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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러셀 로버츠 저 | 이현주 역 | 세계사 | 2024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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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3872406 / 312쪽 / 406g / 13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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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수십만 독자의 삶에 변화를 안긴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독자들의 요청 쇄도로 출간 10주년 기념 개정증보판 출간!

‘자본주의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가 『국부론』보다 아꼈던 역작!
『도덕감정론』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낸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쉽다, 재미있다, 하지만 묵직하다!” 수십만 독자의 찬사로 증명된 베스트셀러!

『국부론』의 저자이자 ‘자본주의 아버지’로 알려진 애덤 스미스는 일찍이 ‘더 나은 삶을 이루고 싶어 하는’ 인간의 본성을 알아차렸다. 『도덕감정론』은 심리학과 철학, 그리고 오늘날 행동경제학이라 불리는 학문을 모두 담아낸 고전 중의 고전이다. 이 책의 곳곳에 부와 행복의 추구, 우정 그리고 미덕에 대한 스미 스의 풍부한 식견이 묻어 있다. 스미스는 독자들에게 두 가지 질문에 관한 답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다.

‘행복하고 좋은 삶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는가.’ ‘어떻게 하면 그런 삶을 살 수 있는가.’

그는 더 나은 삶, 잘 되는 나를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으로 ‘자기 자신을 잘 아는 것’을 꼽았다. 그리고 이에 대한 주옥같은 해답을 사람과 인생에 대한 통찰력이 빛나는 불후의 역작인 『도덕감정론』에 정성스레 담아냈다.

이 책은 265년 전 쓰인 『도덕감정론』의 핵심적인 내용을 현대인의 삶에 맞추어 풀어쓴 책이다. 부, 행복, 이기심, 이타심, 정의, 관계 등 개인과 사회를 만드는 여러 요소의 본질을 알려주고, 그것을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 애덤 스미스의 가르침을 오롯이 담아냈다. 수십만 독자가 이 책을 만난 후 부와 행복, 관계의 균형을 찾는 새로운 삶을 만들어갈 힘을 얻었다며 극찬을 쏟아냈다.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을 통해 애덤 스미스가 설파한 인간과 삶에 대한 놀라운 가치들을 내면에 잘 심어놓는다면, 분명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나를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나 자신일까, 또 다른 무엇일까?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에 대한 질문인데 쉽게 답이 나오지 않는다. 혹시 내가 아닌 다른 외부적 요소들이 나를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닐까? 직업, 사는 곳, 자동차, 통장 잔고 등 지금 나는 내 바깥에서 만들어지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왜 이 질문이 중요한가? 살아가면서 우리가 원하는 확실한 한 가지 때문이다. ‘잘되는 나’, 더 나은 삶을 이루고 싶은 마음이 그것이다. 그렇다면 진짜 ‘잘되는 나’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국부론』의 저자, ‘자본주의 아버지’라 불리는 애덤 스미스는 어떤 거창한 주장을 펼쳤을까?

애덤 스미스는 이런 인간의 본 모습을 일찍이 알아차렸던 것 같다. 그는 더 나은 삶, 잘되는 나를 만들기 위해 반드시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리고 이에 대한 주옥같은 해답지를 『도덕감정론』이라는 책에 정성스레 담아냈다. 사람과 인생에 대한 그의 통찰력이 빛나는 불후의 역작이다. 이 숨겨진 대작을 전 스탠퍼드 대학교 교수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러셀 로버츠가 다시 끄집어내어 쉽게 풀어쓴 책이 출간됐다. 265년 전 쓰인 고전을 전 세계 현대인의 삶에 맞추어 새롭게 설명한 책,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이다. 『도덕감정론』이라는 원저의 중심 내용을 친절한 해설, 재미있는 사례와 함께 읽을 수 있는 교양 도서다.

무엇보다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은 옛 고전이 주는 무게감을 덜어내도록, 쉽고 편하게 쓰였다. 그렇지만 원저가 주는 깊이와 감동은 동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그 핵심과 정수를 고스란히 담았다. 이 책이야말로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인생 예습’이자 ‘인생 수업’이라 할 수 있다.

부, 행복, 관계의 균형을 찾는 가장 완벽한 인생 수업
시대를 초월한 애덤 스미스의 보물 같은 조언들

생전의 애덤 스미스는 묘비에 ‘『도덕감정론』의 저자, 여기에 잠들다’라고 새겨지길 원할 만큼 이 책을 아꼈다. 『국부론』과는 다르게 평생 동안 6번의 개정판으로 고쳐낼 정도였고, 경제학자이기 이전에 도덕 철학자였다. 애덤 스미스는 개인의 인생뿐 아니라 더 살기 좋은 세상까지 원하는 사람들의 욕심을 꿰뚫고 있었다. 그는 사람들의 이런 욕심을 긍정적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삶에 대한 우리 욕심을 만족시킬 답을 찾아주고자 했다.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우리는 더 나은 삶, 더 나은 세상을 꿈꾸기 때문이다.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은 부, 행복, 이기심, 이타심, 정의, 관계 등 개인과 사회를 만드는 여러 요소들의 본질을 알려주고, 그것들을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 애덤 스미스의 가르침을 담고 있다. 이런 가르침들은 우리를 한 번 더 생각하게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하고, 겸손하게 한다. 훌륭한 고전이 가지는 위대함이 자꾸 우리를 부끄럽게 한다. 이 책은 나 자신과 가까워지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한다. 그렇게 그 시간을 통해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과 가까워질 수 있다면, 누구든지 앞으로의 인생을 얻을 수 있다.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두고 고전이 주는 오래된 향기에 빠져볼 충분한 이유가 되지 않겠는가.

‘돈이 전부다.’라는 논리가 자꾸 사실처럼 되어가는 것 같은 아슬아슬한 시대다. 다행히 사람의 인생은 부에 굴복할 만큼 만만하지는 않다. 우리의 삶은 훨씬 정교하고 섬세하며, 수많은 가치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제부터는 나를 만드는 소중한 가치에도 깊이 신경 쓰자.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이 그런 당신의 노력을 열심히 도울 것이다. 그렇게 나의 내면에 그 가치들을 잘 심어놓는다면, 어떤 어려움이 와도 절대 내 중심이 흔들릴 일은 없을 것이다. 나아가 지금보다 더 잘되는 삶에 성큼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러셀 로버츠

저자 : 러셀 로버츠 (Russell Roberts)

노벨상 수상자와 세계적 석학 등 당대의 거장들이 인정한 미국의 경제학자. 현재 예루살렘에 위치한 샬렘 칼리지의 총장이자 스탠퍼드 대학교 후버연구소의 연구원이다. 매주 8만 회 이상다운로드되는 인기 팟캐스트 이콘토크EconTalk의 운영자이기도 하다. 이콘토크는 세계적 석학과 사상가들이 출연해 경제에 대해 쉽고 명쾌하게 설명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밀턴 프리드먼, 조지프 스티글리츠, 로널드 코스, 로버트 로플린 등 12명 이상의 노벨상 수상자들과 마사 누스바움, 앤절라 더크워스, 토마 피케티,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크리스토퍼 히친스, 마이클 루이스 등 당대의 저명인사들이 다수 출연했다. 대중의 경제학 이해를 위해 여러 동영상도 제작했는데, 20세기 경제학자 케인스와 하이에크를 비교한 랩 배틀 비디오는 조회수 1,300만을넘었고, 11개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 각지의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교재로 사용되기도 했다.

시카고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고 조지메이슨 대학교경제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스탠퍼드 대학교, 로체스터 대학교,UCLA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올해의 교수’로 3회 선정되었다. 워싱턴 대학교 경험학습센터의 초대 소장을 지냈고, 〈뉴욕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에 기고하고 있으며, 미국공영라디오NPR의 경제 프로그램 ‘모닝 에디션’의 고정 평론가이다. 저서로는 대표작인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외에 《가격의 비밀》과 《보이지 않는 마음》이 있다. 첫 책 《초이스》는 1994년 〈비즈니스위크〉와 〈파이낸셜타임스〉에 의해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원저 : 애덤 스미스 (Adam Smith)

스미스는 경제학 저술인 『국부론』과 “보이지 않는 손”의 은유로 유명한 스코틀랜드의 도덕철학자다. 그는 글래스고 대학교에서 학부과정을 마치고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독학으로 그리스 및 로마의 고전, 언어학, 근대영문학 등을 공부했다. 이후 에든버러에서 수사학, 문예비평, 법의 역사 등을 강의했고, 1751년에 모교의 논리학 교수, 1752년부터는 도덕철학 교수로 활동했다. 스미스는 전 생애에 걸쳐 두 권의 저서를 출간했다. 도덕철학 교수로 재임하는 동안 윤리학 저술로 『도덕감정론』을 출간해 당시 유럽 대중에게 호평을 받았다. 스미스의 윤리 이론은 도덕적 선(善)과 좋은 삶이 평범한 인간의 내재적 본성, 사회적 본능인 동감의 작용에 따라 실현되고 점차 고도화된다고 본다.

한편 『국부론』은 교수생활을 정리하고 프랑스에서 개인교사 활동을 마친 후 귀국해 집필했다. 이 책이 서양사상사에서 주목받은 이유는 물질문명의 원인과 성격을 어느 누구보다 정밀하게 파헤쳤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는 이를 통해 근대 이전 시기의 반물질적이고 반상업적 정서와는 달리 빈곤보다는 경제적 풍요가 훨씬 더 인간적이고 좋은 삶을 수반한다는 교의를 제공했다.

스미스의 유고집인 『철학논집』 그리고 19세기 말 이후 발견된 수강생들의 강의노트에 근거해 출간된 『법학강의』와 『수사학강의』를 종합해 고찰해보면, 세상의 일과 본질은 중층적이고 중첩적으로 얽혀 있다. 따라서 외부세계를 합당하게 이해하는 데 현대 학자들에게 익숙한 과도한 전문화보다는 분석과 종합의 방법을 함께 활용하는 융합학문화가 바람직하다. 마찬가지로 개인이 사회 속에서 좋은 삶과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사회공동체-법과 정치-경제와 시장의 세 가지 영역에서 적정한 힘의 작용과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 『도덕감정론』은 도덕의 세계가 나머지 두 세계를 포괄하고 조율하는 가장 핵심적인 영역임을 보여준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현주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매일경제신문사 편집국 편집부에서 근무했다. 현재 인트랜스 번역원 소속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대중의 직관』 『담대하라, 나는 자유다』 『넥스트 컨버전스』 『증오의 세기』 『음식은 자유다』 『위대한 연설 100』 『슈퍼클래스』 『유혹과 조종의 기술』 『뉴미디어의 제왕들』 『위닝포인트』 『매력자본』 『X 이벤트』 『당신은 전략가입니까?』 『펭귄과 리바이어던』 『살면서 한번은 묻게 되는 질문들』 『상상하면 이긴다』 등이 있다.

목차

1장 어떻게 우리의 삶이 바뀔 수 있는가
자본주의, 그리고 인생철학
이제야 만난 숨겨진 보물
내 인생을 바꿀 기막힌 여정

2장 나에게 질문하는 시간
새끼손가락 vs. 수만 명의 목숨
공정하게 나를 관찰하는 사람이 있다
장발장의 노래에서 깨달은 사실
실수를 인정할 때 보이는 것들

3장 행복을 위한 새로운 우선순위
우리가 인생에서 간절히 원하는 것
사랑받는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위험한 칭찬의 함정

4장 진짜와 가짜 구별하기
자아도취가 불러오는 비극
두 자매의 엇갈린 본심
거울을 봐도 내가 안 보일 때
나심 탈레브의 뼈아픈 충고

5장 잘되는 사람은 어떤 선택을 할까
사람들이 부와 명예를 추구하는 진짜 이유
돈에 대한 애덤 스미스의 생각
왜 우리는 유명인에게 열광하는가
진정 통하는 것은 따로 있다

6장 사랑받는 사람이 되는 법
적절과 부적절의 경계는 어디인가
감정의 조절이 빚어내는 마법
기쁨과 슬픔의 벽

7장 끌리는 사람들의 공통점
스스로 삶의 품격을 높이는 법
생활에서 실천하는 정의의 원칙
무엇이 과연 진정한 선행인가
우정이라는 인생 최고의 헌사

8장 불확실한 세상을 잘 살아가려면
세상의 질서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또 하나의 ‘보이지 않는 손’
인간이 가진 가장 위대한 장점

9장 살기 좋은 사회가 만들어지는 과정
모두가 기억해야 할 ‘체스판의 오류’
태생적인 치유의 힘이란
무엇이든 자기 원칙에 따를 권리

10장 현재의 우리를 위한 애덤 스미스의 따뜻한 조언
『도덕감정론』과 『국부론』의 차이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관계들
인생이 주는 혜택을 제대로 누리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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