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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4591344 / 160쪽 / 160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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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모호한 선악의 경계를 상징하듯 늘 안개 끼고 음산한 19세기 런던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한, 낮과 밤이라는 대조적인 시간을 통해 선과 악을 대비시킨다. 선과 악을 대변하는 시간과 장소 속에서 고상하면서도 한편으로 음흉한 노신사가 자유자재로 변신하는 ‘기적의 약물’을 발명한다. 그것의 도움으로 ‘재미있는 삶’을 즐기다가 몰락에 이르는 전 과정을 통해 인간에게 내재 되어 있는 ‘또 다른 나’를 들춰낸다. 이는 작품 속의 노신사에게서만 발견할 수 있는 모습이 아니라 어느 인간이나 가진 이중성이다. 신의 뜻을 거스르는 지킬의 실험은 선과 악의 균형이 무너진 인간에게 닥칠 수 있는 불행을 낱낱이 보여 준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내면의 악마, 그것을 철저하게 감춘 채 살아가는 위선으로 가득 찬 인간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그리하여 이 작품은 영국의 스토리텔러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이 남긴 괴기소설이면서 인간 본성의 양면성을 가장 잘 표현한 걸작으로 꼽힌다. 1886년에 출간되어 6개월 만에 4만 부가 팔릴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 또한, 20세기에 들어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매체로 재탄생되어 현재까지 큰 명성과 사랑을 받고 있다.
출판사 리뷰
어떤 문에 얽힌 사연
하이드 씨 찾기
지킬 박사, 한숨 돌리다
커루 살인 사건
편지 사건
래뇬 박사의 충격적인 죽음
창가에서 있었던 일
마지막 밤
래뇬 박사의 수기
헨리 지킬이 진술하는 사건의 전모
작품 해설 _인간 본성의 양면성을 그려 낸 이야기
작가 연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