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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인의 열두 달

엘리자베스 짐머만 저 | 윌스타일(WILLSTYLE) | 2024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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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676760 / 284쪽 / 284g / 124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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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엘리자베스 짐머만의 두 번째 책이다. 합리적이면서 새로운 내용을 가득 담았던 첫 번째 책 <눈물 없는 뜨개>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지만, 그녀가 뜨개에 관해 알고 있는 모든 것을 담지는 못했다. 그래서 그녀는 또다시 책을 썼고, 그것이 바로 <뜨개인의 열두 달>이다.

전작 <눈물 없는 뜨개>에서 보여주었듯이 <뜨개인의 열두 달>에는 짐머만 특유의 유머와 철학, 수채화 같은 일상, 그리고 보석 같은 뜨개 조언들이 가득 담겨 있다. 1월부터 12월까지 각각의 달마다 그녀의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계절에 딱 맞는 작품이 하나씩 완성된다. 그녀가 들려주는 다정한 수다는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현대적인 도안에 익숙한 독자들에게는 짐머만 방식의 “생각하는 뜨개인을 위한 설명”이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 면도 있다. 그런 분들을 위해 각 챕터의 마지막 부분에 간결하지만 정확한 지침을 정리해 두었다.

 

 

출판사 리뷰

<눈물 없는 뜨개>에 이은
엘리자베스 짐머만의 두 번째 뜨개 바이블!

“뜨개에는 영겁의 세월 동안 쌓여 온 가능성이 담겨 있다.
지구는 실과 바늘을 쥔 수백만 명의 뜨개인이 일으킨 먼지로 풍요로워졌다.” 〈엘리자베스 짐머만〉

<뜨개인의 열두 달 Knitter’s Almanac>은 엘리자베스 짐머만의 두 번째 책입니다. 합리적이면서 새로운 내용을 가득 담았던 첫 번째 책 <눈물 없는 뜨개>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지만, 그녀가 뜨개에 관해 알고 있는 모든 것을 담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또다시 책을 썼고, 그것이 바로 <뜨개인의 열두 달>입니다.

1910년 영국에서 태어난 엘리자베스 짐머만은 1937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스쿨하우스 프레스라는 회사를 만들고 순모 실과 줄바늘 등 뜨개 용품을 판매하는 한편, 뜨개 전문 뉴스레터를 발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제대로 된 뜨개 정보를 구하기 어려웠던 시절, 독창적인 도안과 소신 있는 뜨개 철학을 담은 짐머만의 뉴스레터는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이후 짐머만은 매년 뜨개 캠프를 열고, PBS 방송국의 텔레비전 시리즈 <바쁜 뜨개인 The Busy Knitter>에 출연해 쉬운 설명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사랑받으며 뜨개계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일 년 내내, 밤낮없이 뜨개를 하는 열정적인 뜨개인의 열두 달을 통해 한 해를 되짚어 보는 월간 뜨개 기록입니다.

진정한 뜨개인에게 비수기란 없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는 가을부터 겨울까지는 스웨터나 타이즈 같은 따뜻한 옷을 주로 뜨지만, 봄이 오고 무더운 여름이 되었다고 열정적인 뜨개인이 바늘을 놓을 수는 없습니다. 정사각형 모티프를 반복해서 이어 붙이는 담요, 다음 겨울을 위한 장갑과 모자,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할 오너먼트, 여행하며 뜨기 좋은 숄 등 뜨개 아이템은 계절을 막론하고 무궁무진합니다.

전작 <눈물 없는 뜨개>에서 보여주었듯이 <뜨개인의 열두 달>에는 짐머만 특유의 유머와 철학, 수채화 같은 일상, 그리고 보석 같은 뜨개 조언들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1월부터 12월까지 각각의 달마다 그녀의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계절에 딱 맞는 작품이 하나씩 완성됩니다. 그녀가 들려주는 다정한 수다는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입니다.

현대적인 도안에 익숙한 독자들에게는 짐머만 방식의 “생각하는 뜨개인을 위한 설명”이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 면도 있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각 챕터의 마지막 부분에 간결하지만 정확한 지침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뜨개인의 열두 달>과 함께 사계절을 통과하는 기쁨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엘리자베스 짐머만
런던 인근에서 태어나 스위스 로잔과 독일 뮌헨에서 예술 학교에 다니다 1937년 미국으로 건너갔다. 뜨개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더 많은 뜨개인과 공유하고자 잡지사에 원고를 투고했으나, 짐머만 특유의 대화체 문장을 모두 기호와 약어로 바꿔버린 편집자에게 좌절한 뒤 직접 스쿨하우스 프레스(Schoolhouse Press)라는 출판사를 세워 뉴스레터를 발행하기 시작했다. 스쿨하우스 프레스는 뜨개 책뿐 아니라 실과 바늘을 비롯한 뜨개 용품과 뜨개 영상을 우편 주문 형태로 판매하며 뜨개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고, 짐머만은 1960년대 중반에 PBS 텔레비전 시리즈 <바쁜 뜨개인(The Busy Knitter)>에 출연해 쉬운 설명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사랑받으며 뜨개계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짐머만은 뜨개하는 모든 이가 “소신 있는 뜨개인(The Opinionated Knitter)”이 되기를 바라며 취향을 살린 뜨개, 각자에게 맞는 뜨개를 강조했다. 엘리자베스 짐머만이 고안한 EPS 시스템과 심리스 기법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1971년에 <눈물 없는 뜨개(Knitting Without Tears)>를 시작으로 다수의 뜨개 책을 출간했으며 5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역자 : 서라미

번역의 기쁨과 슬픔 사이에서 떠다니다 우연히 뜨개의 세계로 흘러들어왔다. 내가 뜬 코를 정확히 알아보는 ‘명료한 뜨개인’이 되는 것이 꿈이지만, 일단은 되는 만큼만 뜬다는 생각으로 오늘도 실과 바늘을 잡는다. <아무튼, 뜨개>, <번역하는 마음>을 썼고, 여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감수 : 한미란

의상을 전공하고 여성복 디자이너로 근무했다. 니트 대전에서 은상을 수상했고, 제8회 국제 장애인 기능올림픽 대회 니트 부분 심사위원을 거쳤다. 신한대학교에서 니트 디자인을 가르쳤으며, 현재 뜨개샵 ‘한미란의 바늘이야기’를 운영하며 핸드 니트 강사로 디자이너 과정 등을 강의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한미란의 니트클라스’를 운영하는 한편, 사단법인 한국 손뜨개협회 이사를 맡고 있다. 저서로 <거꾸로 뜨는 톱다운 니팅>, <한미란의 니트교실 코바늘뜨기> 외 다수가 있다.

목차

1월 아란 스웨터
2월 아기용품 몇 가지
3월 어려운 스웨터(사실은 어렵지 않은)
4월 미스터리 블랭킷
5월 다음 겨울을 위한 장갑
6월 테두리 뜨기와 여름 프로젝트
7월 여행하며 뜨기 좋은 숄
8월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뜨기
9월 타이즈
10월 오픈칼라 풀오버
11월 모카신 양말
12월 막바지에 서두르는 스웨터
부록 생소한 용어와 특별한 뜨개법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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