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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이상 선집 1949년 백양당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이상 저 | 더스토리 | 202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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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4591368 / 184쪽 / 184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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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상은 '한국 문학의 최초 실험적 모더니스트'로 우리나라 최초로 '자의식 문학'을 선도했다. 그는 다수의 작품을 발표했지만 생전에 단 한 권의 책도 출간하지 않았다. 이상의 죽음을 시로 슬퍼하기도 했던 김기림은 1949년에 이상의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아 단 하나의 작품집 <이상 선집>을 직접 간행했다.

이번 더스토리에서 출간한 초판본 <이상 선집>은 1949년 백양당의 초판본 오리지널 표지디자인을 그대로 차용하여 제작했다. 본문은 독자들이 읽기 편하도록 한글맞춤법에 맞게 수정했지만 시의 의미가 훼손되지 않도록 원문을 최대한 살렸다. 간혹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단어나 어려운 한자어에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각주를 달아 설명했다.

이 작품집에는 김기림이 직접 작성한 서문이 실려 있으며 이상의 대표작인 소설 '날개'와 시 '오감도', 수필 '공포의 기록' 등이 수록되어 있다. 시뿐만 아니라 소설과 수필 등 이상이 써내려갔던 여러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상의 유일한 작품집이다.

 

 

출판사 리뷰

한국 초현실주의 문학의 선구자, 시인 이상
등단 90주년 기념 작품집 전격 출간!
시대를 앞서나간 천재 시인의 단 하나의 작품집

실험적인 시어와 독특한 문법으로 자의식 문학을 선도한 이상의 작품집, 《이상 선집》

“상은 한 번도 잉크로 시를 쓴 일이 없다.
그는 스스로 제 혈관을 짜서 시대의 혈서를 쓴 것이다.
상을 잃고 나는 오늘 시간이 갑자기 반세기 뒤로 물러선 것을 느낀다.“
― 김기림, 〈고(故) 이상의 추억〉

이상은 ‘한국 문학의 최초 실험적 모더니스트’로 우리나라 최초로 ‘자의식 문학’을 선도했다. 그는 다수의 작품을 발표했지만 생전에 단 한 권의 책도 출간하지 않았다. 이상의 죽음을 시로 슬퍼하기도 했던 김기림은 1949년에 이상의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아 단 하나의 작품집 《이상 선집》을 직접 간행했다.
이번 더스토리에서 출간한 초판본 《이상 선집》은 1949년 백양당의 초판본 오리지널 표지디자인을 그대로 차용하여 제작했다. 본문은 독자들이 읽기 편하도록 한글맞춤법에 맞게 수정했지만 시의 의미가 훼손되지 않도록 원문을 최대한 살렸다. 간혹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단어나 어려운 한자어에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각주를 달아 설명했다.
이 작품집에는 김기림이 직접 작성한 서문이 실려 있으며 1931년에 ‘조선과 건축’지에 <이상한 가역 반응>을 발표하며 등단한 시인 이상의 대표작인 소설 〈날개〉와 시 〈오감도〉, 수필 〈공포의 기록〉 등이 수록되어 있다. 시뿐만 아니라 소설과 수필 등 이상이 써내려갔던 여러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상의 유일한 작품집이다.
이상은 기존의 문법을 따르지 않은 자신만의 독특한 문체로 현실 도피나 초현실주의적 내용을 다루었다. 천재 작가 이상은 요절했지만 시대를 앞서갔던 그의 작품들은 여전히 우리 곁에 남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상

이상은 1910년 9월 23일 서울 종로구 사직동에서 2남 1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본명은 김해경(金海卿). 만 2세가 되던 해부터 큰아버지의 양자로 들어가 23세가 될 때까지 그곳에서 살았는데, 친부모와 양부모 사이에서의 심리적 갈등은 그의 문학에 나타나는 불안의식의 뿌리를 이루게 된다. 신명학교, 보성고보를 거쳐 1929년 경성고등공업학교 건축과를 졸업했다. 졸업하던 해 조선총독부 내무국 건축과 기사가 되었으며, 조선건축회지인 『조선과 건축』 표지도안 현상공모에서 1등과 3등으로 당선되는 등 그림과 도안에 재능을 보였다. 1933년 각혈로 퇴직한 후 황해도 배천온천에서 요양하다 그의 소설에 자주 등장하는 금홍을 만났다. 그뒤 다방 '제비', 카페 '쓰루', 다방 '69' 등을 경영했으나 모두 실패했다.

1934년 김기림·이태준·박태원 등과 구인회에 가입했으며, 1936년 구인회의 동인지 『시와 소설』을 편집했다. 그해 6월 변동림과 결혼한 뒤, 10월에 도쿄로 건너갔으나 이듬해 2월 불령선인(不逞鮮人)으로 일본 경찰에 체포·감금되었다. 이로 인해 건강이 더욱 악화되어 1937년 4월 17일 도쿄 제국대학 부속병원에서 만 26년 7개월의 짧은 생을 마감했다.

목차

서(序) - 이상의 모습과 예술

창작
날개 / 봉별기(逢別記) / 지주회시(鼅鼄}會豕)

시
오감도(烏瞰圖) / 정식(正式) / 역단(易斷) / 소영위제(素榮爲題) / 꽃나무 /
이런 시(詩) / 1933. 6. 1 / 지비(紙碑) / 거울

수상
공포의 기록 / 약수(藥水) / 실낙원(失樂園) / 김유정(金裕貞) /
19세기식(十九世紀式) / 권태(倦怠)

작가 소개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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