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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링 홀란드

선수 에디터스, 이형주 저 | 브레인스토어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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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9780391 / 160쪽 / 304g / 170 x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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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축구계의 신인류, 최고의 득점 기계 ‘엘링 홀란드’
아버지의 팀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한 슈퍼스타이자
축구에 자신의 인생을 온전히 바친 차세대 ‘축구의 신’

‘선수選手’ 시리즈

우리 시대 각 분야의 진정한 ‘선수’들을 더 깊숙이 탐구하고, 스타일리시하게 표현합니다. 책을 ‘읽는’ 행위 이후에, ‘소장하는’ 팬시적 욕망에 다가갈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이 흠뻑 빠져 있는 ‘최고의 선수’들을 제보해주세요. 선수選手는 출판사와 저자, 독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책을 지향합니다.

“당신의 선수는 누구입니까?” 브레인스토어의 선수 시리즈는 각 권마다 현 시대와 세대를 대표하는 선수 한 명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스타일리시하게 표현하여, ‘보는 책’을 넘어 ‘소장하고 싶은 책’을 만드는 것을 추구하는 새로운 형식의 단행본이다.

2021년 8월 탄생한 이 시리즈는 단순히 ‘스포츠 경기를 직접 뛰는 선수’에 국한되지 않은, 더 확장된 의미에서의 ‘스포츠인’까지도 이야기하는 스포츠 전문 도서 시리즈다. 거기에 멋진 인물 사진을 가득 담은 무크지 형식으로 소장 가치까지 확실히 가져가는 스포츠 마니아들을 위한 굿즈라고도 할 수 있다.

이번 열아홉 번째 선수 시리즈는 2019년 FIFA U-20 월드컵에서 골든 부트를 수상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선수 중 하나이자, 현재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트레블 위업의 중심에 서서 필드를 누비는 천재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다.

엘링 홀란드는 타고난 피지컬과 축구 감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좋은 경기력을 위해 매일 자신의 생활 패턴을 통제하고 몸을 단련한다. 한마디로 가장 무섭다는 ‘노력하는 천재’ 유형이다. 그런 엘링 홀란드를 향한 세간의 평은 실로 다양하다. ‘괴물’, ‘힘 그 자체’, ‘규격 외’, 만화 속 슈퍼 히어로’, ‘공을 부수는 남자’, ‘시스템에 균열을 일으키는 선수’, ‘사이보그’, ‘천재이자 레코드 브레이커’ 등 홀란드를 향한 숱한 말들은 모두 감탄을 넘어 경외에 가깝다. 그중 ‘가디언’의 ‘아주 특출나고 게걸스러운 골잡이’라는 평가는 그간 홀란드의 인터뷰로 미루어 보아 그의 본질을 가장 정확하게 파악한 말일 것이다. 2020년 9월 사커 바이블과의 인터뷰에서 홀란드는 “당시 9골이나 득점했고, 자비 없는 모습이었다. 상대 팀에 대해 동정심은 들지 않았나?”라는 질문을 받고, “물론 조금 그런 마음이 들긴 했어요. 하지만 저는 그것보다 항상 더 많은 것을 바라고, 항상 더 많은 성취에 굶주려 있습니다. 그게 엘링 홀란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라고 답한 바 있다. 또, 2023년 UCL에서 우승한 뒤 인터뷰에서도 “며칠이 지나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는 게 실감 나면,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 겁니다. 나는 나를 잘 압니다. 분명히 그런 생각을 하게 될 겁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엘링 홀란드 - 선수 19』는 이미 많은 기록을 갈아치우고도 새로운 기록과 득점에 몰두하고 있는 ‘노력하는 천재’ 엘링 홀란드의 인생과 그와 함께 새로이 ‘신화’의 영역에 들어설 축구계의 젊은 ‘신인류’들을 두루 살펴본다. 이 책을 통해서 3년 후, 5년 후, 10년 후 축구계를 지배할 새로운 ‘신’의 탄생을 예상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2019년 FIFA 20세 이하 월드컵에서부터
실력을 인정받은 타고난 레코드 브레이커이자
누구보다 먼저 ‘신화’ 영역에 들어갈 불세출의 스트라이커

한국의 2019년 폴란드에서 열린 FIFA 남자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수상의 영광을 차지한 3인 중 하나인 엘링 홀란드. MVP를 차지한 이강인, 골든 글러브를 수상한 안드리 루닌과 함께 득점왕에게 수여하는 골든 부트의 영예를 안았던 그는 2022년 6월 13일부터 현재까지 프리미어리그의 강력한 구단 맨체스터 시티 FC에서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다.

사실 홀란드의 이적은 2022년 5월 10일에 확정됐다. 그날 홀란드의 이전 소속 구단인 도르트문트는 그가 팀을 떠나 맨시티에 합류하게 되는 것을 공식 발표로 알렸다. 실제로 홀란드는 5월 25일 홀란드가 맨체스터 시티의 연고지인 맨체스터로 이동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유니폼을 입은 뒤 구단 공식 입단 사진 및 영상을 찍었다. 하지만 2022년 5월 10일 도르트문트의 이적 발표 후 2022년 6월 13일까지 약 한 달간 맨시티 팬들은 아무런 소식을 받지 못한 채 깜깜한 상태로 있었다. 맨체스터 시티가 어떠한 정보도 외부에 알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유럽 유수의 구단들은 선수를 영입하는 과정에서 팀에 대한 홍보 효과를 극대화시킨다. 선수를 데려왔다는 단편적인 정보를 전하는 ‘오피셜(공식발표)’을 시작으로, 유니폼을 입은 선수의 사진, 유니폼을 입은 선수의 영상, 독점 인터뷰 등을 공개한다. 이를 통해 구단이 어떤 선수를 영입했는지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하지만 맨체스터 시티는 그런 일련의 활동들을 전혀 하지 않고 유예했다. 그리고 2022년 6월 13일, 맨체스터 시티는 공식 SNS 계정에 아버지인 알프잉에 홀란드가 맨시티에서 뛰던 시절 소년 홀란드가 아버지의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리고 이어, 드디어 2022/23시즌 맨체스터 시티의 유니폼을 입은 홀란드의 ‘옷피셜’이 공개됐다. 6월 13일은 과거 홀란드의 아버지 알프잉에 홀란드가 맨체스터 시티와 계약한 날짜였다. 이렇게 맨체스터 시티가 그린 아름다운 오마주가 완성되었다. 아버지의 멋진 모습을 응원하던 소년 엘링 홀란드는 성장하여 아버지의 구단에 슈퍼스타로서 입성했다.

‘노력하는 천재’ 엘링 홀란드의 무서운 자기관리와
차세대 ‘축구의 신’ 계보에 올라갈 재능들과의 경쟁

195cm의 신장에 88kg의 체중. 독일 언론 ‘키커’에 따르면 이 거구의 스트라이커는 최고 속력 36.30km/h로 수비수를 향해 돌진한다. 이런 위압적인 피지컬과 함께 어릴 때부터 다른 선수들과 경기 상황을 살피고 골로 연결시킬 수 있는 축구지능을 가지고 있던 엘링 홀란드. 이런 타고난 재능에도 홀란드는 끊임없이 일상을 통제하며 무섭게 자기관리를 한다. 2022년 노르웨이 다큐멘터리 『Haaland: The Big Decision』에 따르면 홀란드는 수면은 물론 식사에도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으며, 폭발적인 힘과 스피드를 내기 위해 하루에 6,000kcal를 섭취한다고 한다. 그와 동시에 홀란드는 어릴 때부터 연습벌레로 유명했는데, 제시 마시 등 그를 지도했던 감독들은 공통적으로 “홀란드는 팀에서 가장 늦게까지 훈련하는 선수 중 한 명입니다”라고 말했다. 2024년 8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홀란드는 정말 놀라운 선수입니다. 팀의 리더이기도 합니다. 훈련이 끝난 후에도 더 남아서 슛과 크로스 연습을 하는 선수죠. 라커룸에서 그의 영향력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함께 RB 잘츠부르크에서 활약했던 황희찬 선수도 “홀란드는 열심히 훈련했고 자신의 한계를 계속해서 끌어올렸다. 그것은 자신뿐 아니라 동료들에게도 영향을 미쳤다. 나는 진심으로 홀란드의 팬이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어쩌면 누군가는 이토록 철저히 일상을 통제하는 자기관리와 엄청난 훈련량이 조금은 과하다고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홀란드가 뛰고 있는 프리미어리그나 챔피언스리그 등 최고 수준의 무대에서는 작은 부분이 큰 차이를 만들어 내는 법이다. 그렇기에 홀란드는 자신의 컨디션과 경기력 유지에 온 노력을 쏟고 있다. 최고의 재능들만 가득한 리그에서 메시나 호날두처럼, 혹은 살라나 네이마르처럼 축구계에 신화를 써 내려갈 수 있는 차세대 ‘축구의 신’이 되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엘링 홀란드 - 선수 19』는 엘링 홀란드, 음바페 등 차세대 ‘축구의 신’ 계보에 올라갈 가능성이 있는 여러 선수들을 함께 소개하며, 현재 가장 놀라운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엘링 홀란드가 북유럽의 신 토르가 묠니르를 휘두르듯 공을 드리블하며 필드를 휘젓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저자 소개

  • 저자 : 선수 에디터스, 이형주

저자 : 선수 에디터스

선수 에디터스는 좁은 의미로 브레인스토어의 스포츠 콘텐츠 에디터 & 디자이너 팀을 칭하며, 선수 시리즈 각 타이틀의 저자들을 보좌하여 책을 더욱 스타일리시하고 풍성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넓은 의미로는 각 타이틀을 집필한 저자들을 포함하는 크루를 지향하며, 선수 시리즈의 출간에 있어 크고 작은 목소리를 들려주는 참여형 독자들까지 아우르는 개념을 추구한다.

 

저자 : 이형주

아름다운 유럽축구는 한 소년을 매료시키고 성장시켰다. 그 소년은 유럽축구를 전문적으로 취재하는 기자가 됐다. 이미 특파원으로 유럽 곳곳을 누비기도 했다. 이제는 또 유럽축구에 대한 책을 쓰는 작가이자, 유럽축구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스토리텔러로 호흡하고 있다. 유럽축구에 대해 보내는 유럽레터는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목차

축구계의 신인류, 최고의 득점 기계 ‘엘링 홀란드’
아버지의 팀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한 슈퍼스타이자
축구에 자신의 인생을 온전히 바친 차세대 ‘축구의 신’

‘선수選手’ 시리즈

우리 시대 각 분야의 진정한 ‘선수’들을 더 깊숙이 탐구하고, 스타일리시하게 표현합니다. 책을 ‘읽는’ 행위 이후에, ‘소장하는’ 팬시적 욕망에 다가갈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이 흠뻑 빠져 있는 ‘최고의 선수’들을 제보해주세요. 선수選手는 출판사와 저자, 독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책을 지향합니다.

“당신의 선수는 누구입니까?” 브레인스토어의 선수 시리즈는 각 권마다 현 시대와 세대를 대표하는 선수 한 명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스타일리시하게 표현하여, ‘보는 책’을 넘어 ‘소장하고 싶은 책’을 만드는 것을 추구하는 새로운 형식의 단행본이다.

2021년 8월 탄생한 이 시리즈는 단순히 ‘스포츠 경기를 직접 뛰는 선수’에 국한되지 않은, 더 확장된 의미에서의 ‘스포츠인’까지도 이야기하는 스포츠 전문 도서 시리즈다. 거기에 멋진 인물 사진을 가득 담은 무크지 형식으로 소장 가치까지 확실히 가져가는 스포츠 마니아들을 위한 굿즈라고도 할 수 있다.

이번 열아홉 번째 선수 시리즈는 2019년 FIFA U-20 월드컵에서 골든 부트를 수상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선수 중 하나이자, 현재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트레블 위업의 중심에 서서 필드를 누비는 천재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다.

엘링 홀란드는 타고난 피지컬과 축구 감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좋은 경기력을 위해 매일 자신의 생활 패턴을 통제하고 몸을 단련한다. 한마디로 가장 무섭다는 ‘노력하는 천재’ 유형이다. 그런 엘링 홀란드를 향한 세간의 평은 실로 다양하다. ‘괴물’, ‘힘 그 자체’, ‘규격 외’, 만화 속 슈퍼 히어로’, ‘공을 부수는 남자’, ‘시스템에 균열을 일으키는 선수’, ‘사이보그’, ‘천재이자 레코드 브레이커’ 등 홀란드를 향한 숱한 말들은 모두 감탄을 넘어 경외에 가깝다. 그중 ‘가디언’의 ‘아주 특출나고 게걸스러운 골잡이’라는 평가는 그간 홀란드의 인터뷰로 미루어 보아 그의 본질을 가장 정확하게 파악한 말일 것이다. 2020년 9월 사커 바이블과의 인터뷰에서 홀란드는 “당시 9골이나 득점했고, 자비 없는 모습이었다. 상대 팀에 대해 동정심은 들지 않았나?”라는 질문을 받고, “물론 조금 그런 마음이 들긴 했어요. 하지만 저는 그것보다 항상 더 많은 것을 바라고, 항상 더 많은 성취에 굶주려 있습니다. 그게 엘링 홀란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라고 답한 바 있다. 또, 2023년 UCL에서 우승한 뒤 인터뷰에서도 “며칠이 지나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는 게 실감 나면,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 겁니다. 나는 나를 잘 압니다. 분명히 그런 생각을 하게 될 겁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엘링 홀란드 - 선수 19』는 이미 많은 기록을 갈아치우고도 새로운 기록과 득점에 몰두하고 있는 ‘노력하는 천재’ 엘링 홀란드의 인생과 그와 함께 새로이 ‘신화’의 영역에 들어설 축구계의 젊은 ‘신인류’들을 두루 살펴본다. 이 책을 통해서 3년 후, 5년 후, 10년 후 축구계를 지배할 새로운 ‘신’의 탄생을 예상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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