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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ENTIAL ORIGAMI COLLECTION 한 장의 정사각형으로 접어내는 예술

김진우,박종우,장용익,이인섭,맹형규,정재일,한지우,유태용 저 | 한국종이접기협회 | 202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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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772506 / 256쪽 / 500g / 182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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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2022년 서울 인사동에서 'POTENTIAL' 이라는 종이접기 전시회가 개최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주셨고 준비한 도록과 엽서도 모두 판매되었다. 그리고 그 후 1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해당 전시회의 작품집이 탄생하게 되었다.

 

이미 수 많은 서적을 발간하며 길러온 내공을 통해 수록된 작품들은 높은 퀄리티의 도면으로 재탄생 되었다. 작품의 난이도만 보면 매니아들만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전체적인 구성이나 편집의 완성도 측면에서도 소장용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

 

실제로 전시되었던 9개의 작품과 추가적인 2개의 작품을 더해 총 11개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접는 방법 이외에도 작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다양한 사진들을 통해 종이접기 플래그쉽 서적의 진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종이접기 작품집 <Potential> 출간

2022년 서울 인사동에서 'POTENTIAL' 이라는 종이접기 전시회가 개최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주셨고 준비한 도록과 엽서도 모두 판매되었습니다. 전시관 담당자께서 이 장소에 이렇게 많은 인원은 처음이라고 하셨을 정도로 전시는 매우 성황리에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후 1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해당 전시회의 작품집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수 많은 서적을 발간하며 길러온 내공을 통해 수록된 작품들은 높은 퀄리티의 도면으로 재탄생 되었습니다.
작품의 난이도만 보면 매니아들만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으나 전체적인 구성이나 편집의 완성도 측면에서도 소장용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전시되었던 9개의 작품과 추가적인 2개의 작품을 더해 총 11개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접는 방법 이외에도 작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다양한 사진들을 통해 종이접기 플래그쉽 서적의 진가를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에서 이런 예술적 종이접기 서적이 발간된다는 것은 그간 교육과 놀이 정도로만 치부 되던 국내의 종이접기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 의미를 가집니다.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종이접기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

 

저자 소개

  • 저자 : 김진우,박종우,장용익,이인섭,맹형규,정재일,한지우,유태용

저자 : 김진우

초등학교 3학년 무렵부터 시작했던 종이접기가 이제는 제 인생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목표가 되었습니다. 올해로 회사 생활 근속 21년을 맞이하면서 지나온 날들을 뒤돌아 보게 됩니다. 학창 시절과 군 생활 등 늘 변화하는 일상의 순간마다 종이접기를 잊어 본 적이 없습니다. 흔히 종이접기라고 하면 조용한 공간속에서 혼자만이 즐길 수 있는 소극적인 취미생활로 생각할 수 있겠지만 종이접기야말로 타인과 소통할 수 있는 최고의 작업과 활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현대에는 누구나 쉽게 종이접기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고 교류를 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함께 모여 책을 제작하고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과 소통하며 얻을 수 있는 가치는 매우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자 : 박종우

항공사 승무원으로 재직 중이며 주로 동물을 주제로 한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직업 특성상 해외를 자주 오가는데, 이때 외국 작가들과 교류하거나 영감을 얻을 만한 소재를 찾아다니는 등의 활동을 하기도 합니다. 종이접기를 시작한 것은 약 4~5살 경이었습니다. 공룡을 유난히 좋아하여 늘 그리고 만들던 것이 지금 까지도 이어져, 아직도 종이를 손에서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내외의 다양한 종이접기 책을 섭렵한 후, 이제는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 2015년부터 본격적인 창작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종이접기의 원초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을 추구하고 있으며, 시간이 갈수록 복잡하고 어려운 작품보다는 최소한의 면과 선으로 표현할 수 있는 작품으로 방향성이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출판 활동뿐만 아니라, 패션이나 광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예술로써의 종이접기에 대한 인식을 대중들께 심어드리고 싶습니다.

 

저자 : 장용익

종이접기를 통해 디자인을 시작하여 지금은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종이접기 창작 및 강의 활동과 종이접기 관련 전시/출판/기획/디자인 등 여러활동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종이접기를 활용하다 보니 동물,곤충, 사물, 음식 등 주제의 제한 없이 넓은 스펙트럼을 아우르며 특정한 목적이 있는 창작의 경우, 표현 방식과 난이도를 다양하게 조정하여 최상의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종이접기는 저에게 단순한 예술적 표현을 넘어, 디자인과 실용성을 결합한 창작의 도구입니다. 이를 통해 일상의 다양한 요소를 재해석하고,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습니다.

 

저자 :이인섭

손으로 뭔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던 어린아이는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종이접기는 좋아하는 것을 현실로 소환하던 매개체였습니다. 종이접기는 대상의 묘사에 대한 생략이 기본적으로 들어가고 종이의 레이어 표현이 들어가는 것이 다른 공예와 다른 점입니다.

기계처럼 직조된 레시피와 생략되기 때문에 그 빈 자리를 작가마다 다른 표현법이 채우는 결과물이 매력적인 분야입니다. 저는 대상을 분석하고 해체하는 것을 좋아해서 작품도 철저한 설계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주제도 종이접기에서 보기 드문 추상과 정신적인 메시지도 표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변 작가들 사이에서도 작품의 난이도뿐만 아니라 주제도 난해한 작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종이접기 작품으로도 사유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작품을 통해 낯설고도 즐거운 경험을 같이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자 : 맹형규

곤충 주제로 창작 활동을 하는 종이접기 작가 맹형규입니다. 대상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기보단 종이접기만이 가질 수 있는 각진 표현, 그림자의 활용 등 적절하게 조합하여 작품을 완성합니다. 작품을 접기 전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생각하며 그에 맞는 종이 준비를 시작으로 완성될 때까지 설렘 가득 안고 작업합니다.

완성이 되면 이루 말할 수 없는 성취감을 느낍니다. 촬영까지 마무리하고 개인 SNS에 작품을 업로드하며 사람들의 반응을 보는 재미는 덤입니다. 이렇듯 종이접기는 단순 접는 행위를 넘어선 다양한 매력이 있는 장르입니다. 살아오며 종이접기 덕분에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해외도 함께 다니고 책도 내며 전시회까지 같이하게 된 소중한 인연들, 또 다른 취미인 사진 촬영은 작품을 촬영하기 위해 구입한 카메라가 시작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종이접기의 아름다움을 공유하며 작품 활동을 계속 이어 나가겠습니다.

 

저자 : 정재일

현재 반도체 엔지니어로 일하며 창작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작품을 설계하고 도면화하는 과정은 엔지니어링과 많은 부분 닮아있어, 항상 모든 과정이 정량적이고 명료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다양한 동물로부터 모티브를 얻어 창작 작업을 하고 있으며, 대상이 되는 동물들 특유의 볼륨감을 잘표현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종이를 접어감에 따라 차곡차곡 쌓인 면과 선들이 종이접기 특유의 조형적 매력을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작품에 남은 선들은 이 작품이 얼마나 많은 과정을 거쳤는지를 보여주는 나이테와 같아, 접는 과정까지 작품의 일부라고 생각하며 작업하고 있습니다.

 

저자 : 한지우

어린 시절 손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하던 아이가 우연히 접하게 된 종이접기에 빠져 지금까지 종이를 접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책을 보며 하나씩 완성할 때의 기쁨을 지금도 생각해 보면 괜스레 웃음이 지어집니다. 종이를 접는 것이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기에 적은 시간이 아님에도 지금까지 종이접기를 계속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 종이접기란 취미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책을 따라 접던 아이는 어느새 본인의 작품을 만들고 도면을 그리며 강의도 하는 작가로 성장했습니다. 그 덕분에 좋은 사람들도 만나게 되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된 또 다른 다리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매년 책을 만들어 내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지만 종이를 접는다는 것에 대한 매력과 즐거움으로 꾸준하게 작업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종이가 접히고 쌓여가며 가지를 만들어내고, 가지로 내가 원하는 대로 표현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종이접기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추구하는 방향성 또한 하고 싶은 표현을 저만의 색으로 입힌 작품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러한 작품 활동을 통해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종이접기의 매력을 알리고 싶습니다.

 

저자 : 유태용

현재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으며, 종이접기 강의와 전시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주로 동물을 주제로 하여 작품을 만들며 영화나 만화 등에서 등장하는 캐릭터를 만드는 것도 좋아합니다. 추구하는 작품의 방향성은 '종이접기다움'을 극대화하는 작품입니다. 종이접기는 '선과 면으로 표현하는 예술'이라고 생각하며, 종이를 접으면서 생기는 선과 면을 조화롭게 사용하여 마치 하나의 조각상과 같이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체로 작품의 표현이 복잡하지 않고 정갈한 편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시작해온 종이접기는 이제 제 삶의 일부분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일을 시작하게 되면서 예전 만큼 종이접기를 하지는 못하지만, 앞으로도 좋은 작품을 통해 종이접기의 아름다움을 많은 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목차

Contents

POTENTIAL POTENTIAL 종이접기 작품전

Foreword 출간사

About the Origamist 작가소개

Model Instructions 작품소개

Symbols of Folding 접기기호

 

Diagram 작품접기

도베르만 Doberman, 토끼 Rabbit, 백로 Egret, 사자 Lion, 비너스의 탄생 La nascita di Venere, 바실리스크 도마뱀 2.0 Basilisk Lizard 2.0, 아머드 크리켓 Armored Cricket, 말 Horse, 피닉스 Phoenix, 루미너스 드래곤 Luminous Dragon, 켄타우로스 Centa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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