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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아스 피녜이로

마티아스 피녜이로 저 | 코프키노 | 2025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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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9118904 / 280쪽 / 392g /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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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2025년 2월 ‘시네마토그래프’ 주관 [마티아스 피녜이로 기획전]을 통해 그가 다시 한국을 방문한다. 기획전 동안 그의 모든 장편이 상영되며 감독과 관객이 만나는 특별한 시간도 예정되어 있다. 이 기획전에 발맞춰 출간하는 『마티아스 피녜이로 : 방랑하는 영화, 모험하는 영화』는 그의 첫 장편부터 <너는 나를 불태워>까지 그의 필모그래피를 가로지르는 책이다.

이 책에 수록된 각 작품에 대한 비평은 다소 낯선 그의 작품 세계 안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이정표 역할을 한다. 또한 피녜이로가 진행한 다수의 인터뷰는 소규모 자본으로 지속 가능한 영화 제작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한다. 그가 직접 쓴 홍상수, 자크 리베트에 관한 글은 비평가로서 피녜이로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더불어 문성경 프로그래머의 대담은 피녜이로를 바라보는 한국 영화계의 시선을 제공한다.

 

 

출판사 리뷰

편집자의 소개글(편집자명 포함)
마티아스 피녜이로가 굉장한 시네필이라는 사실은 같은 정체성을 가진 이들의 마음에 공명을 일으킵니다. 그의 인터뷰마다 쏟아져 나오는 많은 작가 감독들의 이름과 그들의 작품명들을 읽고 있으면 당장이라도 시네마테크로 달려가고 싶어집니다.
그가 오랫동안 작은 규모의 영화를 많들어온 감독이라는 사실은 영화를 공부하는 학생 뿐만 아니라 자기 만의 분야를 개척해나가는 모든 이들에게 귀감이 됩니다. 그가 영화와 독서, 그리고 친구들로부터 작품의 해답을 찾아가듯, [마티아스 피녜이로: 방랑하는 영화, 모험하는 영화]를 읽는 많은 분들이 가까운 곳에서 각자 당면한 문제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코프키노 강탄우)

 

저자 소개

  • 저자 : 마티아스 피녜이로

아르헨티나 태생의 영화감독 마티아스 피녜이로는 2007년 첫 장편 <도둑맞은 남자>로 데뷔한 이후, 셰익스피어 희곡을 여성 중심으로 재해석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명성을 얻었다. 당시 그의 데뷔작에 대상을 수여한 전주국제영화제 심사위원단은 “지적인 미장센, 톤, 능숙한 구조, 독특한 편집 리듬, 그리고 자연스러우면서도 세심한 연기”라며 그의 영화를 극찬한 바 있다. 이후 그의 작품들은 전주국제영화제를 통해 지속적으로 소개되었으며 2024년에는 신작 <너는 나를 불태워>와 함께 심사위원으로 전주를 다시 찾았다.

수상 : 2008년 전주 국제 영화제, 2008년 라스팔마스 국제영화제

역자 소개

  • 역자 :

역자 : 시네마토그래프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영화에 관한

다양한 담론을 제시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2024년 11월 [오다 카오리 감독전]을 주최하여 감독의 내한을 성사시켰다.

2025년 1월 왕빙의 <사령혼>을 상영했다.

2025년 2월 [마티아스 피녜이로 감독전]을 주최하여

감독의 내한 및 그의 장편 전작 상영을 진행했다.

 

역자 : 강탄우

충북대학교 심리학과를 중퇴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했다.

졸업 후 에무시네마 코디네이터로 일했다.

현재 시네필 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

그리고 우리 시대 작가 감독을 조명하는

도서 출판을 기획 중이다.

목차


- 마티아스 피녜이로 004 - 매니페스토 또는 새로운 촬영을 위한 노트 007
- 방랑하는 영화, 모험하는 영화 (시네마토그래프 한성민) 011

I. 도둑 맞은 남자 023
- 원본과 재연의 경계에 문제를 제기하다 (줄리언 머피) 025

II. 그들은 모두 거짓말하고 있다 031
- 게임의 속도와 리듬, 그리고 규칙 (이오아나-루시아 뎀추크)033

III. 로잘린 039
- 로잘린, 뜻대로 하세요 (시네마토그래프 노성욱) 041
- 마티아스 피녜이로에 대한 두 프로그래머의 대화 (마르셀로 알데레테, 문성경) 046

IV. 비올라 065
- 형태로 가득 찬 환상 (크리스 루스크리) 067

V. 프린세스 오브 프랑스 073
- 한 번 더 (하이메 그리할바) 075
- 박물관에서 가져온 기념품 (마티아스 피녜이로) 079

VI. 허미아와 헬레나 093
- 온 세상이 무대다 (크리스토퍼 스몰) 096 VII. 이사벨라 119
- UC 버클리 대담 (마티아스 피녜이로, 니콜라스 페레다) 122
- 마티아스 피녜이로의 열린 영화 (시네마토그래프 김재범) 149

VIII. 너는 나를 불태워 165
- 2024 베를린국제영화제 리뷰 / 인터뷰 (매튜 조셉 제너 / 나탈리아 세레브리아코바) 168
- 홍상수와 정물화 (마티아스 피녜이로) 184
- 시네마의 죽음 / 감독: 자크 리베트 (마티아스 피녜이로) 192
- 시칠리아 퀴어 영화제 / 움직임과 반복: 마티아스 피녜이로와의 대화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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