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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27877569 / 384쪽 / 384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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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그녀의 이름은 『카야』.」
계절은 어떻게 찾아오는가?
그 물음에 사람들은 이렇게 답한다.
「사계의 대행자」가 신들에게 받은 권능으로
춘하추동을 가져오기 때문이라고.
그러면 아침과 밤은?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말한다.
「무의 사수」가 하늘에 화살을 쏘고,
그 화살이 아침과 밤의 장막을 찢는다고.
레이메이 20년, 『야마토』에 한 소녀가 있었다.
신직을 뜻하는 성을 가진 후게키 일족의 후손,
대행자와 마찬가지로 신의 일을 맡은 자.
야마토에 아침을 가져오는 「새벽의 사수」.
소녀 카야는 오늘도 백성들 틈에 섞여 학교에 다닌다.
미모의 청년을 거느린 그녀가
야마토에 단 한 명뿐인 『아침』임을, 아무도 모른다.
제1장 새벽의 사수 사수지기 후게키 유즈루
제2장 새벽의 사수 후게키 카야
제3장 조각별, 찾았다
제4장 신들의 회의
제5장 쾌도난마의 늑대
제6장 물에 타오르는 반딧불이
제7장 북쪽 대지에서
제8장 새벽에서 황혼으로
종장 천사만전(千射万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