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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73350030 / 370쪽 / 370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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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강철멘탈 환영, 유리멘탈 특급 환영, 독자 모두의 튼튼한 멘탈을 위하여!
2만 독자를 사로잡은 ‘이드페이퍼’에서 꾸준하게 사랑받아온 연재 칼럼 “강철멘탈 되는 법”이 드디어 정식 출간본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강철멘탈과 유리멘탈을 구분하는 눈을 길러 주고, 누구라도 언제라도 외로워도 슬퍼도 강해지도록 명확한 행동 강령도 챙겨 준다. 우리의 생존 의지를 일깨우며, 구체적인 실제 사례들과 함께 강철멘탈이 되는 법을 속속들이 알려 준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진짜 정신건강에 대한 속시원한 이야기.
당신은 진흙 속에서도 단단하게 빛나는 진주가 될 권리와 의무가 있다.
속 모를 사람들 때문에 속 터지는 일은 이제 그만!
아예 남의 속을 들여다볼 생각조차 말아라!
애초에 불가능하고 불필요하니까!
출판사 리뷰
강철멘탈이 되고픈 당신을 위한 정신건강 지침서 『강철멘탈 되는 법』
사람들은 황금률이나 역지사지를 말하며 일단은 상대방에게 먼저 잘해 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어느 선까지일까? 남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면, 남을 나로 여기면 만사형통일까? 그 누구도 쉽게 말해 주지 않았던 진실을 허심탄회하게 알려 준다.
결론부터 말한다. 당신이 공사 구분 없이 잘해주면 상대방은 공사 구분 없이 지랄한다. 당신이 상대가 편히 지내길 바라며 잘해 줄수록, 상대는 당신이란 존재가 불편해서 미쳐 버릴지도 모른다.
“이거 정말 미친 거 아냐?”, “사람들이 왜 이렇게 생각이 없을까?”, “세상에! 나 빼고 제정신이 하나도 없어!” 당신 눈에 미친 사건, 미친 사람이 자꾸만 늘어 간다면 정작 미친 사람은 지금 괴로워하는 바로 당신일지도 모른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말하는 당신, 당신을 보면 모두가 안다. 당신이 바로 유리멘탈이라는 것을!
강철멘탈에게도 유리멘탈에게도 유익하니 일독을 권한다. 강철멘탈의 곁에도 유리멘탈이 이따금 존재하기 마련. 동서양 역사와 고전 명작은 물론 유명 인사와 우리 이웃의 사례까지 망라하여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저자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은 덤이다.
이 책으로 가장 도움을 받으리라 예상되는 독자는 다음과 같다.
감사를 표하려다 부담을 준 것도 같고, 걱정 속에 질투가 묻어난 것도 같고, 좋은 뜻으로 한 행동들도 어쩐지 폐를 끼친 것 같아 미안하고 불안하다는 사람들. 질문인 척 질책을 쏟아 낸 것도 같고, 의중을 묻는 척 꾸중을 퍼부은 것도 같고, 부드럽게 의사표현하는 게 힘든 사람들. 나는 조금만 불편을 느껴도 감정 제어가 전혀 안 되어 눈물이 범람하고 분노가 폭주하지만, 남들은 조금만 불편한 감정을 드러내도 나를 향해 지나치게 화를 내며 사정없이 공격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괴로운 사람들. 내가 잘못한 게 너무 많은 것 같다가도 대체 내가 뭘 잘못했나 울화가 치밀어 오르는 사람들.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마음을 지옥으로 몰아가서 온몸이 피곤한데도 좀처럼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 타인의 말투, 표정, 단어 하나하나, 행간에 숨은 의미까지 파헤치면서 번뇌하고, 사람들이 제발 숨은 뜻 없이 솔직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사람들. 거꾸로 내가 부드러운 말 속에 숨겨둔 뼈 있는 말들, 그 깊은 뜻을 남들이 잘 헤아려서 나를 제대로 배려했으면 하는 마음을 품는 사람들. 남의 못된 의도를 속속들이 간파한 줄 알았지만 남의 사정을 잘 모르는 채로 넘겨짚은 사실을 깨닫고는 부끄러워 자괴감에 빠지는 사람들. 남의 속마음을 다 안다고 생각하며 실컷 욕했다가도, 남의 속마음을 전혀 모르겠다는 이유로 또 실컷 욕하는 사람들. 어째서 남들이 자기 속마음을 알아 주지 않는 건지, 제 속마음을 조금도 표현하지 않아 놓고선 답답해서 가슴을 치는 사람들. “이건 왜 이런 거야?” 질문 한 마디만 들어도 “내가 잘못했다는 거야?” 공격적으로 울컥하고 발끈하고 “나를 뭘로 보냐” 와다다다 쏟아 내는 한편, 남들에게는 툭 하면 “왜 이래? 어쩌라는 거야?” 하고 욱하고 반발하는 사람들. 넘쳐나는 자기애의 소산으로 이상과 현실의 괴리가 커져 간극을 못 견딘 나머지 자기혐오와 우울을 비롯한 고통을 짊어진 사람들. 사방팔방에서 인정 많은 사람들이 제아무리 이것저것 갖다바쳐도 숨쉬듯이 불평불만만 청산유수, 남들이 보기에는 영락없는 공주병 왕자병 말기지만 스스로는 도저히 스스로를 사랑할 수 없어 애정결핍의 메마른 골짜기 밑바닥을 헤매며 머리를 찧는 사람들. 좋은 자식, 좋은 부모, 좋은 동반자로서 좋은 사람이었지만 나쁜 자식, 나쁜 부모, 나쁜 동반자로서의 못난 모습만 곱씹으며 심오한 반성과 자학 끝에 결국 제 주변을 가장 모질게 몰아세우게 된 사람들.
그리고 이런 사람들 곁에서 힘든 사람들.
모두의 마음이 한결 더 홀가분해지기를 소망한다. 인생을 살아가는 게 도무지 쉽지 않다고 느끼는 모두를 위해 이 책이 탄생했다. 그저 사람 노릇하면서 잘살고 싶어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 내는 것뿐인데, 어째서 이렇게나 힘겨운 것일까? 당신의 가슴 속에 맺힌 슬픔과 어깨 위의 짐을 털어 내는 법을 저자는 거침없이 알려 준다. 덜어 내는 법이 아니다. 털어 내는 법이다. 털어 내고 가뿐하게 달려 나갈 당신의 오늘을 응원하는 책이다.
우리 모두 안다. 인생이 얼마나 거친지, 그래도 얼마나 아름다운지.
살아가는 행복을 더 마음 편히 누리는 데에 이 책이 힘을 보탤 것이다.
당신은 당신의 인생을 쭉쭉 잘 풀어 갈 수 있다.
여는 말
1장 사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2장 단순하게 산다
3장 자격 강박증을 버린다
4장 미안해하지 않는다
5장 미워하지 않는다
6장 스트레스를 방어하는 방법
7장 좌절을 극복하는 방법
부록: 강철멘탈 vs 유리멘탈 진단법
맺음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