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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202838 / 389쪽 / 389g / 127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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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루돌프 슈타이너가 33세에 출판한 『자유의 철학』은 인지학의 근본 원리를 담고 있는 기본서 중 하나다. 인간 존재와 자유에 대한 근본 질문을 제시하고, 자연 과학적 방법에 따라 답하는 방식으로 서술한다.
'1부 자유의 과학'은 당시뿐 아니라 오늘날까지 주류를 이루면서 현대 정신문화와 전체 사회를 지배하는 철학적 견해와 자연 과학적 입장을 광범위하게 인용하여 논쟁적으로 다루면서 인식에 관계되는 개념들을 '재정립'하고 있다.
'2부 자유의 실재'에서는 실생활과 관계되는 내용이 속도감있게 읽힌다. 이 책을 끝까지 진지하게 작업하면 ‘이전에는 파악하지 않았던 자신을’ 파악하고, ‘평범한 표상을 벗어나 감각으로부터 자유로운 사고’로 나아간다.
출판사 리뷰
“우리 중에 누가 모든 행위에 있어서 진정으로 자유롭다고 말할 수 있는가? 하지만 우리 모두의 내면에는 더 심원深遠한 존재가 살고 있으며, 그 존재 안에서 자유로운 인간이 말하고 있다.”
루돌프 슈타이너가 33세에 출판한 『자유의 철학』은 인지학의 근본 원리를 담고 있는 기본서 중 하나다. 인간 존재와 자유에 대한 근본 질문을 제시하고, 자연 과학적 방법에 따라 답하는 방식으로 서술한다.
'1부 자유의 과학'은 당시뿐 아니라 오늘날까지 주류를 이루면서 현대 정신문화와 전체 사회를 지배하는 철학적 견해와 자연 과학적 입장을 광범위하게 인용하여 논쟁적으로 다루면서 인식에 관계되는 개념들을 '재정립'하고 있다. '2부 자유의 실재'에서는 실생활과 관계되는 내용이 속도감있게 읽힌다. 이 책을 끝까지 진지하게 작업하면 ‘이전에는 파악하지 않았던 자신을’ 파악하고, ‘평범한 표상을 벗어나 감각으로부터 자유로운 사고’로 나아간다.
“행동을 위한 사랑 속에 살고, 타인의 욕구를 이해 속에 살도록 함이 자유로운 인간의 근본 원칙이다.”
인지학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사고방식은 100년이 지난 지금 교육, 의학, 농업, 예술 분야에서 발도르프교육, 인지의학, 생명역동농법 등으로 꽃을 피우며 전 세계에 확산되고 있다. 인류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혁신적인 제안은 국내에서도 많은 영감을 주어 실천하는 이들과 현장이 점차 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인지학을 이해하는 데 근간이 되는 책을 '푸른씨앗'이 20년이 되는 해에 펴내게 되었다.
이번 책은 역자 최혜경이 2007년에 처음 출간한 원고를 전면 재번역해 낸 것이다. 20년 동안 독일에서 루돌프 슈타이너의 원서 번역에 몰두한 역자는『자유의 철학』을 "인지학의 바닥을 이루는 것이기도 하지만, 쉽지 않은 내용을 작업해서 특정한 '영혼 체험 영역'이 마련되면,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인지학의 다른 서적을 지나치게 신비주의적 관점으로 해석하는 오류에 빠지지 않을 것이다. 이 기본 사고 수련은 인지학과 관계하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도 당연히 해당한다."고 독자들에게 권한다.
Ⅰ. 자유의 과학
1. 의식하는 인간의 행위
2. 학문을 향한 본능
3. 세계 파악에 매진하는 사고
4. 지각으로서의 세계
5. 세계 인식
6. 인간 개인성
7. 인식의 한계가 있는가?
Ⅱ. 자유의 실재
8. 생활 요소
9. 자유의 관념
10. 자유의 철학과 일원론
11. 세계 목적과 인생 목적(인간의 규정)
12. 도덕적 구상력(다윈주의와 윤리)
13. 인생의 가치(비관론과 낙관론)
14. 개인과 종속
Ⅲ. 마지막 의문 사항
일원론의 귀결
첫 번째 부록
두 번째 부록
인명 색인
참고 문헌
루돌프 슈타이너의 생애와 작업
옮긴이의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