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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4169078 / 240쪽 / 312g / 135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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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우리가 하나님을 오해했다』, 『참 신앙과 거짓 신앙』, 『답 없이 살아가기 답 없이 사랑하기』등으로 한국교회와 독자들에게 바른 복음의 안내자가 되어 준 김형익 목사의 신간이다. 초기 교회 그리스도인들은 ‘길따름이’로 불렸다. 저자는 이 한 단어, ‘길따름이’를 우리 앞에 다시 상기시킨다. 그들은 단순히 주일에 모여 예배드리는 이들이 아니었다. 모든 일상에서 길 되신 주님을 따르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이 세상에서 다른 길을 따라 걷는 사람들이었기에, 이들이 보여 주었던 독특한 삶의 특징을 ‘아비투스(habitus)’로 설명하기도 한다. 아비투스는 후천적 배움을 통해 무의식중에 또는 위기의 순간에 반사적으로 반응하는 구성원들의 행동 양식을 가리키는 사회학 용어다. 한 집단에 속한 구성원에게 아비투스가 형성되면, 그 아비투스는 바깥 세계에 그들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특징이 된다. 초기 교회가 외부 세계에 보여 준 이 아비투스는 그들을 주목하게 만드는 매력이고 힘이었다.
그래서 책은 묻는다. 과연 우리에게 이 아비투스가 있기는 한가?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길따름이로서 비기독교 사회에 드러낼 수 있는 아비투스는 어떤 것이어야 하는가? 그 아비투스는 신자의 삶에 어떻게 깊이 뿌리내릴 수 있는가?
출판사 리뷰

길따름이로 들어서는 글
1부 | 길따름이의 질문
1장 좁은 문, 좁은 길
나는 그리스도의 제자인가?
2장 시험
내가 증명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3장 동행
누구와 함께 가는가?
4장 성품
주님을 닮아가는 것이 나는 왜 이리 더딘가?
5장 마음
마음을 지킨다는 것은 어떻게 가능한가?
6장 아비투스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가지는 삶의 방식은 무엇인가?
2부 | 길따름이의 대답
7장 권위
내 인생에 찾아온 새롭고 절대적인 권위를 따르겠습니다
8장 자기 부인
주님 뜻이 옳습니다, 제가 틀렸습니다
9장 부활 생명
오늘, 지금, 여기서 경험하고 누립니다
10장 작은 자
주님만을 온전히 의존합니다
11장 예배인가 우상숭배인가
내가 예배하는 대상을 닮아갑니다
12장 죽음, 더 나은 은혜
날마다 경험하며 영광의 문으로 걸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