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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모른다는 것을 안다

플라톤, 소크라테스 저 | 정상희 역 | 페이지2북스 | 2025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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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9851329 / 260쪽 / 260g / 125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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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유일한 선은 앎이고,
유일한 악은 무지이다.”

죽음을 앞둔 소크라테스, 진리의 절정에 이르다!

“소크라테스는 철학을 하늘에서 땅으로 끌어내렸고,
철학을 사람들의 집 안으로 불러들였다.” _ 마르쿠스 키케로 (로마의 정치가,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살던 시대에 태어난 것이 삶의 가장 큰 행복이다."
_ 플라톤 (고대 철학가, 아카데미아 창설자)

소크라테스는 생전에 단 한 글자도 남기지 않았지만, 그의 사상은 후대 철학자들에 의해 전해지며 서양 철학의 근간이 되었다. 많은 사람이 ‘철학의 아버지’로 부르며 그를 기억하는 이유는 단순히 그의 사상이 위대해서가 아니라, 그것을 대하는 ‘태도’에 있었다.

소크라테스는 ”나는 내가 모른다는 것을 안다“는 자세로 절대 진리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졌다. 억울하게 사형을 선고받더라도 ”정의가 허용하는 방식“으로만 설득해야 한다고 믿었다. 또한, 죽음이 인간에게 선인지 악인지 알지 못하면서, 이미 알고 있는 악보다 더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며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았다.

우리는 소크라테스의 인생을 보며 ‘흔들리는 삶 속에서 나를 단단히 세우는 법’을 배울 수 있다. 그는 진리를 찾기 위해 끝없는 질문을 던졌고, 타인의 생각뿐만 아니라 자신의 신념조차도 끊임없이 의심하며 탐구했기에 결코 중심을 잃지 않을 수 있었다. 세상의 평가나 불확실한 미래에 휘둘리기보다, 자신의 이성과 양심을 따르는 것이야말로 가장 흔들리지 않는 삶이라는 것을 몸소 증명했다.

외부의 혼란 속에서도 자기 자신을 잃지 않으려면, 끊임없이 질문하고 사유하며 스스로의 중심을 단단히 세워야 한다는 그의 가르침은 우리에게 중요한 깨달음을 준다.

 

 

출판사 리뷰

“유일한 선은 앎이고, 유일한 악은 무지이다.”
죽음을 앞둔 소크라테스, 진리의 절정에 이르다!

“소크라테스는 철학을 하늘에서 땅으로 끌어내렸고,
철학을 사람들의 집 안으로 불러들였다.”___ 마르쿠스 키케로

“소크라테스가 살던 시대에 태어난 것이 삶의 가장 큰 행복이다." ___ 플라톤

2500년이 지난 지금도, 이 책은 ‘철학 필독서’로 남아 있다. 소크라테스는 한 글자도 직접 남기지 않았지만, 그의 삶과 사상은 후대 철학자들에 의해 전승되어 서양 철학의 근간이 되었다. “철학의 아버지”,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으로 불릴 정도로 그의 영향력은 깊고도 광대하다.

이 책은 플라톤이 기록한 『대화편』의 일부로, 소크라테스가 부당한 이유로 재판대에 오르고, 사형을 선고받아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그는 진리를 찾기 위해 끝없이 질문을 던졌고, 타인의 생각은 물론 자신의 신념조차도 끊임없이 의심하며 탐구했다. 그렇기에 죽음 앞에서도 오직 이성과 양심만을 따를 수 있었고, 어떤 말에도 결코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가질 수 있었다.

애플의 창립자, 스티브 잡스는 “나에게 소크라테스와 한끼 식사를 할 기회를 준다면, 애플이 가진 모든 기술과 바꾸겠다”라는 말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소크라테스의 철학이 단순한 이론에 머물지 않으며, 많은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삶의 태도를 변화시키는 강력한 도구가 되어준다는 증거다.

존 애덤스부터 스티브 잡스까지
세계 명사들에게 신념을 심어준 소크라테스의 가르침

철학의 아버지 소크라테스가 시대를 초월해 존경받는 이유는 단순히 그의 사상이 위대해서가 아니다. 그가 지식을 대하는 ‘태도’가 남다르기 때문이다. 그는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라는 찬사를 받았지만, 정작 자신은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오히려 진정한 지혜를 찾기 위해 저명한 정치가, 시인, 장인을 찾아가 배움을 구했고, ‘나는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안다’는 겸허한 자세로 끊임없이 탐구했다.

우리는 배움이 쌓일수록 자신이 남들보다 많이 알고 있다고 착각하기 쉽다. 그러나 진정한 지혜는 무언가를 아는 것이 아니라,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데서 시작된다. 그래야 편견에 갇히지 않고,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며 열린 태도로 진리를 탐구할 수 있고, 바로 그때 더 깊고 단단한 사고를 할 수 있다. 스티브 잡스를 비롯한 수많은 명사가 소크라테스의 철학에서 영감을 받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

대화 속에서 만나는 가장 친근한 소크라테스,
삶이 흔들릴 때 펼쳐보는 불멸의 고전

소크라테스를 떠올리면 흔히 ‘논증법’이나 ‘변증법’ 같은 복잡한 개념이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그의 철학은 본질적으로 대화 속에서 피어났다. 이 책은 어려운 이론 대신, 소크라테스가 실제로 나눈 대화와 그가 살아간 방식에 초점을 맞춘다.

그는 질문을 던지며 상대의 생각을 끌어냈고, 스스로 답을 찾도록 도왔다.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철학이 결코 먼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나는 올바르게 살고 있는가?’ ‘무엇이 참된 행복인가?’ ‘어떻게 하면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기준을 세울 수 있을까?’ 이러한 깊이 있는 질문들은 지금 우리에게도 여전히 중요하다. 특히 내 삶의 기준이 흔들리고 있다면, 소크라테스의 지혜를 통해 다시금 나를 바로 세울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플라톤, 소크라테스

저자 : 플라톤

고대 그리스 철학을 집대성한 사상가다. 소크라테스의 제자이자 아리스토텔레스의 스승으로, 형이 상학, 윤리학, 정치철학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쳤다.

플라톤은 20대에 소크라테스를 만나 철학에 입문했다. 특히 소크라테스의 사형은 그의 사상에 큰 전환점이 되었고, 현실 정치보다 철학적 이상을 탐구하는데 집중하게 했다.

주요 저서로는 『국가』, 『향연』, 『프로타고라스』 등이 있으며, 이 책 『소크라테스의 변론』에는 스승의 사상과 변증법적 대화 방식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소크라테스는 저술을 남기지 않아, 그의 철학을 이해하려면 플라톤의 저서를 참고해야 한다

 

저자 : 소크라테스

서양 철학의 기초를 세운 고대 그리스의 사상가로, 철학적 탐구의 방법론을 확립한 인물이다.

그는 대화와 질문을 통해 무지를 자각하도록 이끌었으며, 기존의 지식과 권위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것을 거부했다. 이러한 변증법적 탐구 방식은 서양 철학의 논리적 사고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그의 사상은 당시 아테네에서 논란을 일으켰고, 신성 모독과 청년들을 타락시켰다는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재판 과정에서도 신념을 굽히지 않았으며, 독배를 마시는 순간까지 철학적 대화를 나누며 실천적 삶을 보여주었다.

역자 소개

  • 역자 : 정상희

서울시립대학교와 홍익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오하이오 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수학했으며,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대학교에서 미술사, 미학, 건축사를 가르치고 있으며 바른 번역 소속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베네치아 건축 스케치북』, 『영국 건축의 언어』, 『천사와 악마, 그림으로 읽기』, 『팝아트』,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건축 1001』 등이 있다.

목차

소크라테스의 변론 죽음의 재판 앞에서
크리톤 시민의 의무
파이돈 영혼의 불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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