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55353202 / 440쪽 / 572g / 125 x 20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타케우치 코지, 이나무라 타케시, 후야마 타루토
-
잭 데이비슨
-
쏠쏘라(박현진)
-
윌리엄 셰익스피어
- 18,900
- 38,700
- 16,200
- 9,900

- 2025/3 종합 87위 | 2025/3 시/에세이/기행 9위 | 2025/3 예술/대중문화 4위 | 현재 종합 87위 | 현재 예술/대중문화 74위 | 현재 시/에세이/기행 9위 | Top100 : 1주

- 2025/3 오늘의 책
반디앤루니스 리뷰
창작자로서 봉준호는 영화로 사회학을 하는 사람이다. 그의 영화들은 좁게는 한국 사회, 그리고 넓게는 자본주의 체제라는 구체적 사회 현실에 뿌리내린다. 봉준호 영화들은 개인의 삶, 특히 사회 주변부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들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 개개인의 삶은 늘 더 큰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맥락 안에서 그려진다. 봉준호는 사회적 약자인 서민들이 겪는 어려움뿐 아니라 그들이 직면하는 사적인 문제들을 묘사하는 과정에서 곤경의 근본 원인을 이루는 사회 시스템과 공적인 문제들도 함께 드러낸다.
채프먼 대학교 영화학과 교수이자 영화 평론가 이남이 봉준호의 모든 영화를 파헤치고 뜯어보고 해석하여 우리 앞에 내놓은 『봉준호 영화들』은 <사회학적 상상력>을 실현하는 봉준호의 영화 세계를 이 한 권에 고스란히 담고 있다. 또한, 「미키 17」의 전 세계적 개봉에 맞춰 한국어판 특별 수록으로 누구보다 가장 빠르게 「미키 17」을 해석하고 봉준호의 2025년 사회학에 관해 들려준다.
출판사 리뷰
머리말
한국어판 머리말
들어가며
1. 새로운 문화 세대의 등장
2. 영화적 <변태>: 전조(轉調), 비주얼 개그, 낯설게하기의 기법
3. 사회 부조리와 실패의 내러티브: 「살인의 추억」과 「괴물」에서의 글로벌 장르와 지역 정치
4. 우리 안의 괴물들: 「플란다스의 개」와 「마더」에서의 도덕적 모호성과 아노미
5. 지역을 넘어서: 「설국열차」와 「옥자」에 나타나는 글로벌 정치와 신자유주의 자본주의
6. 「기생충」의 파국적 상상력
7. 한국어판 특별 수록: 더 방대해진 봉준호의 세계관 「미키 17」
필모그래피
주
참고 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