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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시리즈 : 아기 시 그림책 [11]

윤석중 저 | 문학동네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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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4606738 / 16쪽 150 x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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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아기 시 그림책’은 문학동네가 북스타트 운동을 후원하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창작 아기 그림책입니다. 2003년 출간된 『누가 누가 잠자나』『구슬비』『아기와 나비』는 입에 밴 친근한 노?랫말과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곧 아기가 태어날 예비 부모와 좋은 책을 통해 아이와 교감을 나누려는 부모님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옹달샘』과 『얼마만큼 자랐나』는 그 후속작으로 아동문학계의 거목 윤석중 선생의 시에 정겹고 아기자기한 그림옷을 입혔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때부터 대를 이어 애송되어 온 시인 만큼 맑... ‘아기 시 그림책’은 문학동네가 북스타트 운동을 후원하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창작 아기 그림책입니다. 2003년 출간된 『누가 누가 잠자나』『구슬비』『아기와 나비』는 입에 밴 친근한 노랫말과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곧 아기가 태어날 예비 부모와 좋은 책을 통해 아이와 교감을 나누려는 부모님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옹달샘』과 『얼마만큼 자랐나』는 그 후속작으로 아동문학계의 거목 윤석중 선생의 시에 정겹고 아기자기한 그림옷을 입혔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때부터 대를 이어 애송되어 온 시인 만큼 맑고 고운 정서를 띠고 있으며, 소박하고 정제된 언어 속에 풍부한 음악성과 회화성을 담고 있습니다. 그 위에 시의 표정이 잘 살아 있는 그림이 더해져 시 그림책이 주는 즐거움을 한껏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제 막 옹알이를 시작하는 아기를 품에 안고 소리 내어 읊어주세요. 아기는 따뜻한 체온 속에서 읽는 이의 목소리와 눈빛을 느끼며 유대감을 형성하고 세상과 교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반복적인 문장과 리듬, 운율이 살아 있는 시어는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는 동시에 아기의 언어 발달, 청각 발달, 정서 발달에도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옹달샘』 깊고 깊은 산속에 자그마한 옹달샘이 하나 있습니다. 이곳에는 두 눈을 부릅뜨며 감시하려 드는 누군가가 있지 않습니다. 누군가 나타나 자기 것이라고 혼자 독차지하려 하지 않습니다. 옹달샘은 자연이 우리 모두에게 준 아주 특별한 선물이니까요. 세수하러 온 토끼에게도 달밤에 숨바꼭질하던 노루에게도 옹달샘은 평온한 쉼터가 되어줍니다. 깡충깡충, 꼬물꼬물, 폴짝폴짝……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 마음속에도 동심으로 가득한 옹달샘 하나가 자리 잡는 것만 같습니다. 아기자기한 그림이 시 읽기의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윤석중
지은이 윤석중
1911년에 태어나, 2003년 12월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열세 살에 어린이 잡지 『신소년』에 동요 「봄」을 발표하면서 어린이를 위한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어린이신문』 『새싹문학』을 창간하였으며, ‘새싹회’를 만들어 운영했습니다. 문화훈장 국민장, 대한민국문학상, 세종문화상, 대한민국예술원상, 인촌상, 금관문화훈장 등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나라 첫 동시집 『잃어버린 댕기』가 있고, 동요집 『윤석중 동요집』 『날아라 새들아』 『어깨동무』 『초승달』 『굴렁쇠』 『아침 까치』 『엄마손』 등이 있으며, 동화집으로 『열 손가락 이야기』 『멍청이 명철이』 『열두 대문』 등이 있습니다.
그린이 홍성지
경기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공부했습니다. 영국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지금은 프리랜서 그림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초코파이 자전거』 『빨간 부채 파란 부채』 『초등 역사 읽기』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단 한 명이라도 올곧게 자라난다면
작가로서 보람이 있겠습니다.”

우리 시대, 우리 문학의 큰 산 조정래가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을 쓸 때와 똑같은 마음으로 써내려간 인물 이야기


“제가 정성 들여 쓴 위인전을 손자와 또래 세대에게 읽히고 싶었습니다. 위인의 생애뿐 아니라 문학적 향취를 담아 신경 써 글을 썼습니다. 쓰면서 이분들이 느꼈을 고통과 괴로움에 가슴이 먹먹하고 그 고통과 괴로움을 제대로 표현하고 있는지 괴로워 펜을 놓곤 했습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단 한 명이라도 올곧게 자라난다면 작가로서 보람이 있겠습니다.” _조정래

‘큰작가 조정래의 인물 이야기’는, 우리의 아이들이 내일 더 멋지게 세상에 설 수 있게, 뒷모습까지 당당한 사람이 될 수 있게, 조정래 선생이 직접 인물들을 선정하고 쓴 이야기이다. 그가 엄선하고 뽑은 인물들과 그들의 이야기는, 뭐든 완벽히 잘해내는 사람은 아니더라도, 좀더 어깨를 펴고 씩씩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세상을 달리 바라보는 또 하나의 눈을 갖도록, 가슴에 빛나는 꿈이 움트도록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큰작가 조정래의 인물 이야기’는 총 열다섯 권으로 기획되었다. 지난해 10월에 출간되어 각종 미디어와 독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1차분(총5권)에는 신채호, 안중근, 한용운, 김구, 박태준 등 근현대사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이번 2차분은 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우리나라 역사에 큰 빛이 된 세종대왕과 이순신의 면면을 살펴보고 있다. ‘천년에 다시없을 성군’이라 불리며 태평성대를 이룩한 세종대왕, 난세에 뛰어난 지략과 용기로 이름을 떨친 이순신. 그들은 중국과 일본에 대항하고, 당대 관료들과 권력자들의 반대에 부딪치면서도 끝까지 놓지 않았던 신념,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용기와 도전정신, 나라와 민족을 향한 오롯한 사랑으로 일생을 정진한 인물들이다. 그들의 생애와 성장과정의 맥을 짚어가는 가운데 아이들은 자신 안에 숨은 힘과 가능성에 눈뜨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호국충정으로 나라를 구하고 세계 해전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절세의 명장
뒤늦은 나이에 무관이 되어 출중한 전략과 탁월한 지도력으로 선봉에 선 전투마다 승리로 이끈 명장. 세계 4대 해전 중 하나인 한산도대첩을 비롯, 7년 동안 불패의 신화를 이룩하여 일본군이 가장 두려워하면서도 존경했던 인물이자 한국인들이 가장 닮고 싶어하는 영웅이다. 일생을 강직하게 살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전사하기까지, 이순신의 인간적 고뇌와 성웅으로서의 삶을 살펴본다.


늘 올바른 문학, 올바른 삶을 두고 사유하는 작가가 선정하고 써내려간 인물 이야기
겸허하고 꼿꼿하게, 늘 올바른 문학, 올바른 삶을 두고 사유하는 작가가 자신의 손자들을 위해, 그 친구들을 위해 고심해서 선정하고 써내려간 인물 이야기. 작가의 문학인생만을 보아도 믿음이 가지 않을 수가 없다.

“내가 쓴 위인전들은 청소년들의 읽을거리만은 아닙니다. 어른들이라고 해서 위인들의 생애를 다 아는 것이 아닙니다. 청소년 여러분들의 부모님과 더불어 이 책들]
을 읽고 토론을 한다면 더 유익하고 효과 큰 독서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_‘작가의 말’에서

책 말미에는 각 인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정보들을 다룬 부록이 실려 있다. 세종대왕을 도와 찬란한 역사를 일구어낸 인물을 짚어본 ‘인물조명’과 이순신의 행로를 따라가며 치열한 해전이 벌어졌던 역사의 현장을 눈으로 짚어보는 ‘공간여행’, 세종대의 과학기술과 조선 수군의 주력 전함인 거북선을 집중적으로 탐구한 ‘집중 테마’ ‘집중 탐구’, 그리고 그 인물들이 살았던 시대의 기록인 ‘역사기록’, 인물의 삶을 한눈에 요약해보는 ‘연보’ 등은 그 시대 그 인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도울 것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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