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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41608880 / 160쪽 / 321g / 153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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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2 종합 71위 | 2025/3 어린이 5위 | 현재 종합 4114위 | 현재 어린이 49위 | Top100 : 2주
반디앤루니스 리뷰
어느 날 아침, 일어나 보니 집의 현관문과 창문이 모두 사라졌다. 집 안에 꼼짝없이 갇혀 버린 것이다. 집이 더 이상 안전한 공간이 아닐 때,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어느 날 문이 사라졌다』는 집에서의 조난이라는 놀라운 상황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해리와 해수 남매는 뜻밖의 재난에 “애당초 문이란 게 사라질 수 있는 거냐고!” 외치며 절망하지만, 난생처음으로 라면을 끓여 보고 화장실 청소에 도전하고, 둘이서만 잠을 자며 엄마 없는 하루하루를 살아 낸다. 전화도 인터넷도 불통. 그나마 아이들을 세상과 이어 주는 것은 띄엄띄엄 연결되는 동영상 앱(App) 아이튜브뿐.
해수는 자신의 아이튜브 채널 ‘안했슈 TV’에 재난 브이로그를 찍어 올리고, 둘의 이야기는 조금씩 유명해진다. 해리와 해수는 구조될 수 있을까? 아니 집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어느 날 문이 사라졌다』는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집, 즉 일상 공간에서 벌어지는 재난의 새로운 얼굴을 그려 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단연 새로운 이야기”라는 평을 받으며 제25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수상했다.
출판사 리뷰

문이 사라졌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인터넷만 되면 산다
집에서 조난이라니
처음으로 라면을 끓여 보았다?!
인생은 가시밭길
엄마도 호랑이도 없는 밤
달걀프라이 대신 병아리
금 나와라, 뚝딱!
집구석 방 탈출
벽을 넘나드는 고양이
날씨가 있는 집
우리들의 디스토피아
열려라, 병아리!
곰과 문
집에서 집으로
그곳에 문이 있다
작가의 말
심사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