품? 서비스? 플랫폼? 오프라인 공간? 결국 모두 다 해당되겠지만, 이 모두를 하나로 묶는 개념이 있다. 바로 메시지다.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서, 제품을 팔기 위해서, 잠재적 고객으로 만들기 위해서 ‘메시지’를 마케팅한다. 광고 배너나 SNS 콘텐츠, 판매용 상세페이지, 모든 것이 결국 고객에게 메시지를 전한다. 제품과 고객을 잇기 위해서. _3부(170쪽)

브랜드 담당자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두 가지를 알게 되었다. 첫째, 내부적으로 ‘파는 것=마케팅’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런데 파는 것만이 마케팅의 전부는 아니다. 고객을 찾고, 브랜드의 이야기를 전하고, 브랜드를 더 좋아하게 만드는 과정까지 포함되어야 한다. 처음에는 직원들 사이에서 브랜드를 좋아하게 만드는 의미나 팬을 모으는 효과에 공감대가 크지 않았다. 브랜딩이 당장 매출을 얼마나 올려줄지에 대한 궁금증이 많았다. _4부(195쪽)

어떤 것부터 시작할지(1단계), 어떤 것으로 확장할지(2단계), 어떤 것으로 자리 잡을지(3단계) 하나씩 그려보자. 단계가 나아갈수록 스케일은 커지고 범위는 넓어진다. 여기서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을 구분하는 일을 놓쳐선 안 된다. 변하지 않는 것은 비즈니스의 본질적 가치이고(비전과 미션), 변하는 것은 비즈니스의 구조(유통과 고객)다. _4부(222쪽)

CTA를 만들어서 고객 행동을 유도하는 것과 함께 무엇을 해야 할까? 바로 고객 여정 만들기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걸쳐 고객의 브랜드 경험을 단계적으로 나누어 구조화하는 과정이다. 빠진 경험이 없는지, 어디를 보완해야 할지 확인하고 더 나은 경험을 설계하는 단계다.
실제로 고객과 브랜드가 만나는 경험을 펼쳐보자. 이때 알아야 하는 한 가지 개념이 고객 접점(Moment Of Truth; MOT)이다. 직역하면 ‘진실의 순간’이라는 뜻인데, 비즈니스에서 판매자가 고객과 상호작용을 시작하는 결정적인 순간을 의미한다. _5부(245쪽)

세상에 좋은 책은 많다. 그런데 좋은 이론도 당장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고, 사례는 많아도 직접 적용해보지 않은 경우가 많다. 《모든 게 처음인 브랜드의 무기들》은 내가 직접 경험한 것을 이론화하고, 당장 적용할 수 있도록 실행 가이드라인까지 담아낸 책이라 자부한다. _나가며(263쪽)

 

저자 소개

  • 저자 : 윤진호

CJ ENM, 월트디즈니, GFFG(노티드)까지 미디어, 캐릭터, F&B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해온 16년차 마케터다. 홀로 시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작은 브랜드와 성장 스토리를 만들고 싶다는 마음에 안정적이던 커리어를 내려놓고 세상에 나왔다. ‘나를 뛰어넘는 자’라는 의미를 담아 ‘초인’이라는 이름으로 무기연구소 〈초인 마케팅랩〉을 만들어서 브랜드와 브랜더의 성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브랜딩·마케팅 전문가와 함께 인사이트 무기를 찾아가는 초성장 커뮤니티 〈워스픽〉의 리더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는 《마케터의 무기들》이 있다.

웹 chion.me

브런치 brunch.co.kr/@jinonet

인스타그림 _무기 @choin_note

_라이프스타일 @choinjino

목차

추천의 말
들어가며 브랜딩은 나중에 잘되고 나서 하신다고요?

1. 시작이 두려운 스타트업을 위한 무기들
: 스토리는 힘이 세다

Brand Story 숟가락에 삶을 담다, 봄마음
- 더 나은 아웃풋을 위한 인풋
- 제품보다 스토리를 먼저 꺼내다
- 왜 이 브랜드여야만 하는가?

Brand’s Weapon Tips ‘과정형 콘텐츠’로 ‘스토리텔링’ 하기
- 고객을 변화시키는 스토리텔링의 힘
- 결과가 아닌 과정을 궁금해하는 시대
- 하고 싶은 말이 아닌 듣고 싶은 말을 꺼내라
- 실제로 적용해보는 브랜드 스토리텔링 원칙

2. 브랜드 초기 빌드업의 무기들
: 팬덤을 키우는 단계별 고객경험 설계

Brand Story 불경기를 이기고 사람을 모으다, 밀라노기사식당
- 작은 가게일수록 ‘한 명’이 중요하다
- 손님의 빈 그릇을 글로 꺼내고 생긴 일
- 1인 가게는 크기보다 방향성

Brand’s Weapon Tips ‘페르소나’를 정의하면 ‘팬덤’이 모인다
- 브랜드 정의, 슬로건, 스토리, 원메시지의 차이
- 브랜드의 진짜 고객을 그리는 페르소나
- 팬이 되고 싶게 만드는 두 가지 비결
- 정확히 누구에게 가고 있는가?

3. 레드오션에서 살아남는 차별화의 무기들
: 잘 만든 시그니처가 최고의 경쟁력

Brand Story 논비건을 위한 비건푸드, 아르프
- 가게 80군데를 돌면서 찾은 차별점
- 브랜드 가치에 로컬의 색을 입히다

Brand’s Weapon Tips ‘시그니처’와 ‘원메시지’로 각인시키기
- 모두에게 기억될 하나의 주인공, 킥메뉴
- 꼭 경험해야 할 단 한 가지, 시그니처
-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을 땐, 원메시지
- 메시지 전달 효과를 극대화할 미디어 채널 3

4. 지속적으로 매출을 올리는 성장의 무기들
: 세일즈에 브랜딩을 더하면 도약의 순간이 온다

Brand Story 마이너스 3억에서 매출 300억까지, 플로우스
- 어떤 직원과 사업을 키워나갈 것인가?
- 파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 결국 브랜딩이 팔린다

Brand’s Weapon Tips ‘맨파워’로 키워서 ‘멀티브랜드’로 확장하다
- 브랜드를 만드는 우리는 누굴까?
- 브랜드를 확장하기 가장 좋은 때
-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3단계 변신 모델

5. 모든 게 처음인 브랜드를 위한 문제해결의 무기들
: 현장의 최전선에서 얻은 질문과 해답

Brand Manual 바로 지금, 브랜딩은 선택이 아닌 필수 전략
- F&B, 커머스, 살롱만의 성공 비결
- 고객이 자발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CTA와 MOT
- 왜 이 브랜드여야만 하는가?

Brand Insight 트렌드에는 민감하게, 마음가짐은 단단하게
- 작은 브랜드 다가올 트렌드 4
-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는 다섯 가지 방법

나가며 스토리로 싸우는 브랜더의 탄생
참고한 책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