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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8252067 / 144쪽 / 274g / 188 x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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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2017년에 설립된 말레이시아의 타이포그래피 및 디자인 콜렉티브인 후루프(huruf, '글자'라는 뜻의 말레이어)는 일상적인 타이포그래피의 전통과 말레이시아의 다국어 문화를 탐구하고 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힘써왔다.
『환영광림: 말레이시아 거리의 타이포그래피 풍경』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후루프의 디자이너와 예술가 여섯 명이 말레이시아의 거리를 수놓은 타이포그래피의 가치와 의의를 역사적, 기술적, 개인사적 차원에서 다층적으로 조망한 책이다.
특히 표준화되고 획일화된 형태의 타이포그래피보다 주변 환경이나 시대의 흐름과 상호작용 하며 변화하는 창의적이고 개성 있는 디자인에 초점을 맞추어 간판, 표지판, 차량 라벨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종류의 타이포그래피를 소개한다. 이 책에서 우리가 목격하는 것은 그저 거리 곳곳에 생기 없이 박제된 글자들이 아니라, 탄생하고 성장하고 때로는 소멸하기도 하는, 우리 자신의 삶을 닮은 역동적인 글자들이다.
출판사 리뷰
1. 다국어 문화와 그 난점들_탄 즈 하오 18p
2. 간판 제작의 관습과 발전_탄 수에 리 & 루이 리 웨이 이 40p
3. 사람을 위한 타이포그래피: 통 유 상의 삶과 작업_팜 카이-청 80p
4. 달리는 글자들: 상용차 라벨_로 씬 인 100p
5. 일상의 문자들: 버내큘러 타이포그래피와 그 미덕_데이비드 호 밍 안 120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