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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트와 틸리가 시골길을 산책해요

모니카 쿨링 저 | 김난령 역 | 불광출판사 | 2025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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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72611149 / 32쪽 / 380g / 264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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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화가인 그랜트 우드는 진정한 예술가가 되려면 파리에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파리에서 지내는 동안, 그는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된다. 훌륭한 화가가 되기 위해 반드시 그려야 할 대상이나 방식은 없다는 것을. 그리고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장소, 심지어 동물을 그린 그림도 훌륭한 작품이 될 수 있다는 것도.

그랜트와 사랑스러운 젖소 틸리의 아름다운 우정을 그린 이 이야기는, 미국의 유명한 화가 그랜트 우드의 삶을 바탕으로 작가의 상상력을 덧붙여 완성되었다. 모니카 쿨링의 글은 사실과 허구를 능숙한 솜씨로 혼합하여 한 예술가가 성장하는 과정을 들려주면서, 진정한 예술은 삶의 경험에서 나온다는 메시지를 잔잔하게 펼쳐 놓았고, 시드니 스미스의 그림은 인간과 동물의 가슴 뭉클한 우정을 잘 표현했을 뿐만 아니라 그랜트 우드의 미술 기법까지 잘 반영하고 있다.

《그랜트와 틸리가 시골길을 산책해요》는 따분해 보이는 일상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신뢰하도록 북돋우는 지혜롭고 다정한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모니카 쿨링

저자 : 모니카 쿨링

캐나다 밴쿠버에서 태어나 빅토리아 대학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했습니다.

어린이를 위해 많은 책을 발표했으며, 특히 발명가들의 이야기를 다룬 ‘위대한 생각(Great Idea)’ 시리즈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인 《가방 속에!(In the Bag!)》는 캐나다 총독 문학상 후보로 올랐으며, 사이먼 비젠탈 센터가 주관하는 ‘세상 모든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책 상(Once Upon a World Children’s Book Award)’의 명예 도서와, 스미소니언 매거진이 주관하는 ‘어린이를 위한 위대한 과학책’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2016년에는 노스다코타 도서관협회로부터 비소설 부문으로 플리커 테일 아동 도서 상을 받았습니다. 작가는 현재 캐나다 토론토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림 : 시드니 스미스

캐나다 노바스코샤주의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노바스코샤 예술 대학(NSCAD University)에서 드로잉과 판화를 공부했습니다. 토론토에 옮겨와 살면서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다가, 고향으로 돌아가 작품 활동을 활발히 이어 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작가가 토론토의 차이나타운에 있는 작업실에서 완성한 작품입니다.

작가의 작품은 풍부하고 섬세한 시각적 해법으로, 나이와 국경을 넘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합니다.

《거리에 핀 꽃》은 2015년 캐나다 총독 문학 상을 받았고 뉴욕 타임스와 퍼블리셔스 위클리 올해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으며, 《바닷가 탄광 마을》은 2017년에 보스턴 글로브 혼북 상과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을 수상했습니다.

작가가 처음으로 쓰고 그린 《괜찮을 거야》는 에즈라 잭 키츠 상과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을 받았으며, 캐나다 시인 조던 스콧과 함께 작업한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는 2021년 보스턴 글로브 혼북 상을 받았습니다.

2024년에는 아동문학의 최고 영예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했습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난령
번역하고 글 쓰고 강의를 합니다. 놀고 걷고 딴짓도 하고요. 외국 문학 작품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30년 이상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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