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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4049098 / 522쪽 / 679g / 152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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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밀교 수행의 근간이 되는 상사유가 수행의 정신을 기반으로 하여 일관된 흐름이 되도록 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다. 우리가 성불하여 중생을 제도하기 위해서 불교 종파의 조사께 귀의하여 수행의 방법으로 밀교를 선택하고자 하면 먼저 청정한 밀교 교단 법맥의 스승님께 귀의하여 관정을 받음으로써 입문하며 입문 뒤에는 전행·생기차제·원만차제를 단계적으로 수행하게 되는데 밀교의 주된 수행방법은 상사유가다.
출판사 리뷰
이미 출판된 정도광명 4권까지는 중국 사천성 써다 오명불학원 츠총로주 캔포의 설법을 모았고, 정도광명 5권 중 1-5장에는 닝마파 지명 조사의 법문을 모아 대원만 수행에 지침을 삼도록 하였고, 또 6-11장까지는 오명불학원과 같은 종파인 써다 연용사年龍寺의 위대한 뗄돈이신 남튤·다레라모 린포체의 간략한 전기와 서신·설법을 실어 보장법을 의지한 수행법문으로 엮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밀교 수행의 근간이 되는 상사유가 수행의 정신을 기반으로 하여 일관된 흐름이 되도록 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우리가 성불하여 중생을 제도하기 위해서 불교 종파의 조사께 귀의하여 수행의 방법으로 밀교를 선택하고자 하면 먼저 청정한 밀교 교단 법맥의 스승님께 귀의하여 관정을 받음으로써 입문하며 입문 뒤에는 전행·생기차제·원만차제를 단계적으로 수행하게 되는데 밀교의 주된 수행방법은 상사유가上師瑜伽입니다.
밀교 수행자가 관정을 받게 되면 동시에 금강승 14조 근본계율도 받은 것이 됩니다. 이를 사마야 계율이라고 하며 이 중에 가장 중요한 계율은 제자가 스승님에 대해 가져야 하는 경건한 마음가짐과 공손한 작법입니다. 이에 대하여 고대 인도의 유명한 반즈다이신 빠뿌라 존자께서 핵심내용을 50송[事師五十頌]으로 엮어서 후세의 수행자들에게 지침이 되게 해 주셨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금강승 14조 근본계율과 사사 50송으로 밀교수행의 입문을 삼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연용사 보장 법맥의 조사이신 남튤 린포체께서 법맥의 주요 수행인 심도육법의 종지를 설하신 법문인 「교언敎言」과 「현명취사顯明取捨」는 밀법 수행자가 대원만 법문에 입문하고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수증修證하는 데에 있어서 수도상의 교리적인 방법론의 길잡이가 되는 내용입니다.
대원만 선정수행은 기도과基道果의 전체가 상사유가를 의지하여 수행하되 상사유가는 먼저 상사에 귀의하고 의지해야 합니다. 상사의 ‘상上’은 비교됨이 없는 가장 높음을 뜻하고 ‘사師’는 해탈을 지도하는 스승을 칭합니다. 스승은 석가모니불의 화신이시며 제불보살의 총합체이시고 모든 스승과 본존·공행·호법의 총합체이십니다. 근본스승은 관정·전법·구전을 주신 스승 중에 마음을 깨닫는데 가장 큰 은혜를 주신 분이십니다. 이러하므로 근본스승은 곧 자신의 삼보三寶이고 법신불이며 불법 그 자체이십니다. 스승은 불보살의 덕행을 가지신 분이므로 제자는 스승의 일체 행이 곧 불타의 사업임을 알고 스승을 모셔야 합니다. 또 전승 법맥이 청정하고 자비심이 크신 스승은 깨달음을 얻으신 분으로 자신에게 보리심을 가르치시는 등 그 크신 은혜가 부처님보다 더 크다는 믿음과 공경심을 가져야 가피를 받게 됩니다. 그래서 본서의 내용은 스승의 가르침에 의지해 번뇌와 고통의 원인이 되는 세간에 대한 탐닉에서 벗어나고 사사로운 아집을 내려놓고 이타의 보리심을 일으키는 발원을 돕고 있습니다.
또 가나차크라(회공) 수행에 대한 남튤린포체의 설법은 수행자가 상사삼보에 대해 공양을 올리는 것은 뺄 수 없는 중요한 수행이 되는 것을 설하십니다. 스승님께 공양을 올릴 때 경건하고 공경하는 마음과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하면 복덕과 지혜가 증가하고 몸과 마음을 바쳐 스승을 공양하면 이것이 아집을 끊는 좋은 방편이 되며 행이 진실해지고 바른 견해가 커집니다.
지관 쌍수의 실지 수행 설법인 명현본래성明現本來性은 까규파 대수인 성취자 닥뽀 따시 남걀이 직접 자기 마음의 본성을 깨달은 것을 수행의 기초로 삼고 자기 수행의 느낌과 요결에 근거하여 자세하게 대수인 지관 수행의 요점을 설명한 것입니다. 깊고 투철하게 직접 마음의 본성을 관조하는 각종 체험을 이끄는 본래 자기 마음의 본성이 명공불이(명료함과 공이 둘이 아님)임을 밝힌 저작이며 승도보만은 감뽀빠 존자의 마하무드라 교언 모음집입니다.
머리말
Ⅰ. 정혜쌍수定慧雙修의 전행前行
1. 유상정有相定
1) 나무토막이나 돌을 의지해 선정을 수행함
(1) 정행正行
(2) 명점明點을 관함
2) 청정한 불상을 의지해 수행함
(1) 몸
(2) 글자
3) 기와 의식을 나누지 않고 오직 마음임을 유지하여 닦음
(1) 기와 식이 구별 없이 오직 마음임
(2) 보병기 수행법
(3) 3자 무생 금강송
2. 무상정
3. 삼마지를 얻음
4. 선정의 병통
5. 수승한 관행 방편의 전행
1) 마음의 본성을 관함
2) 마음의 ‘생·주·멸’에서 찾음
(1) 마음을 찾음
(2) 마음은 하나인가 나뉘는가?
(3) 형상과 색깔을 관함
(4) 낙·명·무념의 증험
(5) 산란과 안주함을 관함
Ⅱ. 직지각성直指覺性 적견자해赤見自解
심성을 바로 보임
한마음[一心]
명상名相
명공각성明空覺性
삼신三身
본래심성本來心性
심성론心性論
심외무법心外無法
성광性光
자생自生
견見·수修·행行·과果
Ⅲ. 직지심성
각수覺受에 빠짐을 경계함
마무리
Ⅳ. ‘아(ཨོཾ་ཨཱཿཧཱུྃ། 옴아훙 / 옴아훔)’ 자관
Ⅴ. 직단[Trekcho] 수행 요결
Ⅵ. 연용상사부모年龍上師父母 약전略傳
1. 남튤 린포체[年龍上師] 약전
2. 다레라모 린포체 약전
3. 연용 상사부모 인연
4. 상사부모 린포체의 교화사업
5. 상사부모 린포체 보장법
Ⅶ. 영원한 하나인 남튤 린포체와 타레 라모의 편지
홀리 게일리 교수 약력
타레 라모 편지
남튤 린포체 편지
Ⅷ. 남튤 린포체 교언敎言
1. 스승을 의지함
2. 외가행外加行 수행
3. 내가행內加行 수행
1) 귀의
2) 발심
3) 참회
4) 자량 쌓기
5) 상사유가上師瑜伽
4. 상사유가 수행 방법
1) 귀의와 발심
2) 참회 및 자량 쌓기
3) 상사상응上師相應
4) 사종관정
5. 상사유가 수행의 수승함
6. 심도육법深道六法의 수행
7. 직단直斷[Trekcho]과 돈초頓超[Togal] 수행
8. 밀승 인연의 수승함과 수행인의 자세
9. 세 가지 수행 요결
10. 계율을 지킴과 문사수問思修 수행의 중요성
11. 대원만 해탈법 - ‘닦지 않고 성불하는 법’
12. 무구참회속 염송과 회공 기도의 수승함
13. 마무리
Ⅸ. 현명취사顯明取捨
Ⅹ. 상사유가上師瑜伽의 의의
XI. 회공薈供 약설
1. 회공의 기본 자세
2. 회공에 대해 꼭 알아야 하는 것들
3. 공양물
4. 회공 수행의 공덕
XII. 자신의 근본스승과 상응하는 법
1. 스승님께 의지하는 공덕
2. 스승님께 정중하게 의지하지 아니한 죄업
3. 출리심出離心을 얻는 것이 상사 상응의 기초임
4. 자심自心에 내재한 스승을 믿으며 다른 종파의 스승에
대해서도 사견을 내지 아니함
5. 항시 스승의 은덕을 생각함
6. 아만을 버리고 의심 없이 스승님께 헌신함
7. 부처님과 같은 조사인 스승님의 결점을 찾지 않음
8. 진심으로 스승께 공양하여 스승님을 기쁘게 함
9. 스승님을 비난하는 사람과 멀리함
10. 신심이 생기지 않을 때 어찌하는가?
11. 사견이 생길 때 어떻게 대처하는가?
XIII. 금강밀승 14조 근본 계율
XIV. 스승을 섬기는 50항 게송[事師五十頌]
1. 정례구
2. 귀의 및 종지를 세움
3. 본문
4. 종결구
XV. 스승의 가피를 받아들이는 것의 중요성
XVI. 승도보만勝道寶鬘 - 수승한 길의 보석 화환
1. 애석한 일 열 가지를 그리워하다
2. 필요한 일 열 가지
3. 의지할 열 가지 일
4. 버려야 할 열 가지 일
5. 버려서는 안될 열 가지 일
6. 알아야 할 열 가지 일
7. 실천해야 할 열 가지 일
8. 열 가지 성실히 노력해야 하는 일
9. 스스로 격려할 열 가지 일
10. 잘못되는 열 가지
11. 다양한 혼란 열 가지
12. 틀리지 않는 열 가지 일
13. 무의미한 열 네 가지의 일
14. 불법을 배우는 자의 잘못 열여덟 가지
15. 없을 수 없는 법 열두 가지
16. 성현의 특징 열 한가지
17. 이익이 없는 열 가지 일
18. 자기 고통은 자기가 지은 일 열 가지
19. 자신에게 큰 은혜가 있는 일 열 가지
20. 열 가지 진실한 법
21. 불법 배우는 자의 착란 열 가지
22. 열 가지 필요한 일
23. 열 가지 불필요한 일
24. 열 가지 수승한 일
25. 어떻게 해도 좋은 열 가지 일
26. 정법의 공덕 열 가지
27. 이름뿐인 일 열 가지
28. 대락으로 자연 성취하는 일 열 가지
XVII. 명현본래성明現本來性
1. 대수인 지관 수행
1) 사마타
(1) 상이 있는 사마타
(2) 상이 없는 사마타
2) 위빠사나
(1) 마음과 각종 현상의 본질을 결택함
(2) 본체·현현의 허구적인 증익增益을 끊음
3) 지관쌍운
(1) 실제로 본유本有임
(2) 허물을 제거하고 명상을 인식함
2. 명상 수행의 장애
1) 벗어난 길(공성에 대하여 벗어난 길 넷을 말함)
2) 틀린 길
3. 무생의 궁극적 확정과 증익
1) 궁극적으로 확정(구경 확정)하는 때
2) 생각과 현상을 탐구함
3) 명상과 명상가의 마음을 탐구함
4) 무생을 직접 실제적으로 구경 확정함
5) 방석의 명상과 방석을 떠난 뒤의 명상을 융합
4. 도의 활용으로 전환함
1) 도의 활용으로 전환되는 시기와 행위
2) 생각을 도의 활용으로 전환행위를 통하여 수행력을
증장함
3) 번뇌를 도의 활용으로 전환한다
4) 귀신을 도의 활용으로 전환함
5) 고통을 도의 활용으로 전환함
6) 질병을 도의 활용으로 전환함
7) 죽음을 도의 활용으로 전환함
5. 어떻게 깨달음을 일으키고 수행을 증진시키는가?
1) 깨달음을 일으키는 다른 방식들 사이의 차이
2) 전일과 그 발전
(1) 전일의 하 단계
(2) 전일의 중간 단계
(3) 전일의 상 단계
3) 희론을 떠남과 그 발전
(1) 희론을 떠남의 하 단계
(2) 희론을 떠남의 중간 단계
(3) 희론을 떠남의 상단계
4) 희론을 떠남과 요가 수행의 요점 세 가지
6. 일미一味와 그 발전
1) 일미의 하 단계
2) 일미의 중간 단계
3) 일미의 상 단계
4) 일미 요가 수행의 요점
7. 명상 없음과 그 발전
1) 명상 없음의 하 단계
2) 명상 없음의 중간 단계
3) 명상 없음의 상 단계
4) 명상 없음 요가 수행의 요점
5) 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