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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읽는 30일 (작은 아씨들)

루이자 메이 올콧 저 | 길벗이지톡 | 2024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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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40708949 / 312쪽 / 437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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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어렸을 때 밖에서 정신없이 놀다가도 TV 앞으로 모이게 했던 친구들이 있습니다. ‘나만 저런 생각을 하는 게 아니구나.’ 두근거리게 했던 빨강 머리 앤의 ‘앤 셜리’, 지칠 때마다 보면서 힘을 얻었던 작은 아씨들의 ‘네 자매’들이었죠.
이렇게 전 세계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작품을 영어 원서 그대로 읽어 보는 건 어떨까요? 애니메이션이나 번역된 책에서는 만나지 못한 작가의 의도와 감동 포인트들을 그대로 만날 수 있답니다.
원서라 어렵다고 지레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영어 실력과 상관없이 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중요한 30장면만 골라 담았습니다.
원서의 부담을 줄이면서 작품을 그대로 읽을 수 있도록 했죠. 마치 드라마나 영화의 주요 장면만 모아 놓은 유튜브 영상처럼요. 장면과 장면 사이는 줄거리로 잘 요약했으니 흐름과 재미를 모두 놓치지 않을 거예요.

이미 우리의 추억 속에 있는 이야기입니다.
더구나 주인공은 우리의 어릴 적 절친이죠. 공부 부담은 덜고, 감동을 고스란히 전달하기 위해서 저자 ‘리터스텔라’가 도슨트가 되었습니다. 영어보다는 시대 상황, 문화, 캐릭터 설명 등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담아 문학에 집중할 수 있게 했습니다.

우리 목표는 오로지 ‘30일 동안 꾸준히’ 입니다.
영어 원문을 바로 보기 어렵다면 해석을 먼저 봐도 되고, 단어를 미리 살펴봐도 좋습니다. 해설을 보고 영어 원문을 보면 더 편하고 풍부하게 이해할 수도 있을 거예요. QR코드를 찍으면 오늘 배울 원문을 정확하게 읽어 주고 리터스텔라 선생님이 영어 표현과 해석을 알려 줍니다.

 

 

출판사 리뷰

Editor’s Letter

당신은 무엇을 위해 이 책을 펼쳤나요?
쉽지 않은 영어를 또 공부하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우리는 다르게 생각해 봤습니다.
이 책은 목적이 없습니다.
어려운 원서를 읽기 위해서나
원어민과 얘기를 하기 위해서라는 얘기도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려는 건 그저 매일 영어를 만나는 것입니다.
매일 작은 행동을 모으는 것이죠.
작은 행동은 모여서 변화를 만들 거든요.

변화를 경험하면 그 일을 좋아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그게 영어 공부가 될 수도 있고요.
흔들리지 않고 이 책을 꾸준히 볼 수 있게

우리는 1년도 넘게 고민했고 그 흔적이 여러 장치로 남았습니다.
잘하고 있는지 고민하지 말고 지금 하는 것 자체에 집중해 보세요.
‘공부'는 그것으로 충분할지도 모릅니다.

한때 사랑했던 그 이야기로
영어, 다시 시작해 보세요.

추천사

방대한 작품 다 읽기가 아니라 30일 분량으로 매일 30분씩 도전해서 한 권을 끝낼 수 있는 건 영어 원서 읽기를 시도하려는 모두에게 기발한 접근이 될 수 있을 거 같아요. 저는 한글과 영어가 나눠져 있어서 한쪽만 읽어 가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틈틈이 나오는 귀여운 삽화도 매력 포인트입니다.
스텔라 쌤의 친절한 강의는 꼭 챙겨 들어 보세요. 책에 미처 담지 못한 재미있는 설명이 가득합니다. 여러분도 그냥 시작하세요^^ 특히 영어 초보라고 생각한다면 해석이 아니라 맥락을 이해하는 이 책을 강추합니다. 조금씩 천천히 매일 하는 힘의 위대함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happystar429 님

100년 넘게 사랑받아 온 고전은 그 자체로 특별한 매력과 힘을 지니고 있어요. 이야기가 주는 깊은 울림 때문에 영어 고전을 통해 영어를 배우는 것은 삶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죠. 이렇게 멋진 여정을 시작하기에 ‘영어를 읽는 30일’보다 더 좋은 책은 없어요. 이 책은 단지 유명한 소설을 번역해 주는 것을 넘어서, 여러분이 내용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매력적인 기능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영어 실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문학의 깊이를 제대로 경험하고 싶다면 이 책을 선택하는 것을 망설이지 마세요.
쁘린스월드 님

처음에는 영어 공부를 위해서 듣기 시작했지만 점점 세상을 따뜻하게 이해하는 새로운 방식을 배우는 인문학 수업 같습니다. 작품에 나타나는 미국 문화에 대한 앎과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선물합니다. 게다가 스텔라 선생님의 원서 강독에 기반한 번역은 원서의 직독직해를 더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양으로 스텔라 선생님의 따뜻한 강독을 맛볼 수 있는 너무 좋은 이 책을 많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정은주 님

혼자서 영어 공부를 하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 계속 영어를 공부하고 있는 거겠죠? 원서 읽기는 특히 부담을 느끼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리터스텔라 선생님과 함께라면 걱정을 덜어 놓으셔도 됩니다. 만만한 분량과 차근차근 이끌어 주는 선생님의 목소리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영어를 즐기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니까요.
김리선 님

저자 소개

  • 저자 : 루이자 메이 올콧
19세기 미국의 소설가로, 그녀의 대표작 “Little Women”은 미국 문학의 걸작 중 하나로 꼽힙니다. 올콧의 작품은 사회적 가치와 도덕적 교훈을 담고 있으며, 특히 여성의 역할과 가치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습니다. 그녀의 문체는 생동감 있고 감정적이며, 캐릭터들의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해 독자들에게 깊 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올콧의 작품은 영어권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그녀의 문학적 유산은 오늘날까지도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녀의 작품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독자층에게 읽히며, 영어권 문학의 중요한 부분을 이루고 있습니다.

역자 소개

  • 역자 :

영어 원서 강독가.

수필가. 학교에서 문학 교과서를 받아 오는 날이면 틀어박혀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야 직성이 풀릴 정도로 문학을 사랑했다. 영어를 알고 나서부터는 문학과 영어 중에 어떤 과목이 더 좋은지 고르는 게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이었고, 대학에서 두 과목을 합친 영어영문학과를 전공으로 선택하는 건 가장 쉬운 결정이었다.

졸업 후, 성인 영어 회화 강의로 시작해 현대모비스, SK케미칼, 삼성반도체 등에서 비즈니스 영어와 영어 회화 집중 코스 등을 맡았다. 현장 경험이 늘어날수록 영어의 기본기는 '읽기'라는 확신을 더욱 가지게 되었다. 그러던 중 코로나로 대면 강의가 힘들어졌고, 이를 계기로 늘 목말라 있던 읽기 수업을 구상할 수 있게 되었다.

영어의 기본기인 읽기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할 방법은 없을까 고민하던 중, 수업에서 만났던 학생들이 해리포터를 영어 원서로 읽어 보고 싶어서 펼쳤다가 생각보다 어려워서 포기했다고 말했던 것이 떠올랐다. 영어 원서를 혼자 읽는 건 부담스럽지만 도와주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나 영문학 작품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해리포터 1권의 모든 영어 문장을 함께 읽으며 해설하는 무료 강의를 유튜브에서 시작했다. 기대보다 더 열렬했던 반응에 힘을 얻어 해리포터뿐만 아니라 다른 좋은 영문학 작품들도 소개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Literature(문학)과 영어 이름 Stella를 합쳐 영문학 원서 강독 사이트 LiterStella(리터스텔라)를 열었다.

오랜 현장 경험을 통해 어떤 외국어를 배우든 결국엔 개인이 가진 모국어 실력만큼만 이해할 수 있다고 깨닫고 수필가로 등단하여 한국어도 열심히 갈고 닦고 있다. 앞으로는 더 다양한 영문학 작품들은 물론, 영어로 번역된 좋은 한국 문학들도 소개하여 LiterStellar가 다루는 문학 작품과 언어의 폭을 넓혀 갈 예정이다

목차

Day 01 | Playing Pilgrims
순례자 놀이
Day 02 | A Merry Christmas
메리 크리스마스
Day 03 | The Laurence Boy #1
옆집 소년 로런스 1
Day 04 | The Laurence Boy #2
옆집 소년 로런스 2
Day 05 | Burdens #1
짐 1
Day 06 | Burdens #2
짐 2
Day 07 | Being Neighborly #1
이웃이 된다는 것 1
Day 08 | Being Neighborly #2
이웃이 된다는 것 2
Day 09 | Beth Finds the Palace Beautiful #1
베스가 찾아낸 아름다운 궁전 1
Day 10 | Beth Finds the Palace Beautiful #2
베스가 찾아낸 아름다운 궁전 2
Day 11 | Amy’s Valley of Humiliation
굴욕의 골짜기에 떨어진 에이미
Day 12 | Jo Meets Apollyon #1
악마 아폴리온을 만난 조 1
Day 13 | Jo Meets Apollyon #2
악마 아폴리온을 만난 조 2
Day 14 | Jo Meets Apollyon #3
악마 아폴리온을 만난 조 3
Day 15 | Meg Goes to Vanity Fair #1
메그, 허영의 시장에 가다 1
Day 16 | Meg Goes to Vanity Fair #2
메그, 허영의 시장에 가다 2
Day 17 | Meg Goes to Vanity Fair #3
메그, 허영의 시장에 가다 3
Day 18 | Camp Laurence
로런스 캠프
Day 19 | Castles in the Air
하늘의 성
Day 20 | Secrets
비밀
Day 21 | A Telegram #1
전보 1
Day 22 | A Telegram #2
전보 2
Day 23 | Little Faithful
꼬마 믿음
Day 24 | Dark Days
우울한 날들
Day 25 | Amy’s Will
에이미의 유언장
Day 26 | Confidential
비밀 이야기
Day 27 | Pleasant Meadows
즐거운 초원
Day 28 | Aunt March Settles the Question #1
마치 작은할머니가 문제를 해결하다 1
Day 29 | Aunt March Settles the Question #2
마치 작은할머니가 문제를 해결하다 2
Day 30 | Aunt March Settles the Question #3
마치 작은할머니가 문제를 해결하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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