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98084699 / 164쪽 / 312g / 175 x 23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이주은, 박주미
-
김혜경
-
이정기, 타블라라사 편집부
- 19,800
- 20,700
- 19,350
- 17,820
- 여행/취미/레저 > 취미 > 뜨개질/십자수/퀼트
반디앤루니스 리뷰
색감의 예술가. 털실 뜨개 공예가. 제타 안의 첫 책이 출간되었다. 조금은 진지하고 솔직함이 묻어나는 다정한 에세이 파트에서는 제타 안의 작품들과 기법들을 만날 수 있다. 양복, 스웨터, 청바지, 청재킷, 양말부터 운동화, 밀짚모자, 보냉 백, 손 가방, 등산 가방, 보드 장갑과 헬맷, 방석, 갈고리, 삽, 빗자루, 바이올린 손잡이, 반려견 산책줄까지 제타 스타일의 수선공예 작품들이 향연처럼 펼쳐진다. 한편, 후반부에는 수선 도구, 소재, 기본 기술과 함께 저자 제타와 제타 가족의 소소하지만 특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기본 기술 편에는 QR코드가 있어서 동영상을 보며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저자는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조곤조곤 들려주며 실타래를 풀어낸다. 어떻게 수선공예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는지, 아이들과 함께 수선작업을 하며 무엇을 배우고 느꼈는지, 그간 집에서 어떤 수선작업을 해왔는지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느긋이 따라가다 보면, 일상과 예술을 잇는 실 하나를 자연스럽게 발견하게 된다. 저자가 독자들에게 건네려는 것은 바로 그 실이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이라면, 어떤 마음과 태도로 수선공예(업사이클링 공예)에 접근하면 좋을지 고민스러운 우리 모두에게 용기와 영감을 선사한다는 점일 것이다.
출판사 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