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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3996089 / 288쪽 / 374g / 135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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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평범한 한 여성이 어떤 시간을 거치며 사모가 되었고, 그녀에게는 어떤 시간들이 펼쳐지며, 그녀는 그 시간 속에서 어떤 마음과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차분하고 담담하게 그려 나가고 있다. 이 책은 서로 다른 일곱 명의 ‘요즘 사모’들의 이야기다. 일곱 사모의 이야기가 모든 사모들의 이야기가 될 수는 없겠지만, 모든 사모를 이해하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우리가 잘 몰랐던 사모들의 숨겨진 이야기,
그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 교회 안의 대표 ‘조연’, 사모들의 솔직한 이야기!
* 사모의 탄생과 삶에 관한 최소의 에세이!
* 7명의 요즘 사모가 말하는 삶과 가정과 교회!
*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사모들의 삶의 현장 리얼 스토리!

이 책은 사모들의 생각과 삶을 소개하는 최초의 책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속마음’이라는 제목에서 어쩌면 교회와 기성세대, 질서를 비판하는 내용을 기대하는 독자도 있겠지만 이 책이 바라보는 지점은 거기에 있지 않습니다. 이 책은 순수하게 ‘사모의 삶’을 향하고 있습니다. 평범한 한 여성이 어떤 시간을 거치며 사모가 되었고, 그녀에게는 어떤 시간들이 펼쳐지며, 그녀는 그 시간 속에서 어떤 마음과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차분하고 담담하게 그려 나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서로 다른 일곱 명의 ‘요즘 사모’들의 이야기입니다. 일곱 사모의 이야기가 모든 사모들의 이야기가 될 수는 없겠지만, 모든 사모를 이해하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사모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그녀들의 생각과 고민, 갈등과 관심 등 이전에 미처 관심 갖지 못했던 따뜻한 이야기는, 교회 안의 잊힌 존재인 ‘사모’에 대한 이해와 배려라는 또 다른 세계로 여러분을 인도할 것입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강소라, 박세윤, 박슬아, 소지희, 이슬비, 이은미, 이정희

저자 : 강소라

남미 칠레 로스 안데스 대학교에서 치의학을 전공했으며, 치과 의사로 칠레에서 일하면서 의료 선교 사역을 하려고 꿈꾸다가 목회자 남편을 만났다. 잠시 꿈을 미뤄 두고 한국에서 결혼하는 길을 선택, 현재는 사모로서 교회를 섬기며 두 아이를 양육 중이다. 어려운 교회 공동체를 섬기길 소망하는 남편의 비전을 같이 마음에 품고 함께 기도하며 국제학교 교사를 준비하고 있다.

 

저자 : 박세윤

스물네 살에 사모가 되어 9년 차 사모, 지난 8년 동안 전임 사역자였던 남편과 함께 교회를 섬겨 왔다. 울고 웃고 하던 날들의 연속이었지만, 그래도 ‘사모’여서 행복했다. 현재 남편은 주중 기관 사역과 주말 교회 사역을 병행하고 있다. 남편과 함께라면 기관이든 교회든 어디든 주님이 원하시는 자리로 기쁘게 가고 싶은 사모이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나의 길을 어떻게 빚어 가실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처럼 “우리 모두는 세상에 없었고, 없고, 없을 하나님께서 지으신 유일하고 아름다운 존재”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살고 싶다.

 

저자 : 박슬아

두 아이의 엄마이자, 남편과 함께 개척 교회를 섬기고 있는 사모. 교복도 입기 전, 한 사모님을 만나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고 사모의 꿈을 꾸기 시작했다. 현재 하나님의 종으로 부름을 받은 남편을 만나, 꿈에 그리던 사모의 길을 가고 있다. 아직은 새싹 사모이지만, 남편과 함께 아둘람 굴 같은 교회를 꿈꾸며 맡겨진 하루를 충실히 살아가고 있다.

 

저자 : 소지희

세 아이의 엄마(예스맘)이며, 스토리처치의 사모이고, 《말씀에 예스 하는 자녀 양육》의 저자이다. “사모가 되겠습니다”라고 서원하며 만난 남편에게서 예수님의 사랑을 배우며 사모로서 살아왔다.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이면 될 줄 알았는데, 쉽지 않았던 사모로서의 삶을 살아오며 그 안에서 오히려 하나님께서 주신 정체성을 발견하게 되었다. 복음을 통해 예수님의 제자로 또 나답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어 지금은 스토리처치 가족들과 예수님의 제자로, 사모로, 아내로, 엄마로 은혜를 누리며 살아가고 있다.

 

저자 : 이슬비

현재 부교역자 사모로 남편과 함께 교회를 섬기고 있다. 복음이 실현된 한 사람으로, 하나님의 딸로, 한 남자의 아내로 고군분투하면서 말씀으로 살아 내는 삶을 살려고 부단히 노력 중이다. 가장 낮은 곳으로 오신 예수님처럼 세상 가장 낮은 곳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은 마음을 품고 이후에 선교지로의 부르심을 기다리고 있다. 그곳에서 다음 세대가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할 수 있도록 돕는 사명을 품고서 이후에 만날 수많은 아이들을 기대하고 있다.

 

저자 : 이은미

두 아들의 엄마이며, 《결혼생활, 나만 힘들어?》 저자이다. 한국외대 중국어 통번역을 전공했고, YWAM 서울 대학 사역 간사 활동을 했으며, 부교역자의 사모로 살아오다가 2022년 용인 동백에 개척한 위드처치의 사모로서 교회를 섬기고 있다. 평범한 직장에서 일하며 교회를 통해 가정의 회복을 도우면서 살아가는 사람이다.

 

저자 : 이정희

사람을 좋아하고, 대화는 더 즐겨하며, 재미를 추구하며, 일상에서는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현하는 삶을 지향하는 한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다. 편집디자인이라는 일을 매우 사랑하며, 15년 넘게 직장 생활을 해 왔다. 현재는 퇴직 후 잠시 쉬고 있으며, 결혼 11년 만에 아이를 기다리고 있다. 남편은 한 교회에서 파트 목사로 12년째 섬기고 있으며, 신학교 교직원으로 이중직을 하게 된 지 3년 차다. 하나님의 은혜로 안정적이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

목차

출판사 서문 _ 사모들의 이야기를 준비하며
추천사 _ 정천성 이현수 임효섭 유지훈 김태훈 장산하 김아론

01 소냐도라(sonadora), 꿈꾸는 사모 _ 강소라
고슴도치 사모
사모도 용서가 어려워요
정체성의 혼란
안녕하세요, 사장… 집사님!
토요일의 마음 내조
사모라서 하지 않은 말
기도 제목도 못 나누는 사모
교회에서는 I가 되는 슈퍼 E 사모
La Pastora
젊꼰 (젊은 꼰대) 사모

02 세상에 하나뿐인 사모 _ 박세윤
온실 속에서 자란 사모
내가 선택한 수퍼 셀럽
난임 치료하는 사모
요즘 사모는
거실이 넓은 집
내 남편의 여정
사모는 어디까지 진실해야 하는가?: 사모의 SNS
돈 되는 일과 돈 안 되는 일
착한 사모병
짧은 치마

03 사모를 사모하다 _ 박슬아
나의 색깔
남편의 갈빗대
남편의 목회
아이 둘, 나의 첫 영혼
탈 바운더리(boundary)
침묵
인정 욕구
사모상(師母像)
호칭 그 이상의 사모
너는 내 것이라

04 나는 행복한 사모입니다 _ 소지희
결정장애가 있어요
뭣도 모르고 덤빈 것이 은혜였다
5cm만 떨어져 있어 줄래요?
사모는 외로워?
돈이 없을 때도 은혜를 누리는 삶
믿음에 탄력크림을 바르다
사모니까 모범을 보여야지
비빔밥 같은 교회, 닭백숙 같은 성도
내조하는 아내, 외조하는 남편
사십춘기 극복기
행복한 사모가 되기까지

05 나 진정 사모(師母) 하는 _ 이슬비
자유로운 영혼이 되고 싶었으나 하나님께 사로잡힌 영혼이 되다
나는 가장 나답게 지음받은 주님의 딸입니다
양말로 뒤통수를 맞다
찢어진 청바지와 나
그 남자 N극 그 여자 S극
좋아한다고 잘 섬기는 것은 아니더라고요
주님은 주시며! 주님은 찾으시네!
나는야 하나님의 청지기!
나는 복음이 실현된 증인입니다

06 사람 냄새 한 스푼, 말리지마 사모 _ 이은미
무채색 사모
성도보다 못한 사모
이마에 ‘집에 가고 싶다’고 써 있어요
전문가가 되라고 외치는 세상에서
남편이 이 세상을 떠난다면
어린아이들과 주일 성수하기
워킹 사모
살림 못하는 사모
낙오자 사모
땅따먹기 게임

07 화성에서 온 목사, 금성에서 온 사모 _ 이정희
내게 주신 천직
내가 사랑한 남자
헬 신혼, 하나님 VS 남편
부부 상담이 필요해
디자인하는 사모
파트 사역만 10년째
녹아 버린 1,300만 원
나는 네가 부럽다
말씀과 기도가 없는 우리 집
딩크족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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