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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70962847 / 248쪽 / 372g / 170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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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에세이/기행 > 에세이 > 사진/그림/카툰에세이

- 2024/9 종합 36위 | 2024/9 시/에세이/기행 6위 | 현재 종합 36위 | 현재 시/에세이/기행 82위 | Top100 : 1주
반디앤루니스 리뷰
우리가 낳아 키운 푸바오는 한국을 떠나 잘 지내고 있을까?
5개월간 우리 곁을 떠났던 푸바오,
기나긴 그리움을 뚫고 포토에세이 《안녕, 푸바오》로 돌아왔다.
중국으로 간 푸바오가 어떻게 지내는지를 담은 특별한 사진들과
푸바오와 바오패밀리 그리고 자이언트판다의 모든 것을 속속들이 담은 포토에세이 출간
2024년 6월 12일, 중국으로 반환된 지 두 달여 만에 일반에 공개되면서 수많은 팬들을 그리움에 눈물 짓게 만들었던 푸바오. 중국에서의 새로운 ‘판생’을 열어갈 푸바오의 일상을 담은 포토에세이 《안녕, 푸바오》가 출간됐다.
지난 4년간 우리를 웃고 울게 했던 푸바오가 끝끝내 떠나고 말았다. 비 오는 2024년 4월 3일 우리 모두를, 하늘마저 울리고 떠난 푸바오는 중국으로 간 후에도 끊임없이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최고의 화제성을 이어갔다. 중국에서 적응은 잘하는지, 강바오, 송바오 할부지를 그리워하지는 않을지, 먹는 건 잘 맞는지 등 이미 우리 곁에서 멀어진 후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안녕, 푸바오》는 팬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새로운 터전에서 자리를 잡은 푸바오가 어떻게 지내는지를 사진으로 담았다. 지금껏 공식적으로 공개된 적 없는 한·중·일 푸바오 전담 사진작가들이 찍은 사진 150여 컷과 각 작가들의 인터뷰 그리고 중국에서 제2의 판생을 시작한 푸바오의 하루하루를 담은 사진 30컷을 수록하였다.
우리는 좋아할수록 더 많이 알고 싶은 법이다. 지금의 푸바오가 있기까지 중국 판다기지 공식으로 공개하는 자이언트판다에 대한 모든 것, 그리고 푸바오의 모든 것을 톺아볼 수 있도록 상세한 스토리를 A부터 Z까지 꼼꼼하게 알려준다.
출판사 리뷰
책 속에서
푸바오는 아름다운 세상을 한시라도 빨리 보고 싶었는지 왼쪽 눈은 생후 15일 만에, 오른쪽 눈은 18일 만에 떴다. 눈동자가 아직 희끄무레하고 시력을 완전히 갖추지는 못한 상태였지만, 푸바오는 세계에서 가장 빨리 눈을 뜬 판다가 되었다.
---p.61
“그날 꼭 보러 갈게.”, “힘든 시기에 널 만나서 큰 힘이 되었어.”, “봄엔 따뜻한 바람이었고 여름엔 푸른 나무였고 가을엔 어여쁜 단풍이었고 겨울엔 새하얗게 예쁜 눈이었어. 계절마다 아름다움이 담긴 네가 그리울 거야.” 등 애틋한 마음이 담긴 댓글들이 기사마다 가득했다.
---p.131
인간은 누구나 아름다움을 동경하고 환한 빛을 갈망한다. 행복한 푸바오는 현실에 지친 우리의 몸과 마음을, 망연자실해 있는 우리 자신을 반짝반짝 비춰준다. 그렇게 수많은 사람이 푸바오에게 치유받는다.
---p.138
세상의 모든 생명은 끊임없이 만나고 떠나간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그동안의 아름다운 기억을 잊지 않는 것이다. 앞으로의 세월 동안 마음 깊은 곳에 자리한 소중한 기억을 꺼내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위로로 삼길 바란다.
---p.154
1장 바오패밀리
러바오,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러스타’
아이바오, 우아하고 아름다운 ‘아여사’
바오패밀리네 세 자매
2장 푸바오 공주
우여곡절 푸바오 탄생 스토리
습진과 여드름을 이겨낸 푸바오
3장 푸바오의 행복한 삶
말괄량이 푸공주
장난꾸러기 푸공주
장난감이 가장 많은 판다 ‘푸바오’
4장 푸바오 힐링 효과
푸바오, 널 만나러 왔어
행복을 선물하는 푸바오
5장 다시 만날 날을 그리며
강철원 : 넌 영원한 나의 아기 판다야
송영관 : 쉽지만은 않은 이별
푸바오 : 영원한 나의 할부지, 사랑해요
6장 새로운 터전에서의 푸바오
사진작가 인터뷰
대왕판다(자이언트판다)의 모든 것 Q&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