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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의 동물대탐험 6

황혜영 저 | 다산어린이 | 2024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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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0654676 / 180쪽 / 252g / 153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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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번에는 인간과 유전자의 99%가 일치하는 침팬지!

최재천 교수의 생물학 지식과 생명다양성 감수성이 오롯이 담긴 『최재천의 동물대탐험』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 아프리카에 도착한 비글호 탐험대는 숲에서 우연히 총을 든 사람이 탄 수상한 트럭과 마주친다. 그 트럭의 뒤를 쫓아 도착한 수상한 식당. 그 식당에서 만난 어미 잃은 침팬지 루루. 그리고 무리에 섞이지 못하는 고독한 침팬지 쥬바. 사연 많은 침팬지들과 비글호 대원들의 가슴 찡한 이야기가 우리와 가장 가까운 친척 동물인 침팬지를 알고 사랑하게 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침팬지 서식처가 나날이 줄고 있습니다. 게다가 식용, 관상용, 실험용으로 활용하기 위해 직접 포획도 불사합니다. 가장 가까운 사촌을. 멈춰야 합니다.” _최재천

★ 지구를 사랑하는 어린이를 위한 생물학 동화

전 지구를 휩쓸었던 팬데믹은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기후 변화를 멈추지 않는 한 우리는 앞으로도 종종 죽고 사는 문제에 부딪히고 말 것이라는 교훈을 주었다. 기후 변화를 멈추고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것은 다음 세대를 살아갈 우리의 아이들에게는 더 긴급하고 간절한 일이다. 그러나 우리 아이들은 자연과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 자연과 관계 맺지 않고 살아온 아이들이 지구와 자연을 사랑하고 보호할 수 있을까. 《최재천의 동물대탐험》 시리즈는 그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자연은 정복하고 학습하는 대상이 아니라 경험하고 알아가고 느끼고 사랑하고 지켜야 할 대상이다. 《최재천의 동물대탐험》은 그 길을 닦아서 자연과 아이들의 연결을 돕고자 하는 책이다. 조각조각 파편화된 생물학 지식이 아니라, 직접 경험하고 사랑하는 생물학의 세계로 이끌어 주는 책이 바로 《최재천의 동물대탐험》 시리즈다.

★ 타잔이 되고 싶었던 소년 최재천의 꿈이 담긴 동화

《최재천의 동물대탐험》은 대한민국 대표 생물학자이자, 인기 유튜버인 최재천 교수가 다음 세대를 위한 생물학 동화 시리즈로 기획하고 감수한 책이다. 최재천 교수는 권별 주제 선정, 캐릭터 설정, 글과 삽화 감수, 해설 정보 감수 등을 담당하고 있다. 거기다 동화의 주인공 중 한 명인 ‘개미박사’로 출연하여 동화의 재미를 더한다.

최재천 교수는 타잔이 되고 싶었고, 톰 소여처럼 살고 싶었고, 트리 하우스가 갖고 싶었던 소년이었다. 그는 산으로 바다로 쏘다니며 놀고, 거미줄을 모아 잠자리를 잡고, 샛강에 굴을 파서 아지트를 만들던 어린 시절이 지금의 자신을 있게 한 힘이라고 자부한다. 최재천 교수의 이런 경험과 생각들이 동화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아이들 자연에 대해 알아야 한다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것을 문제 풀이 형식으로는 배울 수 없다는 것이 최재천 교수의 생각이다. 재밌는 동화를 읽고, 신나게 얘기를 나누다 보면 자연에 대한 이해가 넓어지고 그것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연결될 것이라는 믿음. 그런 힘을 가진 이야기에 대한 최재천의 꿈이 담긴 시리즈가 《최재천의 동물대탐험》이다.

★ 침팬지의 마음와 아이의 마음을 이어 주는 책

제인 구달 박사는 탄자니아 곰배 숲에서 침팬지들과 함께 지내며 연구한 결과를 세상에 발표해 침팬지 연구에 획기적인 진보를 이루었다. 침팬지를 연구하다 침팬지를 사랑하게 된 제인 구달 박사는 연구자로 머물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그녀가 사랑하는 침팬지들이 지구에서 점점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침팬지를 위해, 인류를 위해, 지구를 위해 이로운 행동을 하자고 사람들을 설득하러 전 세계를 돌아다니는 환경운동가가 되었다. 《최재천의 동물대탐험 6》에서 비글호 탐험대원들은 바로 그 침팬지를 만나러 떠난다. 그리고 제인 구달 박사가 침팬지들을 위해 만든 침풍가 침팬지 보호소와 희망섬으로 간다.

침팬지는 인간과 진화적으로 가장 가까운 동물이다. 생김새도 몸집도 비슷하다. 직립보행을 하며 손으로 도구를 사용하는 것도, 집단을 형성하고 복잡한 정치 활동을 하는 것도 비슷하다. 무엇보다 인간처럼 복잡하고 다양한 감정을 느끼는 존재다. 침팬지는 인간 진화의 비밀을 풀어 줄 열쇠일지도 모른다. 이 침팬지들이 인간의 숲 파괴와 포획으로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최재천의 동물대탐험 6》에는 아이들의 마음을 침팬지와 이어 주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담겨 있다. 지금은 침팬지지만, 언젠가는 인간에게 올 위기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지구에서 함께 살고 있는 생명들에 대해 알고 사랑하고 지키는 어른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황혜영

저자 : 황혜영

대학에서 불문학과 영화시나리오를 공부했다. 도서, 만화, 영상, 캐릭터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에서 스토리텔러와 작가로 활동했다. 고양이 넷, 뚱뚱한 닥스훈트 하나, 거북이 둘과 초록이 가득한 곳에서 느긋하게 산다. 지은 책으로 《올빼미 시간탐험대》 시리즈와 《열두 살의 임진왜란》 등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는 《무슈장》, 《만월》, 《국가의 탄생》 등이 있다.

 

기획 : 최재천

평생 인간과 자연을 관찰해 온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한국생태학회장, 국립생태원 초대원장 등을 지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생명다양성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최재천의 공부』, 『최재천의 곤충사회』, 『개미제국의 발견』 등을 썼다.

 

그림 : 박현미

제주 출생.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했다. 오래도록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일했다. 극장용 장편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 <언더독>에서 미술 조감독으로 일했다. 어릴 적 꿈은 화가, 권법소녀, 로빈슨 크루소였고 요즘에는 만화가로 살고 있다. 언젠가는 직접 손으로 오두막집을 짓고 닭을 키우며 살기를 꿈꾸고 있다. 좋아하는 것은 만화, 고양이, 노래, 도서관, 뜨개질, 트레킹, 떡볶이.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는 환경 만화 《멋진 지구인이 될 거야 1, 2》가 있다.

 

해설 : 안선영

식물 생태와 에코 과학(융합 과학)을 전공하고 생명다양성재단 사무차장/책임연구원과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아홉 살 아들과 열다섯 살 시츄, 국립공원에서 일하는 남편과 백봉산 아래 자연과 친구 삼아 살고 있다. 과학을 대중들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해 생활식물생태학, 바닥식물원 등 강연과 전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목차

★ 서문 4
★ 등장인물 8
★ 프롤로그 12
1. 수상한 식당 18
2. 침팬지 보호소 40
3. 팬트후트 60
4. 막대기 사용법 82
5. 사라진 마을 104
6. 쥬바의 선택 120
7. 희망섬 136
★ 에필로그 156
★ 개미박사의 생물학 교실 162
★ 팩트체크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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