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97915239 / 280쪽 / 364g / 130 x 20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김현경
-
포레스트 웨일 공동 작가
-
석경화
-
수전 손택
- 16,650
- 15,120
- 17,100
- 19,800
- 시/에세이/기행 > 에세이 > 사진/그림/카툰에세이

- 2025/3 종합 85위 | 2025/3 소설 26위 | 2025/3 시/에세이/기행 12위 | 현재 종합 85위 | 현재 시/에세이/기행 98위 | 현재 소설 26위 | Top100 : 1주
반디앤루니스 리뷰
소설가 김중혁의 글과 사진으로 만든 우주가 탄생했다. 소설과 에세이와 사진이 뒤엉켜 만든 신개념 혼합 우주다. “나는 소설을 쓸 때면 늘 먼 곳을 상상한다. 까마득하게 먼 곳으로 날아간다. 그곳은 어쩌면 은하계의 바깥보다 먼 곳이고, 우주를 벗어나는 곳이다.”
김중혁이 글을 쓰면서 다녀온 이 시공간은 순서대로 방문하지 않아도 좋다. 10편의 짧고 긴 소설, 책표지와 사계절 에세이를 직접 만나면 그 우주는 각자의 시간과 장소와 책으로 바뀐다. “100년 후 서울은 어떻게 변할까?” 혹은 “한가함을 즐기다 보면 누구나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해질 수 있어”, 그런 대화가 오가는 도시. 흥미롭고 친숙한 이름(구동치 탐정)의 근황을 다시 들을 수 있는 동네. 타임머신 보유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북 커버 러버’가 등장해 책의 세계로 안내한다. (이 책 겉커버 안에는 책표지를 사랑하는 김중혁의 그림과 디자인으로 만든 ‘북 커버 러버 에디션’으로 구성했다.)
몇 차례 상상과 현실의 세계를 오가던 ‘스페이스타임 머신’은 섬광처럼 번쩍하더니 글을 쓰는 자리로 돌아간다. “썼다가 지운 문장을 되살리고, 그 문장들이 가려고 했던 세계를 상상해. 예술이란 건 수많은 우주를 만들어낸 다음 그중 한 가지를 선택하는 거고, 선택받지 못한 우주는 지워지는 게 아니라 예술가의 머릿속에서 또는 다른 우주가 탄생하는 데 도움을 주는 공간에서 영원히 존재하는 게 아닐까?” ‘보풀의 세계’는 다시 스페이스타임 머신을 탈 것이다. 글쓰기는, ‘책은, 스페이스타임 머신’이다.
출판사 리뷰

신개념 혼합 우주 contents
인트로
스페이스타임 머신 안내서 006
픽션
스페이스타임머신 워치 018
지도 위의 상상: 마지막 서울을 훔쳐라 032
북 커버 러버 에세이
표지에 벌레는 그리지 말아주세요 042
책표지는 문일까, 현관일까 048
우리는 환원한다 053
에세이
봄의 삽 64
여름의 모자 068
가을의 고등어 084
겨울의 코트 088
북 커버 러버 에세이
북 커버 러버의 독백 1 가장 좋아하는 표지 디자이너 100
북 커버 러버의 독백 2 칩 키드 105
북 커버 러버의 독백 3 폰트 111
북 커버 러버의 독백 4 추천사 117
북 커버 러버의 독백 5 띠지 123
북 커버 러버의 독백 6 그림 129
픽션
허무주의자를 위한 크리스마스 특제 레시피 136
두부의 희열 154
베스트 레스토랑의 비밀 158
북 커버 러버 에세이
책표지의 얼굴 172
전집의 표지는 교복 같은 것일까 180
거대한 언어의 세계로 들어가는 작은 출입구 186
픽션
이리 탐정 198
모스키토걸 236
턱 밑 점 256
섬광소설
반복 266
낮에 했던 말들이 밤에 찾아왔다 270
아우트로
보풀의 세계 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