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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73551895 / 256쪽 / 256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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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집과 회사를 오가며 치열하게 살던 워킹맘, 가족을 우선시하며 가정에 최선을 다하는 주부. 이들은 모두 내 몸 하나 챙기기조차 어려운 시간을 통과한 슈퍼우먼이다. 이 슈퍼우먼의 또 다른 이름은 바로 ‘엄마’이다. 하지만 우리의 슈퍼우먼인 ‘엄마’들은 정신없이 살다 보니 어느새 중년이 되었다는 사실에 갱년기를 겪거나 우울함에 빠지곤 한다. 그러나 이 우울함을 양분 삼아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글을 쓰는 ‘보통이 아닌 엄마들’이 있다.
『적당히 씩씩하게 살아갑니다』는 병을 얻고 나서야 강제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된 엄마, 갑자기 암에 걸려 상상해 본 적도 없는 투병 생활을 한 엄마, 자식을 위해 신장을 공여하며 기꺼이 아픔을 선택한 엄마, 지긋지긋하기만 한 만성 질환에 시달리는 엄마 등 우리네 엄마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던 저자들도 모두 병과 노화, 통증 앞에서는 ‘평범한 마흔 앓이 중년’일 뿐이다.
하지만 『적당히 씩씩하게 살아갑니다』는 끝없이 성장하길 꿈꾸는, 여전히 소녀 같은 엄마의 이야기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각자의 우울과 고통을 나누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진솔한 이야기는 지친 몸과 마음을 마주해야 하는 당신에게도 분명 따스한 온기와 위로를 건넬 것이다.
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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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 적당히 씩씩하게 살아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