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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는 길을 떠나

에르메스 론키 저 | 박미애 역 | 바오로딸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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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3115480 / 124쪽 / 148g / 120 x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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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삶의 격랑 속에서도 ‘근원적으로 승자勝者인 하느님께 미래를 거는 것’이 참된 희망임을 일러주며, 나아가 우리 안에 품고 있는 하느님을 나르는 사람이 되자고 초대하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주님과 단단히 이어주는 ‘희망의 닻줄’

이 책은 ‘주님 탄생 예고’와 ‘마리아의 엘리사벳 방문’ 등 대림 시기의 주요 복음을 묵직한 여운을 남기는 표현들로 풀어낸 묵상서다. 저자는 삶의 격랑 속에서도 하느님을 굳게 신뢰하는 이가 누리는 평온한 기쁨을 이야기하며, 참된 희망은 ‘근원적으로 승자勝者인 하느님께 미래를 거는 것’이기에 결코 틀리지 않는다고 일러준다.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기에 그리스도인의 삶은 끊임없이 이어지는 대림 시기를 사는 것과 같다고 강조하는 이 책은, 마리아처럼 우리 안에 품은 하느님을 나르는 사람이 되자고, 보물 같은 그분을 전하기 위해 길을 떠나자고 초대한다.

닻을 제대로 내린 배는 출렁이는 파도에 휩쓸려 떠내려가지 않는다. 온갖 세파 가운데서도 “영혼의 닻”(히브 6,19)이신 주님과 단단히 이어져 있고 싶은 이들에게, 「마리아는 길을 떠나」는 튼튼한 ‘희망의 닻줄’이 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에르메스 론키
1947년 이탈리아 우디네 아티미스에서 태어났다. 마리아의종수도회 소속 사제이며 저술가이자 기고가이다. 로마 교황청립 마리아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파리가톨릭대학교와 소르본대학교에서 종교학과 문화인류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마리아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여러 가톨릭 매체에 복음 묵상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지은 책에 「복음이 나에게 물었다」·「내가 너의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박미애
성바오로딸수도회 수녀로, 옮긴 책에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 교황 요한 23세」·「걱정 말아요 365일」·「오상의 성 비오 신부와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내가 너의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 등이 있다.

목차

독자들에게
1 빛을 품다 (루카 21,25-28.34-36 / 대림 제1주일 복음)
2 사랑을 믿다 (루카 1,26-38 / 대림 제3주간 금요일 복음)
3 햇살을 나르다 (루카 1,39-56 / 대림 제4주일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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