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노랑나븨도 오쟎는 무덤우에 이끼만 푸르리라

김성장 저 | 걷는사람 | 2024년 08월

베스트셀러

북트리

정가
$50.00
판매가
$27.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55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7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93412459 / 128쪽 / 243g / 224 x 24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오랫동안 ‘신영복 한글 민체(쉬귀민체)’를 연구하며 붓으로 시대정신을 표현해 온 김성장 시인이 이육사의 시를 썼다. 이육사 시인 순국 80주기, 탄생 120주년, 그리고 이육사 문학관 개관 20주년 기념으로 기획된 초대전을 열고 작품을 책으로 출간한다.

이육사의 시 전편을 작품화했으며, 작품 전체를 쓰거나 일부 작품은 시의 일부를 작품화했다. 「광야」 「절정」 「청포도」 등 몇몇 작품은 같은 시를 다른 서체로 다양하게 표현하고자 했다. 현재 시인들의 문학관은 전국에 30여 곳이 넘는데 한 시인의 작품을 한 서예가가 작품화하여 전시하는 것은 처음이다. 더구나 이육사 시인의 시는 총 편수가 채 50편이 되지 않아 전체 시를 다 작품화할 수 있었다.

 

 

출판사 리뷰

인 김성장이 쓴 이육사의 글씨

오랫동안 ‘신영복 한글 민체(쉬귀민체)’를 연구하며 붓으로 시대정신을 표현해 온 김성장 시인이 이육사의 시를 썼다. 이육사 시인 순국 80주기, 탄생 120주년, 그리고 이육사 문학관 개관 20주년 기념으로 기획된 초대전을 열고 작품을 책으로 출간한다. 이육사의 시 전편을 작품화했으며, 작품 전체를 쓰거나 일부 작품은 시의 일부를 작품화했다. 「광야」 「절정」 「청포도」 등 몇몇 작품은 같은 시를 다른 서체로 다양하게 표현하고자 했다. 현재 시인들의 문학관은 전국에 30여 곳이 넘는데 한 시인의 작품을 한 서예가가 작품화하여 전시하는 것은 처음이다. 더구나 이육사 시인의 시는 총 편수가 채 50편이 되지 않아 전체 시를 다 작품화할 수 있었다.
김성장은 서탁보다 길바닥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며 시대의 부름이 있을 때(전교조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충북민예총 한국작가회의 등)마다 붓글씨로써 시대정신을 대변해 왔다.
신영복 선생(1941~2016)이 감옥에서 만들어낸 한글 민체는 글의 내용에 어울리는 서체가 필요하다는 의도를 가지고 목적의식적으로 기획된 첫 한글 서체라 할 수 있다. 가로형으로 쓰기 적합한 형태로 만들려 했다는 점에서도 그렇고 민체로서 흘림체를 구현한 것으로서도 새롭다. 김성장은 신영복 민체의 정수를 이어받았을 뿐 아니라 조선시대 필사본 소설이나 편지 등의 옛 글씨를 바탕 삼아 새로운 감수성을 선보인다. 옛 글씨에서 드러난 고법(古法)을 따르되, 그것의 단순한 재현을 넘어 현대의 감각으로 우리 글씨의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담아낸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성장
시인이자 서예가. 1988년 《분단시대》 4집에 시를 발표하며 등단했으나 시를 많이 쓰지 못했다. 국어 교사로 있는 동안 『살아 있는 모둠토의 수업 방법 10가지』를 쓰는 등 학생 중심의 새로운 수업 방법을 찾고자 했다. 고향인 옥천에 살며 옥천 출신 정지용의 시 해설서 『함께 읽는 정지용』을 쓴 것도 가까운 데서 글쓰기의 대상을 찾는 성향 때문일 것이다. 서실에 다니며 틈틈이 붓글씨를 쓰고 붓글씨 시집 『내 밥그릇』을 내고 대학원에서 석사 논문 「신영복 한글서예의 사회성 연구」를 썼다. 2014년 퇴직한 뒤 시집 『눈물은 한때 우리가 바다에 살았다는 흔적』과 문학관 기행 에세이 『시로 만든 집 14채』를 썼다. 최근에는 사람들과 함께 붓글씨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한겨레교육문화센터와 대전·세종·공주 등에서 사람들과 붓글씨를 쓰며, 그동안 세월호, 전태일, 노무현, 김남주, 평화 등 사회적 담론이 담긴 전시를 기획하고 붓글씨와 시가 만나는 형식의 저술들을 펴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