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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사회 너머 거룩한 노년을 위한 기독교 생사학

김성민 저 | 뜰힘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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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7924361 / 276쪽 / 359g / 135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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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죽음은 아무도 가 본 적 없는 낯설고 두려운 대상이다. 이 사회는 우리로 하여금 확연한 죽음을 마치 곁에 없는 것처럼 외면하게 만든다. 그리고 죽음을 삶의 끝자리에 위치시켜 유보적 삶을 살도록 종용한다. 하지만 죽음은 저 멀리 어느 곳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종착지만이 아니다. 죽음은 우리 삶 한복판에 늘 있어 왔다. 저자는 하나님의 생명이 흘러가지 않는 곳에 죽음이 자리한다고 말한다.

무한 경쟁, 고립, 빈곤, 자살, 독거사 등과 같은 죽음의 현상들이 우리 곁에 생생히 놓여 있다. 기독교 생사학은 죽음의 현상을 폭로함으로써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 생명의 길을 드러낸다. 또한 이 책은 우리가 자신의 서사에 새겨진 죽음의 생채기를 치유하고, 생명의 서사를 덧입혀 써 내려갈 것을 구체적으로 제안한다. 『죽음 사회 너머』는 그리스도인의 생, 늙음, 죽음의 문제를 이론과 실제에 기반하여 다룬다.

 

 

출판사 리뷰

“준비되지 않은 죽음은 황망하고 허무하나,
준비된 죽음은 아름답고 장엄하다.”

죽음은 아무도 가 본 적 없는 낯설고 두려운 대상이다. 이 사회는 우리로 하여금 확연한 죽음을 마치 곁에 없는 것처럼 외면하게 만든다. 그리고 죽음을 삶의 끝자리에 위치시켜 유보적 삶을 살도록 종용한다. 하지만 죽음은 저 멀리 어느 곳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종착지만이 아니다. 죽음은 우리 삶 한복판에 늘 있어 왔다. 저자는 하나님의 생명이 흘러가지 않는 곳에 죽음이 자리한다고 말한다. 무한 경쟁, 고립, 빈곤, 자살, 독거사 등과 같은 죽음의 현상들이 우리 곁에 생생히 놓여 있다. 기독교 생사학은 죽음의 현상을 폭로함으로써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 생명의 길을 드러낸다. 또한 이 책은 우리가 자신의 서사에 새겨진 죽음의 생채기를 치유하고, 생명의 서사를 덧입혀 써 내려갈 것을 구체적으로 제안한다. 『죽음 사회 너머』는 그리스도인의 생, 늙음, 죽음의 문제를 이론과 실제에 기반하여 다룬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성민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미시오 신학교(구 비블리컬 신학교)에서 선교적 교회론으로 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뉴욕과 필라델피아에서 이민 목회를 했고, 귀국하여 나들목교회와 광주소명교회에서 사역했다. 현재는 한림대학교 대학원에서 생사학 박사 과정에 있으며 생사교육문화연구소의 소장이다.

목차

프롤로그

1장: 생명이 충만한 원시 공동체
생명의 의미 | 생명이 충만한 인간

2장: 죽음의 지배 아래 살아가는 인간
죽음의 원인과 의미 | 죽음의 시작 | 죽음을 부추기는 사회 |
자살 현상에 비춰진 죽음 | 자살의 원인 | 생명의 시각으로 자살 바라보기

3장: 죽음과 생명
죽음과 생명의 역사 | 죽음을 이긴 생명 | 죽음을 포용한 생명

4장: 충만한 삶 살아가기
하나님과 사귐이 있는 인생 여정과 서사 | 생명을 창조하는 우리의 서사 | 생명 공동체의 이야기를 위해 중요한 것들 | 행복한 삶을 위한 생명 공동체 | 자신과 공동체 안에서의 환대 | 세상으로 확대

5장: 아름다운 마무리
늙어 간다는 것 | 아름다운 결산

6장: 죽음 이후
몸의 부활과 완전하고 영원한 나라 | 하나님의 집, 영원한 안식

부록: 인생 서사 쓰기
에필로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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