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59259241 / 472쪽 / 614g /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유리카와
-
호시노 미즈키
-
오다 에이치로
- 6,300
- 5,400
- 5,400
- 5,400

- 2025/3 종합 5위 | 2025/3 만화 1위 | 현재 종합 5위 | 현재 만화 62위 | Top100 : 1주
반디앤루니스 리뷰
산호 작가의 장편만화 ‘그리고 마녀는 숲으로 갔다’ 제2권이 출간된다. 작품이 그리는 세상은 오늘날 우리가 두려움으로 상상하는 비관적인 미래를 많이 닮았다. 그곳은 열심히 농사지은 무화과가 폭염에 타들어가거나 폭우에 쓸려 내려가는 곳, 농수 부족으로 원두를 기를 수 없어 커피조차 마음 편히 마실 수 없는 곳, 300밀리리터 생수 한 캔을 8800원 주고 사 마셔야 하는 곳, 식수난과 식량난이 극심하여 단수와 배급제가 시행되고 사람들은 의식주 중 ‘식’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필요조차 충족할 수 없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시달리는 곳이다.
그러한 세상의 변두리에 마녀들이 살고 있다. 자연과 연결된 존재인 그들은 바람의 방향을 바꾸거나, 물속을 어머니 품처럼 편하게 누빌 수 있다. 풀이 자라게 하고 꽃을 피울 수 있는 마녀도 있다. 사람들은 그런 그들을 두려워하거나 경멸해왔다. 그저 나와는 다르다는 이유로.
이제 마녀들은 원인 모를 병을 앓으며 모두 서서히 죽어가는 중이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생의 마지막이 가까웠음을 직감하는 마녀 ‘산’은 오 년 전 홀연히 사라진 ‘초원’의 행방을 찾고 있다. 그런 그의 앞에 ‘천건미’가 나타난다. 그는 산에게 ‘한국식량안보연구소 소장’이라는 직함이 적힌 명함을 건네며 말한다. 자신은 산이 가진 능력에 아주 관심이 많다고. 그리고 내내 만신나루에 감돌던 불길한 분위기는 실제적인 위협이 되어 마녀들의 삶을 옥죄어 오기 시작한다.
출판사 리뷰

1화. 울타리 | 2화. 야생절멸 | 3화. 침범 | 4화. 돌아온 곳 | 5화. 극야 | 6화. 거짓말도 못하는 게 | 7화. 다시 만나기까지 | 8화. 죽을 수 없는 | 9화. 기억 | 10화. 어린아이와 나무는 자라는 것이 일 | 11화. 울타리 너머로부터 | 12화. 대답해줘 | 13화. 담지 못하는 세계 | 14화. 밤, 나무, 바람, 철조망 | 15화. 잘린 나무들의 숲에서 | 16화. 재회 | 에필로그. 다시 흐르는 계절 |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