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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9851329 / 260쪽 / 260g / 125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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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유일한 선은 앎이고,
유일한 악은 무지이다.”
죽음을 앞둔 소크라테스, 진리의 절정에 이르다!
“소크라테스는 철학을 하늘에서 땅으로 끌어내렸고,
철학을 사람들의 집 안으로 불러들였다.” _ 마르쿠스 키케로 (로마의 정치가,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살던 시대에 태어난 것이 삶의 가장 큰 행복이다."
_ 플라톤 (고대 철학가, 아카데미아 창설자)
소크라테스는 생전에 단 한 글자도 남기지 않았지만, 그의 사상은 후대 철학자들에 의해 전해지며 서양 철학의 근간이 되었다. 많은 사람이 ‘철학의 아버지’로 부르며 그를 기억하는 이유는 단순히 그의 사상이 위대해서가 아니라, 그것을 대하는 ‘태도’에 있었다.
소크라테스는 ”나는 내가 모른다는 것을 안다“는 자세로 절대 진리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졌다. 억울하게 사형을 선고받더라도 ”정의가 허용하는 방식“으로만 설득해야 한다고 믿었다. 또한, 죽음이 인간에게 선인지 악인지 알지 못하면서, 이미 알고 있는 악보다 더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며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았다.
우리는 소크라테스의 인생을 보며 ‘흔들리는 삶 속에서 나를 단단히 세우는 법’을 배울 수 있다. 그는 진리를 찾기 위해 끝없는 질문을 던졌고, 타인의 생각뿐만 아니라 자신의 신념조차도 끊임없이 의심하며 탐구했기에 결코 중심을 잃지 않을 수 있었다. 세상의 평가나 불확실한 미래에 휘둘리기보다, 자신의 이성과 양심을 따르는 것이야말로 가장 흔들리지 않는 삶이라는 것을 몸소 증명했다.
외부의 혼란 속에서도 자기 자신을 잃지 않으려면, 끊임없이 질문하고 사유하며 스스로의 중심을 단단히 세워야 한다는 그의 가르침은 우리에게 중요한 깨달음을 준다.
출판사 리뷰

소크라테스의 변론 죽음의 재판 앞에서
크리톤 시민의 의무
파이돈 영혼의 불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