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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고양이 소피 동화로 읽는 철학

차이즈친 저 | 라미파 역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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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3931812 / 352쪽 / 458g / 145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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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세상에 대해 진지하게 호기심을 갖기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철학 입문서. 어른들에게도 어려운 철학,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을까? 사실 철학은 아이들과 매우 친하다. 아이들은 끊임없이 질문하는 존재이고, 철학은 질문에서부터 시작하니까. 철학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그동안 접한 철학이 현실과 동떨어진 막연한 고민에 머물렀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철학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다. 나 자신에 대해, 주변 사람들에 대해, 그리고 나를 둘러싼 세상에 대해 호기심 가득한 질문을 던지고, 곰곰이 생각해 보는 과정이 바로 철학적 사고이다.

《철학 고양이 소피》는 주인공 필로가 수상한 철학 고양이 소피와 함께 철학의 세계를 여행하며 궁금증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필로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초등학생으로, 친구 관계를 고민하고 공부보다는 노는 걸 좋아하는 지극히 평범한 아이이다. 별다를 것 없는 필로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작은 사건들이 철학 여행의 출발점이 된다. 독자들은 자신과 닮은 주인공과 함께 철학 세계를 여행하면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에 답을 찾아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세상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우리가 던지는 질문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세상에 대해 진지하게 호기심을 갖기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철학 입문서로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책이다.

 

 

출판사 리뷰

“나는 소피라고 해, 철학 고양이. 냐옹.”
어느 날, 수상한 고양이 소피가 나타나면서 필로에게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
4월 22일이 끊임없이 되풀이되기 시작한 것이다.
소피는 시간이 되풀이되는 이유가 철학적 사고를 마치지 않아서라면서
자신이 도와줄 수 있다고 나선다.
소피에게 이끌려 엉겁결에 철학 세계로 여행을 떠난 필로.
필로는 철학적 사고를 마치고 시간 감옥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과 생각,
시공간을 넘나드는 짜릿한 모험,
철학 고양이와 함께하는 흥미진진한 철학 여행!

“나는 소피라고 해, 철학 고양이. 냐옹”
어느 날, 필로 앞에 수상한 고양이가 나타났다. 자신이 철학의 별에서 온 철학 고양이라고 주장하는 소피다! 필로는 자기 앞에서만 말을 하고 다른 사람 앞에서는 보통 고양이인양 행동하는 소피가 께름직해 거리를 두려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 필로의 시간이 마치 반복 재생 버튼을 누른 것처럼 끊임없이 되풀이되기 시작한 것이다. 같은 날이 여덟 번이나 되풀이되자 평생 시간 감옥에 갇혀 있게 되는 건 아닌가 하는 불안감에 사로잡힌 필로. 그런데 소피가 뜻밖의 말을 한다. 시간이 되풀이되는 건 철학적 사고를 마치지 못했기 때문이라면서, 자신이 도와줄 수 있다는 거다. 비록 어딘가 수상하고 약간 두렵기는 해도, 다른 도리가 없다. 소피가 하라는 대로 하는 수밖에. 어쩔 수 없이 소피에게 이끌려 철학 세계로 여행을 떠난 필로. 필로는 철학적 사고를 마치고 시간 감옥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세상에 대해 진지하게 호기심을 갖기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철학 입문서
어른들에게도 어려운 철학,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을까? 사실 철학은 아이들과 매우 친하다. 아이들은 끊임없이 질문하는 존재이고, 철학은 질문에서부터 시작하니까. 철학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그동안 접한 철학이 현실과 동떨어진 막연한 고민에 머물렀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철학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다. 나 자신에 대해, 주변 사람들에 대해, 그리고 나를 둘러싼 세상에 대해 호기심 가득한 질문을 던지고, 곰곰이 생각해 보는 과정이 바로 철학적 사고이다.
《철학 고양이 소피》는 주인공 필로가 수상한 철학 고양이 소피와 함께 철학의 세계를 여행하며 궁금증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필로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초등학생으로, 친구 관계를 고민하고 공부보다는 노는 걸 좋아하는 지극히 평범한 아이이다. 별다를 것 없는 필로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작은 사건들이 철학 여행의 출발점이 된다. 독자들은 자신과 닮은 주인공과 함께 철학 세계를 여행하면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에 답을 찾아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세상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우리가 던지는 질문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세상에 대해 진지하게 호기심을 갖기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철학 입문서로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책이다.

시공간을 넘나드는 신나는 모험,
철학적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철학 판타지 동화
타임루프라는 판타지적 설정을 통해 철학적 사고를 자연스럽게 끌어들이는 것이 이 책의 묘미이다. 주인공 필로는 철학적 사고를 마치고 시간 되풀이에서 벗어나기 위해 소피와 함께 브루노가 화형을 당한 이탈리아의 광장으로, 소크라테스가 갇혀 있던 고대 그리스의 지하 감옥으로, 사르트르가 자주 가던 프랑스의 카페로 시공간을 종횡무진 넘나든다. 철학이 탄생하는 결정적 순간들이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지고 철학자들의 독특한 사고 실험에 참여하는 여정에서, 필로는 궁금증을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에 대해 더 잘 알게 되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커지게 된다.
시간 여행과 철학적 모험이 결합된 이 책은 그 자체로 흥미진진한 판타지 소설로서 독자들에게 깊은 재미를 선사한다. 신나는 모험 이야기에 술술 빠져들다 보면 어느새 철학 세계로 자연스럽게 이끌리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차이즈친

저자 : 차이즈친

중국인민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글쓰기를 좋아하고 철학을 사랑한다.

아이들의 일상에 철학이 자연스럽게 스며들기를 바라며, 어렵고 복잡한 철학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낸다.

아이들이 끊임없이 호기심을 품고, 생각하고, 스스로 ‘지혜의 등’을 밝히도록 돕는 것이 목표이다.

 

그림 : 마오실리우

화동사범대학교에서 유화를 공부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매우 독특하고 강렬한 그림으로 어린이들에게 끝없는 즐거움을 안겨 준다.

《미야자와 겐지 아동문학 고전宫泽贤治儿童文学经典》, 《로바토 발명 이야기洛巴托发明的故事》 등에 그림을 그렸다.

역자 소개

  • 역자 : 라미파

어린 시절 만난 좋은 책이 오래도록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정성껏 책을 만듭니다 .

다른 나라의 좋은 책을 골라 우리나라에 소개하기도 합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서툴고 어설픈 대단한 일꾼들》《우리 아빠는 흰지팡이 수호천사 》《수화로 시끌벅적 유쾌하게》 《그냥 내 친구니까》 등이 있습니다.

목차

제1장 동굴 속의 죄수 ♦ 플라톤
제2장 캄포 데 피오리 광장의 동상 ♦ 브루노
제3장 미친 과학자의 실험실 ♦ 데카르트, 퍼트넘
제4장 고대 그리스의 이발소 ♦ 아리스토텔레스
제5장 토머스의 기차 ♦ 소크라테스, 토머스 네이글
제6장 쾨니히스베르크의 별빛 ♦ 칸트
제7장 작은 극장의 연극 무대 ♦ 사르트르
제8장 해치 관광차 ♦ 롤스
제9장 행복의 문 ♦ 디오게네스, 에피쿠로스, 카뮈, 소로, 러셀
마지막 이야기 이별
맺음말 철학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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