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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본은 조선을 수탈했을까 조선농민연합회 VS 조선총독부

시리즈 :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88]

김인호 외 저 | 자음과모음 | 201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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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4423526 / 172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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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토지 조사 사업, 산미 증식 계획, 농촌 진흥 운동 등 일본의 기만적인 식민 정책을 살펴보자. 우리나라를 병합한 일제는 조선 산업을 예속시키고, 쌀을 비롯한 자원을 수탈하기 위해 1912년에 토지? 조사령을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토지 조사 사업을 시행하였다. 일제는 이 사업이 지세 부담을 공정히 하고, 근대적인 토지 소유권을 확립할 것이라 선전하였으나 실제는 식민 통치에 필요한 재정 기반인 지세 부과 대상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것이었고 결과적으로 식민지 지주제가 강화되고 소작인들의 처지는 더욱 어렵게 되었다. ... 토지 조사 사업, 산미 증식 계획, 농촌 진흥 운동 등 일본의 기만적인 식민 정책을 살펴보자. 우리나라를 병합한 일제는 조선 산업을 예속시키고, 쌀을 비롯한 자원을 수탈하기 위해 1912년에 토지 조사령을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토지 조사 사업을 시행하였다. 일제는 이 사업이 지세 부담을 공정히 하고, 근대적인 토지 소유권을 확립할 것이라 선전하였으나 실제는 식민 통치에 필요한 재정 기반인 지세 부과 대상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것이었고 결과적으로 식민지 지주제가 강화되고 소작인들의 처지는 더욱 어렵게 되었다. 또한 일본은 일본 내 농민들의 많은 이농으로 인해 극심한 식량난에 시달리자 조선의 쌀을 일본으로 수탈하기 위해 1920년부터 1934년까지 산미 증식 계획을 실시하고 한반도를 일본의 식량기지로 만들었다. 이외에도 회사령으로 한국인 기업의 어려움은 더욱 심화되었으며 무단 통치와 문화 통치로 조선의 경제 뿐 아니라 민족의 삶은 더욱 핍박받고 어려움에 처하게 되었다.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시리즈의 53번째 이야기인『왜 일본은 조선을 수탈했을까?』에서는 조선 농민 연합회 대표 김매기가 오진실 변호사를 선임해 조선 총독부를 상대로 재판을 벌인다. 일본의 토지 조사 사업과 회사령, 산미 증식 계획, 농촌 진흥 운동의 허상 등이 자세히 소개되며 당시 우리 민족의 뼈아픈 현실을 되새겨 청소년들에게 우리 역사를 올바로 알리고 민족정신을 일깨울 수 있다.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일제에 의해 국권 강탈 후 일제의 식민지 지배 정책에 대해 파악할 수 있다. ­ 토지 조사 사업과 회사령을 통한 토지와 산업의 약탈, 산미 증식 계획을 통한 한반도의 일본의 식량기지화, 병참기지화 등 일본의 폭압적인 식민 정책에 대해 자세히 수록돼 있다. ― 초중고 교과 과정과의 연계 : 각 재판마다 ‘교과서에는’과 꼭 알아야 할 ‘역사 용어 팁 정리’ 코너를 구성해 본 역사적 내용이 초중고 교과서에서는 어떻게 중요하게 다뤄지는지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 주제와 관련한 다채로운 코너 수록: ‘열려라, 지식 창고’ ‘역사 유물 돋보기’ ‘떠나자, 체험 탐방!’ ‘한 걸음 더, 역사 논술’ 코너를 통해 주제와 관련된 내용을 다채롭게 풀어 볼 수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인호 외
저자 김인호는 고려대 사학과에서 식민지 조선의 전시 공업화 실태를 분석하여 박사학위를 받은 필자는 동경경제대학 경제학부 객원연구원, 경성대학교, 한양사이버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및 대일항쟁기 강제동원피해자 지원위원회 위원, 부산시 강제동원 실무위원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동의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태평양전쟁기 조선공업 연구』『식민지조선경제의 종말』(학술원 우수도서)를 비롯하여, 『근대한국 지방사의 이해』(문광부 우수도서), 『태평양전쟁과 조선 사회』『공존의 한국현대사』『21세기의 눈으로 조선시대를 바라본다』『오늘을 위한 우리 역사』『근대 조선경제의 진로(역서)』『일제 침략에 맞선 타킨의 기억』등 다양하다.

목차

목차
책머리에
교과서에는
연표
등장인물
프롤로그
미리 알아두기
소장
재판 첫째 날 - 조선 땅, 빼앗은 적 없다?
1. 총독부의 농업 저책이 조선 농민의 행복을 위한 것이라고?
2. 토지 조사 사업, 수탈인가, 근대화인가?
3. 토지 조사 사업, 지주를 위한 것인가, 농민을 위한 것인가?
열려라, 지식 창고_ 동양 척식 주시회사란?
휴정 인터뷰
재판 둘째 날 - 그 많던 쌀은 어디로 갔나?
1. 산미 증식 계획, 쌀 생산이 실제로 늘었나?
2. 쌀 증산, 혜택을 본 사람은 조선인 지주였다고?
3. 쌀 수출은 농민에게 희망을 주었나?
열러라, 지식창고_ 일제의 무단 통치와 문화 통치
휴정 인터뷰
재판 셋째 날 - 일제 덕에 농민 생활이 나아졌다고?
1. 농촌 진흥 운동이 농촌 생활을 나아지게 했다?
2. 자작농 창설 운동은 제대로 이루어졌다?
3. 공출! 지주도 피해자였다?
휴정 인터뷰
최후의 진술
판결문
에필로그
떠나자, 체험 탐방!
한 걸음 더! 역사 논술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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