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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것들, 강릉

이정임 저 | 스토리닷 | 2024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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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8613403 / 192쪽 / 192g / 112 x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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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평생을 살아온 강릉이지만
지금도 알아가는 중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 강릉》은 강릉에서 태어나 줄곧 시민운동가로 살다 지금은 명주상회를 운영하며 문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정임 작가와 함께한다.

이정임 작가는 “여행자에게 들려주듯 강릉 이야기를 해 볼까 한다. 여행이 계획대로 되지 않더라도 여행 그 자체로 의미가 있듯, 이번 이야기도 여행처럼 흘러갔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에세이 형식으로 담은 《내가 좋아하는 것들, 강릉》은 총3장으로 나눠 일반인들이 '강릉' 하면 막연하게 떠오르는 것들, 예를 들면 바다, 감자, 사투리는 물론 강릉을 한번쯤 경험한 사람들이 떠올릴 법한 단오, 초당두부, 폭설 등을 통해 조금은 속 깊은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오해예요, 오해’ 꼭지에서는 반말이 사투리라는 그간 알지 못했던 강릉말을 알 수 있으며, ‘초당두부 잔혹사’에서는 초당두부가 어떻게 태어나게 됐는지 유래를 알 수 있고, ‘단오 신명’ 꼭지에서는 강릉사람들에게 단오는 어떤 의미인지 느낄 수 있다. 또 ‘짜이 한잔하실래요’에서는 작가가 짜이와 인연 맺은 이야기, ‘기승전 바다’에서는 집 생각은 안 나도 바다 생각은 난다는 친구와의 바다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정임 작가는 “강릉은 어떤 곳이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고 한다.

이번 책을 쓰면서 이 질문은 강릉에서 태어나고 자란 나에게 더 필요한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내가 좋아하는 것들, 강릉》이 나의 이야기에서 이제 당신의 이야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출간 소감을 대신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이정임
강릉에서 태어났습니다. 청년시절 잠시 강릉을 떠났다 돌아온 이후 줄곧 시민운동가로 살았습니다. 지금은 여행자카페 겸 공유공간인 명주상회에서 짜이를 만들고 문화활동을 하며 지냅니다. 평생을 살아온 강릉이지만 지금도 알아가는 중입니다. 제 안에 담긴 강릉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myungjusanghoe

목차

프롤로그 강릉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살고 있어요 18p

첫 번째 어떻게 반말이 사투리라요?
지누아리 24p
남대천의 시간 30p
버리지 못하는 마음 36p
오해예요, 오해 42p
화양연화 48p
다시 돌아온 경포 54p
강원도의 힘 60p
일구지난설(一口之難說) 66p
나만의 성소가 필요해 72p

두 번째 대관령과 강릉, 동해는 하나의 그림 안에 있다
감자바우 감자전(傳) 80p
수렵 채집 생활 86p
초당두부 잔혹사 92p
시장의 맛 98p
대관령, 범 내려온다 104p
새를 보았습니다 110p
단오 신명 116p
불멸의 돌, 영원의 별 122p
기차 타고 강릉에서 파리까지 128p

세 번째 청춘의 한 시절 우리는 기승전 바다였다
짜이 한잔하실래요 136p
어떻게 시를 안 쓴단 말입니까 142p
김영남 선생님 마음이 난리 났다 148p
강릉살이에 진심입니다 154p
멍터로 간 까닭은 160p
기승전 바다 166p
공사다망 강릉계 172p
아무도 모르는 가출 178p
대설주의보 182p

에필로그 누구도 아닌 나의 강릉 이야기 18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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