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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열쇠말로 여는 문학 이야기 3 세 번째 이야기 사랑

전국국어교사모임 저 | 해냄에듀 | 2024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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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4462096 / 280쪽 / 364g /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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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지난 1월부터 ㈜해냄에듀에서 꾸준히 출간하고 있는 『세 가지 열쇠말로 여는 문학 이야기』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_사랑”이 출간되었다. 특히 이번에 출간된 “세 번째 이야기_사랑”부터는 표지가 새롭게 리뉴얼되어 독자들을 찾아간다. 책의 성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일러스트가 인상적이다.

『세 가지 열쇠말로 여는 문학 이야기』 시리즈는 전국국어교사모임 선생님들이 지난 6년 동안 꾸준히 업로드하고 있는 네이버 오디오 클립 채널 <세 가지 열쇠말로 여는 문학 이야기>의 작품들을 선별하여 책으로 엮어 낸 것이다.

이 책은 하나의 문학 작품을 이해하는 데 있어 가장 핵심이 되는 세 가지 키워드를 뽑아내어, 이를 중심으로 작품을 해석한다. 예리하면서도 깊이 있는 문학 비평과 해설임에도 마치 수다쟁이의 이야기를 듣는 것 같은 편안함이 느껴진다. 그것은 상대와 마주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듯한 말투가 책 속에 고스란히 살아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출간된 “세 번째 이야기_사랑” 편에는 인류의 영원한 화두인 ‘사랑’과 관련된 이야기를 담은 문학 작품들을 선별해, 세 가지 열쇠말로 재미있게 풀어냈다. 「사랑손님과 어머니」, 「동백꽃」 같은 고전적인 사랑 이야기는 물론이고, 「젊은 느티나무」 같은 사회적으로 금기시된 사랑, 「곰의 부탁」 같은 성 소수자의 사랑까지, 사랑의 여러 모습이 담긴 작품들이 고루 선별되어 있다.

가슴 설레이는 첫사랑,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중년의 사랑, 사랑해서는 안 되는 이에 대한 가슴 아픈 사랑, 이유를 알 수 없어 가슴이 먹먹해지는 이별 등 사랑의 과정에서 겪는 온갖 감정들을 작품을 통해 경험하다 보면, 사랑에 대해, 그리고 한 발 더 깊이 들어가 인생과 사회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된다.

 

 

출판사 리뷰

전국국어교사모임 선생님들이 세 가지 열쇠말로 분석한,
청소년 필독 문학 작품 해설서 그 세 번째 이야기 ‘사랑’, 보다 새로워지다!

지난 1월부터 ㈜해냄에듀에서 꾸준히 출간하고 있는 『세 가지 열쇠말로 여는 문학 이야기』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_사랑”이 출간되었다. 특히 이번에 출간된 “세 번째 이야기_사랑”부터는 표지가 새롭게 리뉴얼되어 독자들을 찾아간다. 책의 성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일러스트가 인상적이다.
『세 가지 열쇠말로 여는 문학 이야기』 시리즈는 전국국어교사모임 선생님들이 지난 6년 동안 꾸준히 업로드하고 있는 네이버 오디오 클립 채널 <세 가지 열쇠말로 여는 문학 이야기>의 작품들을 선별하여 책으로 엮어 낸 것이다.
이 책은 하나의 문학 작품을 이해하는 데 있어 가장 핵심이 되는 세 가지 키워드를 뽑아내어, 이를 중심으로 작품을 해석한다. 예리하면서도 깊이 있는 문학 비평과 해설임에도 마치 수다쟁이의 이야기를 듣는 것 같은 편안함이 느껴진다. 그것은 상대와 마주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듯한 말투가 책 속에 고스란히 살아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출간된 “세 번째 이야기_사랑” 편에는 인류의 영원한 화두인 ‘사랑’과 관련된 이야기를 담은 문학 작품들을 선별해, 세 가지 열쇠말로 재미있게 풀어냈다. 「사랑손님과 어머니」, 「동백꽃」 같은 고전적인 사랑 이야기는 물론이고, 「젊은 느티나무」 같은 사회적으로 금기시된 사랑, 「곰의 부탁」 같은 성 소수자의 사랑까지, 사랑의 여러 모습이 담긴 작품들이 고루 선별되어 있다. 가슴 설레이는 첫사랑,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중년의 사랑, 사랑해서는 안 되는 이에 대한 가슴 아픈 사랑, 이유를 알 수 없어 가슴이 먹먹해지는 이별 등 사랑의 과정에서 겪는 온갖 감정들을 작품을 통해 경험하다 보면, 사랑에 대해, 그리고 한 발 더 깊이 들어가 인생과 사회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된다.
이 시리즈의 장점 중 하나인 작가군의 다양성은 이번 시리즈에서 단연 돋보인다. 김유정, 나도향, 이효석, 이청준, 박완서 등 오래도록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중견 작가들의 작품과 조남주, 김애란, 정세랑, 진형민, 탁경은 등 최근의 작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작가군이 포진해 있다. 이런 작가군의 다양성은 고전적인 옛 시대의 사랑 방식과 현시대의 사랑 방식을 비교해 보는 재미를 덤으로 제공하며, 사랑에 대한 변화된 인식을 보여 준다.

『세 가지 열쇠말로 여는 문학 이야기』 시리즈는 이번에 출간된 “세 번째 이야기_사랑”을 비롯해 “첫 번째 이야기_성장”과 “두 번째 이야기_역사”가 이미 출간된 바 있다. 이후에도 자본과 노동, 인간과 예술, 소외, 일상, 고전 문학, 세계 문학 등의 주제로, 총 9권이 출간될 예정이다.

문학 작품의 핵심을 꿰뚫게 하는 열쇠말의 힘!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문학 교과목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학 경험과 활동을 통해 작품을 수용․생산하는 능력을 기르고, 인간과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문학 활동의 적극적 주체로 살아갈 수 있는 태도를 함양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은 이것을 목표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형태의 문학 수업과 활동을 진행하지만, 수많은 교과서와 매체를 통해 무수히 쏟아지는 문학 작품을 모두 다루기에는 한계가 있다. 『세 가지 열쇠말로 여는 문학 이야기』는 이러한 학교 현장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다.
전국국어교사모임에서는 2018년 네이버 오디오 클립에 문학 작품 해설을 올리면서, 이 콘텐츠가 학생뿐 아니라 일반 독자들이 문학 작품을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문학 작품을 해석하는 데에는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독자들이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세 가지 키워드’, 즉 ‘열쇠말’이라는 명확한 콘셉트를 정했다. 작품의 숨은 의미와 맥락을 관통하는 ‘세 가지 열쇠말’은 독자들을 작품의 핵심에 다다르도록 안내한다. 이 과정에서 독자들은 어떤 문학 작품을 접하더라도 자신만의 ‘열쇠말’을 스스로 뽑아 해석하는 능력을 기르게 된다.
이번에 출간된 『세 가지 열쇠말로 여는 문학 이야기』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_사랑”은 문학 작품의 단골 소재인 사랑 이야기를 다룬 작품들을 선별하여 소개하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이성간의 사랑은 물론이고 어머니의 끝없는 사랑과 자연에 대한 사랑까지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인간이 사랑 없이 살 수 없다는 진실과 그동안 우리가 사랑이라고 생각했던 관념이 얼마나 협소했으며, 사랑이 인생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크고 광범위한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전국국어교사모임

저자 : 전국구어교사모임

전국국어교사모임은 1988년 ‘국어교육을 위한 교사모임’으로 시작하여 국어교육의 올바른 길을 찾기 위해 애쓰는 국어 교사들의 연구·실천 모임입니다. 신나고 재미있는 국어 수업, 삶을 나누는 국어교육을 꿈꾸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읽기 자료와 국어 교사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국어교육 이론서를 기획하고 집필하는 데 애쓰고 있습니다.

 

엮음 : 강양희

고양 한수중학교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어서 늦깎이 교사가 되었습니다. 우리말을 사랑하고 우리 문학을 즐길 줄 아는 학생들을 길러 내고 싶어 합니다. 전국국어교사모임 사무총장이며, 공부 소모임인 ‘물꼬방’, ‘새샘’, ‘양파’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엮음 : 강건후

고양 백석고등학교

우물쭈물하다 우연히 국어 교사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수업 시간에 사람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감사함을 느낍니다. 마침내 국어 교사의 길이 혼자 가는 먼 길이 아님도 깨닫는 중입니다. 전국국어교사모임의 사무국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엮음 : 김언주

서울 방이중학교

학생들과 대화하고 몸을 움직이며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는, 아직은 배우고 싶은 것이 더 많은 국어 교사입니다.

 

엮음 : 이우성

경기 양일중학교

언어의 매력을 전하는 국어 선생님. 단어의 마법과 이야기의 힘을 통해 학생들을 감동시키고 깨달음을 선사하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목차


1부 첫사랑
김유정/ 동백꽃
박상률/ 세상에 단 한 권뿐인 시집
박완서/ 그 남자네 집
강신재/ 젊은 느티나무
이효석/ 메밀꽃 필 무렵
탁경은/ 사랑에 빠질 때 나누는 말들

2부 사랑의 얼굴
최은영/ 한지와 영주
주요섭/ 사랑손님과 어머니
이순원/ 은비령
나도향/ 벙어리 삼룡이
박완서/ 그 여자네 집
진형민/ 곰의 부탁
최명희/ 몌별
김유정/ 봄·봄

3부 가족의 이름으로
김애란/ 두근두근 내 인생
이청준/ 눈길
권정생/ 몽실 언니
한승원/ 어머니
윤영수/ 착한 사람 문성현
현진건/ 빈처
강화길/ 가원
권여선/ 엄마의 이름

4부 여자의 일생
조남주/ 82년생 김지영
이남희/ 허생의 처
김애란/ 칼자국
이금이/ 알로하, 나의 엄마들
나혜석/ 경희
김채원/ 겨울의 환
정세랑/ 시선으로부터
서이제/ 그룹사운드 전집에서 삭제된 곡

5부 함께 걷는 길
공선옥/ 그 노래는 어디서 왔을까
조남주/ 가출
안도현/ 남방큰돌고래
김이설/ 경년
김인숙/ 함께 걷는 길
정세랑/ 지구에서 한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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